2010년 경만 해도 스마트폰 제조 진입 장벽이 높아서 높은 기술력을 갖춘 회사들만 만들 수 있었지만 지금은 많은 브랜드들이 난립할 정도로 스마트폰 제조에 많은 회사가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카메라 시장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메라가 디지털화 된 지는 꽤 오래 되었지만 미러리스가 시장 주도권을 잡고 성장세가 지속되자 많은 제조사들이 미러리스를 선보이고 있네요. 

CES 2019에서는 다양한 카메라 신제품과 시제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중 하나가 샤프사의 8K 해상도의 포서드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전체적인 자세한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공개된 건 유튜버 Kinotika가 소개한 영상만 있네요. 이 영상에 나온 내용을 정리하면 

  • 8K 해상도 카메라 중 최초의 5,000달러 이하 카메라

  • 동영상이 8K 30fps H.265코덱으로 촬영 가능

  • 1개의 UHS-II SD 카드 슬롯

  • 센서 손떨방 기능 탑재

  • 5인치 스위블 LCD 액정 탑재

  • 4/3인치 마이크로 포서드 이미지센서 탑재

  • HDMI 포트, 오디오인, USB-C 포트 탑재


출시 예정인 제품은 아니고 시제품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더 자세한 내용은 없네요. 8K 시장이 열리고 있고 2020년 개최되는 도쿄 올림픽이 8K 영상으로 중계할 예정이라고 하죠. 그러나 지금 당장 8K 시장에 대한 수요가 거의 없고 2020년이 되어야 좀 논의가 시작 될 것입니다. 물론 해상도 높아서 나쁠 건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고해상도 찍으려고 고가의 카메라를 미리 살 필요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샤프사가 미러리스 시장에 뛰어든 것은 좀 놀랍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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