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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18

씨티리워드 카드 사용하고 포인트로 매달 영화 4편을 공짜로 볼수 있다 지난 달 말에 씨티 카드로 아버지의 헌 운동화를 워킹화로 바꾸어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타박을 하시다가 요즘은 매일 신고 다니시는데 맘에 드시나 봅니다. 아버지가 맘에 드셔하니 제가 더 기쁘네요 씨티리워드 카드로 아버지의 헌 운동화를 바꾸어드리다 씨티리워드 카드는 포인트 적립율이 무척 좋은 카드입니다. 시티리워드카드 현대M카드 삼성빅&빅 신한나노 우리V포인트 연회비 1만원 2만원 1만원 1만원 2만원 포인트 기본적립 0.5~1.5% 0.5~ 3.0% 0.5~1.0% 0.2~2% 0.2% 포인트 특별적립 5~20% 2~4% 0.5~2.5 0.2~5% 2.~7% 포인트 유효기간 없음 5년 5년 5년 5년 포인트사용 가능 브랜드 즉시사용 50개 브랜드 즉시사용 50개 브랜드 즉시사용 50개 브랜드 즉시사용 25.. 2010. 1. 10.
CGV 영화시작 전 과도한 광고 1위 올 4월에도 한번 거론한 내용이지만 한번 더 말해 보겠습니다. 어제 한 소비자고발프로그램에서 영화관에서의 과도한 광고에 대해서 나오더군요 솔직히 많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TV도 아니고 내가 돈내고 들어간 극자에서 왜 광고를 봐야하나요? 광고를 많이 보면 영화값 깍아주는것도 아닙니다. 돈은 돈대로 다 받고 극장광고로 또 수익을 올립니다. 뭐 물론 예전에도 광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애교수준이었어요. 길어야 5분정도였고 광고보다는 대한뉴스가 더 짜증났죠. 그런데 요즘 극장은 상식이하입니다. 특히 CGV는 좀 정도가 심합니다. 올 4월 똥파리라는 영화를 보기 위해 8시경에 극장에 들어갔습니다. 으레 그렇듯 현란한 광고가 나옵니다. 그래도 상영시간에는 해주겠지하고 기다렸습니다. 8시 5분 드디어 영화상영시간이.. 2009. 10. 29.
영화 공짜표 마케팅에 낚이지 마세요. 어제 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공짜표가 있는데 영화 좋아하는 내가 생각나서 공짜표 주겠다구요. 영화제목은 거북이 달린다라고 하네요. 솔깃하더군요. 잘 됐다 싶었습니다. 거북이 달린다 안봤거든요. 그런데 무료시사회라고 하는 말에 멈칫했습니다. 무료시사회? 개봉한지가 2주가 다되가는 영화가 무슨 무료시사회? 시사회는 개봉전에 하는게 시사회지. 그래서 동생에게 물어봤죠. 표 뒤져봐서 무슨 이벤트나 관홍상제나 다른 문구가 있냐고 물었더니 한참후에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표 버리라고 했습니다. 혹시 이런 공자표 길거리에서 받아보신분 있나요? 이 무료초대권은 사실 무료가 아닙니다. 영화시작전에 마케팅업체에서 나와서 상품설명을 장황하게 합니다. 저는 경험하지 못했지만 들리는 말에 의하면 한 30분 이상 강의 .. 2009. 6. 30.
대한뉴스 상영한 CGV와 출연한 개콘이 오판한것은 바로 민심 이미지 캡쳐 : E영상 역사관 저는 이상하게 과거의 역사를 뒤적여 보는게 참 좋더군요. 인터넷이 좋은것은 과거의 자료를 도서관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도 볼수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 자주가는 싸이트중에는 예전 대한뉴스를 인터넷에 올린 E영상역사관(http://film.ktv.go.kr/) 과 네이버 뉴스 아케이브입니다. 특히 이 E영상역사관은 신문과 TV보급율이 낮은시절 국민들에게 세상소식을 전해주었던 대한뉴스를 담아 놓았는데 옛 50,60,70,80년대 영상을 보면서 추억에 빠지기도 하고 몰랐던 역사의 단면들을 볼수 있어 좋습니다. 왜 2차대전 영화나 드라마들 보면 미군들이 영화 상영전에 대한뉴스같은 국가홍보물이나 국가가 만든 뉴스를 보잖아요. 그 뉴스를 보면서 전의를 불태우고 행복해 하기도 하며 조.. 2009. 6. 27.
트랜스포머2 프리미엄시사회 현장스케치 트랜스포머2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를 받아서 오늘 갔다왔습니다. 트랜스포머 예매할려고 하는데 좋은기회가 생겨서 시사회를 보개 되었습니다. 오늘 프리미엄 시사회는 일본 프리미엄시사회를 마치고 오늘 오후 5시에 마이클베이와, 메간폭스, 샤이아 라보프가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용산CGV야외공연장에 오후 9시에 도착해서 레드카펫행사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한 8시쯤 도착해서 행사를 기다렸습니다. 유상무 상무의 개그맨 유상무가 능숙한 진행으로 행사시간보다 30분 늦게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일기예보에도 있듯이 오후 늦게 부터 비가 오기 시작한다고 했는데 잘 맞지도 않던 일기예보가 왜 오늘은 정확하게 맞더군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하고 비가 오는 가운데 행사를 기다렸습니다. 식전행사는 비가오는 가운데 9시를 넘겼.. 2009. 6. 10.
세븐데이즈 오랜만에 보는 박수쳐주고 싶은 한국영화 한국영화가 쓰러져가고 있다. 영화 제작편수를 보더라도 제작편수의 제작비를 보더라도 대작이 거의 멸종된 상태이다. 정말 오랜만에 한국영화를 극장에서 봤다. 정말 보고 싶다고 유혹하는 영화가 없어서 1년만에 한국영화를 극장에서 본듯하다 순전히 김윤진만 믿고 봤다. 그리고 허리우드에서 개봉도 전에 100만달러에 리메이크 판권을 사갔다는 기사도 한몫했다. (어쩌길래 깐깐한 서양인들이 사갔데) 영화의 기본 줄거리는 다들 아실것이다. 이미 일요일 영화소개프로그램이나 예고편만 봐도 큰 줄거리를 알수있다. 승률 99퍼센트라는 선동렬보다 승률이 높은 최고의 변호사의 딸을 납치한다. 납치된 딸을 인도해주는 조건은 사형선고가 내려진 범인을 무죄석방시켜라 절대절명의 미션이다. 유일한 가족인 딸을 살려야하는 유능한 변호사 그에.. 2007.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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