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혹성탈출시리즈1 언캐니 계곡을 건넌 혹성탈출 종의 전쟁 1960년대에 나온 혹성탈출은 명작 시리즈였습니다. 총 5편까지 나온 이 시리즈가 모두 재미있는 것은 아니지만 원숭이가 지배하는 지구라는 설정은 충격이었습니다. 이 혹성탈출은 프리퀄 3부작이 2011년 시작되었습니다. 은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전 이 1편인 진화의 시작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스토리나 액션은 모두 괜찮았지만 이상하게 우두머리 원숭이인 시저의 눈빛이 너무 사람과 비슷해서 거북스러웠습니다. 그러나 2편을 지나 3편에 도착하니 시저의 충혈된 눈빛이 인간의 눈을 더 닮았지만 이상하게도 감정이입이 쉽게 되네요 정이 들어서일까요? 그것도 있지만 지난 6년 사이에 CG기술력이 더 진화를 했고 인간이 만든 최고의 CG라고 할 정도로 막강한 CG로 무장하고 2017년 여름 우리에게.. 2017. 8.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