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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17

늘어가는 가정내 PC숫자 때문에 LG U+ Wi-Fi100로 바꾸다 집에 PC가 안쓰는것 까지 해서 노트북 2개. PC두대가 있습니다. 노트북 한대는 너무 오래되어서 겨우 인터넷만 할 수 있기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 요즘 넷북에 꽂혀서 넷북을 조만간 하나 구입할 까 합니다. 넷북중에 와이브로 결합상품이 있는데 이 상품이 좋은것은 와이브로 사용요금만 내면 넷북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갈때 여행지에서나 사진 출사지 그 자리에서 블로그를 하고 싶거나 자전거로 운동하다가 아무 벤치에서 바로 바로 블로깅을 하고 싶을 때가 많이 생기는데 넷북이 그걸 해결해 줄것 같아서 구매를 할 생각입니다 또한 동생과 제 스마트폰도 사용해야 하기에 무선기기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쓰는 저가형 802.11g까지만 지원하는 무선공유기로는 다운로드 속도가 근거리 초당 3메가.. 2010. 8. 22.
실시간 중계를 할 수 있는 CEREVO CAM 라이브! 많은 컴팩트 카메라들이 USB케이블이나 메모리카드리더기에 메모리카드를 꽂아서 데이터를 전송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컴팩트 카메라들은 그런 구차스러운 과정 필요없이 무선으로 PC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직접 온라인 웹하드로 사진을 전송하는 카메라들이 나왔습니다. 즉 카페에서 친구얼굴을 찍은 사진을 근처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올리는 것이죠. 일본의 CEREVO CAM 은 소셜 카메라로 와이파이나 3G망을 이용해서 사진과 동영상을 직접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 CEREVO CAM이 CEREVO CAM 라이브!라는 이름과 함께 라이브 중계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CIF(352 X 288) 의 비디오 포멧으로 완충한 상태에서 약 2시간 동안 실시간 중계서비스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가 놀라운것은 PC같은 장비를 통.. 2010. 5. 20.
KT와 SKT의 와이파이 경쟁. 진작좀 경쟁하지. 요즘 KT에서 SKT 약올리는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KT 와이파이존 광고에서는 자사는 와이파이존이 1만개가 넘는데 경쟁사(SKT)는 꼴랑 3개 정도 밖에 없다고 놀리는 광고인데요. 그 광고 보고 SKT 많이 울적 했을것 입니다. 근거리 무료 통신망 WI-FI 와이파이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도 사실 별로 없죠. IT로 먹고살거나 관심있는 사람이야 와이파이라고 하지 보통의 사라은 무선랜으로 부릅니다. 와이파이라고 하면 무슨 파이이름이냐고 묻기도 합니다. 이 와이파이는 무선랜이라고 불러도 되지만 정확하게는 AP에서 쏘와주는 근거리 무선랜입니다. 핸드폰망을 이용하는 무선랜은 3G망이라고 하구요. 쉽게 설명하면 사무실에 있는 유무선 공유기에서 사무실 내에서 무선으로 인터넷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근거리 무선랜입니.. 2010. 5. 3.
2010년 모바일 열풍을 미리 그려볼수 있는 모바일 혁명이 만드는 비지니스 미래지도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인류역사 중 최근 100년의 발전속도는 그 이전 시대의 발전속도를 뛰어넘고 남는다고 하죠. 이런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세상. 그중에서도 IT 쪽 발전은 가장 빠르고 그 속도에 멀미가 느껴집니다. 가전제품의 왕국이었던 소니가 삼성에게 따라잡힐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삼성은 국내 최고의 가전제품회사이자 세계최고의 가전제품회사입니다. 그러나 이런 삼성도 몇 년 후에는 이건희 전 회장 말대로 한순간에 훅가서 구멍가게 수준으로 몰락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판단미스로 시장 주도권을 내주고 먹을거리를 놓치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최근 아이폰때문에 한국에도 모바일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SKT가 인터넷을 공짜로 사용하는 것을 눈뜨고 볼 수 없고 라디오 같은 수익과 상관없는 기능도.. 2010. 1. 22.
아파트는 무선인터넷 공유의 천국, 아이팟터치로 무선인터넷을 즐기자 아이팟터치의 기능은 기본적으로 PMP 기능이 있습니다. 사진, 영화감상, MP3등이 됩니다. 거기에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서 심심할때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이 다운로드라는 단어가 가능한것은 아이팟은 무선인터넷이 가능합니다. WI-FI가 탑재되어 무선공유기 신호가 있으면 쉽게 인터넷에 접속할수 있습니다. 집에 무선공유기가 있어서 집에서도 자주 이용합니다. 책을 읽다가 궁금한게 있으면 보통은 컴퓨터를 켜서 지식검색을 해서 그 내용을 이해하는데 누워서 책보다가 컴켜서 자료하나 찾고 끄는게 여간 번거로운게 아닙니다. 그래서 읽다가 모르는부분은 살짝 접어놓았다가 다음날 알아봅니다. 하지만 아이팟터치가 생긴이후는 이런 걱정이 없습니다. 그냥 바로 누워서 확인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외출할때는 인터넷이 안되서 .. 2008.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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