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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커24

Verge에서 비교 분석한 온라인 사진 백업 서비스 8개 비교 사진을 찍으면 백업들 잘 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는 1차 백업을 외장하드에 하고 있습니다만 2차 백업을 온라인 사이트에 사이즈를 작게 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뭐 돈을 내고 플리커 같은 곳에 사진을 백업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무료 서비스 중에서도 쓸만한 곳들이 있긴 합니다. 아마츄어 같은 경우는 유로로 온라인 사진 백업 서비스를 이용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그래도 pc의 HDD가 고장나거나 외장하드까지 고장나는 재앙을 막기 위해서 중요한 파일은 백업을 해야 이유도 잘 알고 백업의 중요성도 잘 압니다. 그러나 마땅한 서비스들이 뭐가 있는지 잘 모릅니다.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좋은 글이 있습니다. The best way to manage your photos online in 2015 미국의 IT.. 2015. 5. 25.
인터넷 아카이브가 가지고 있던 2백만 장의 이미지를 플리커가 무료 공개 문자가 생긴 후 그 문자로 조상들의 지식을 적기 시작하면서 인간은 큰 발전을 합니다. 만약 인간이 글과 글을 적는 도구가 없었다면 아직도 원시스러운 생활을 지속 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동물과 달리 우리가 가진 지식과 지혜를 책에 글로 적어서 후손들에게 지식을 전달해 줍니다.이 지식들은 수 많은 죽음 위에 핀 거룩한 꽃입니다. 그러나 이 지식에 저작권이라는 명목 아래 정보를 공유하는데 큰 제약이 있었다면 인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모르긴 몰라도 지식 공유는 아주 더디게 더디게 되었을 것입니다. 분명 원 저작자에 대한 보호는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저작권 법이 너무 강력한 것도 문제입니다. 정보는 널리 멀리 공유할 때 더 빛이 납니다. 다만, 원 저작자를 표기해서 정보의 출처를 철저하게 표기해야 합니다... 2014. 8. 31.
여행 사진과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나서 흥미를 끌게 하는 사진 그러니까 2004년 경으로 기억됩니다. 지금이냐 DSLR에 미러리스 컴팩트 카메라, 수중 카메라까지 있지만 당시는 디지털 카메라가 없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를 사기는 2002년 전후로 사긴 했습니다. HP에서 나온 정말 조악한 카메라인데 20만원 주고 사서 100장도 찍지 않고 방치했다가 어디로 간지 모르겠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AA배터리 4개를 단 50장 찍는데 다 빨아 먹어 버립니다. 그렇게 디지털 카메라를 빨리 샀지만 금방 실망하고 남이 찍은 사진들을 감상했습니다. 2004년 경에는 DSLR이 막 보급 되던 시절이었는데 소니의 회전 액정의 카메라가 꽤 좋았습니다. 그 카메라로 찍은 여행 사진을 참 많이 감상했네요. 물론 제 카메라는 아니고 그 카메라로 유럽 여행을 갔다온 한 블로그의 글을 꾸.. 2014. 7. 16.
위기의 플리커 1테라 바이트 무료 사진 업로드 제공으로 반격 공룡이 망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굼뜨기 때문에 망한 것은 맞습니다. 그 굼뜨다는 것은 속도의 문제이고 적응의 문제이나 변화의 문제입니다. 공룡은 몸집이 너무 커서 외부 변화에 반응하는 속도가 무척 느렸습니다. 결국 몸집이 작은 동물들은 외부 변화에 민첩하게 적응했습니다. 이런 모습은 기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큰 기업들이 망하는 과정을 보면 외부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보다는 변화의 흐름을 자신의 힘만 믿고 막다가 그 흐름이 대기업이 만든 뚝을 무너트리면 와르르 무너집니다. 야후 코리아가 그랬습니다. 국내 최고의 포털이었던 야후코리아는 90년대 말 자신들의 성공에 안주하고 변화와 발전을 게을리하다가 한게임과 손잡고 PC방을 공략하고 동시에 지식인 서비스와 블로그 실시간 인기 검색어를 무기로 진군한 네이.. 2013. 5. 21.
블로그 포스팅 할때 사용하면 좋은 플리커 무료 이미지 검색도구 Bulkr 블로그에 글을 쓰다 보면 관련 이미지를 넣을 떄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적절한 이미지는 삽화 이상의 기능을 해서 글을 좀 더 쉽게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이미지를 쉽게 구하기도 구해도 그 이미지에 저작권이 있어서 함부로 사용하기 힘든 이미지들도 많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는 프로그램이 바로 Bulkr입니다. 이 bulkr는 유명한 이미지 공유 업로드 사이트인 플리커의 사진중에 CC라이센스 이미지를 검색해서 보여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CC라이센스는 6가지의 이용허락 조건이 있는데 무조건 이미지는 저작권을 표시하고 비영리와 변경금지에 대한 허락 유무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Bulkr는 CC라이센스만 보여주기 때문에 아주 보수적으로 영리 목적이나 이미지 변경금지는 기본이며 저작권자의 URL를.. 2012. 10. 21.
PENTAX 카메라를 쓰고 사진을 찍는 플리커의 사진놀이 사진중에 웃기는 사진이 전 좋습니다. 아픈 현실을 고발하는 사진도 좋지만 단박에 웃게 하는 사진들도 참 좋아 합니다. 단 5초만에 웃길 수 있는 매체, 이게 또 하나의 사진의 매력이죠일본의 한 플리커 사용자인 몬스터67(아마 67년생이 아닐까 합니다 67은 펜타스67에서 따온듯 합니다)은 자신의 플리커에 팬탁스 카메라 모양의 모자 아니 마스크 같은 것을 얼굴에 뒤집어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왜 이런 것을 찍을 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사람을 웃게 하는데는 최고네요 사진작가 같기도 하고 자세한 것은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분은 확실하네요더 많은 사진은 http://www.flickr.com/photos/kiyoshimachine/sets/72157628289827089/detail/ 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2. 4. 9.
백악관 플리커에 둥지를 틀다 오바마 미합중국 대통령은 참 사람이 기품이 있어 보입니다. 귀인들이 가진 아우리도 있구요 그러나 그는 참 친근해 보입니다. 격의 없이 사람들을 만나고 따스한 미소를 가진 사람이죠 백악관은 백악관 사진가가 찍은 사진을 플리커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whitehouse 에 흥미로운 사진들이 많이 올라 오네요. 따스한 한 아버지이기도 하며 쇼파에 앉아서 블랙베리폰을 두들겨 트위터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해외정상들과 심각한 대화도 하구요 한국의 청와대도 대통령의 사진을 매일같이 올립니다. http://www.president.go.kr/kr/president/photo/photo_list.php?board_no=P51&search_key=&search_value.. 2010. 3. 29.
저작권이 걱정없이 사진을 넣을수 있는 티스토리 플러그인 탄생 짤방은 아니지만 글만 타타탁 쳐서 포스트를 만들면 왠지 모르게 허전합니다. 또한 글을 잘쓰는게 아니라서 그림이나 사진으로 그 모자람을 보충할때가 많습니다. 글 내용과 비슷한 그러니까 글 내용을 가장 함축적으로 담는 사진을 구하다 구하다 못구하면 이미지패러디싸이트에 가서 만들어 올리기도 합니다. 또한 구한 이미지도 허락을 맡지 않은거라서 기분이 찝찝한것도 있습니다. 분명 잘못된 행동이지요. 변명같지만 퍼오면서도 그 사람도 어딘가에서 퍼왔을거야라는 스스로 변명꺼리를 만들기도 하구요. 그래서 워터마크가 들어간 사진아니면 그냥 퍼다 씁니다. 주로 외국싸이트에 올라온 사진들을 이용합니다. 그런데 이런 이미지퍼 가면서 느낀 그 찜찜함은 이미지 저작권에 대한 죄스러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티스토리가 정말 오랜만에 .. 2009. 5. 14.
온 세상의 미녀사진을 공유하는 인터넷 서비스 「4U - beauty image bookmarking」 세상의 모든 미녀들의 사진을 공유하는 뷰티 이미지 북마킹 서비스 「4U - beauty image bookmarking」 입니다. 제가 이 싸이트를 소개하는 이유는 므흣한사진(?)을 감상하라고 하는것보단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친구나 애인을 찍을때 인물사진 촬영할때 색감 구도 노출등을 참고하라는 소개해 드리지만 그런거 관심없는 분들에게도 좋은 곳(?) 입니다. 단지 거의다가 백인 여자들이네요. 또한 이 싸이트에 자신의 여자친구나 주변의 미녀를 소개하고 싶으면 오른쪽 구석의 레지스터를 누르고 이메일을 적어 놓으면 초대장이 메일로 날아옵니다 일본싸이트네요 2008. 3. 27.
플리커를 사진백업용도로 쓰지마라. 플리커는 가장 사랑 받는 사진공유 웹써비스입니다. 야후코리아에서 얼마전에 플리커 한국어 서비스도 시작을 했는데요. 저도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백업용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여러 사람과 사진 공유를 해 가끔 평가도 받는 제미도 있습니다. 보통 저는 피카사2에 사진을 모두 백업 시킵니다. 하지만 거기도 불안해서 플리커에도 백업용도로 쓰는데요. 그런데 오늘 가보니 그전에 있던 사진들이 하나도 안보이는 것입니다. 아뿔사 용량 초과해서 기존 사진 다 날아갔나? 부랴부랴 이유를 찾아보니 최근 200개 제한 이런게 있었군요 그리고 다 보고 싶으면 돈내라는 소리까지 플리커는 한달에 100메가만 올릴수 있구 200개 이상의 사진이 되면 오래된 사진부터 사라지네요. 보관은 하고 있다지만 볼수가 없으니 사라진거죠 (혹.. 2007. 11. 18.
포토샵이 필요없다. 새로나온 온라인 사진 에디팅 서비스 사진을 좋아하고 찍는걸 좋아해서 찍은사진들중에 중요한 사진들은 사진수정을 합니다. 그럴떄면 포토샵을 쓰긴하는데 손에 익숙하지도 않고 컴이 똥인지라 좀 버겁기도하구요. 또 간단한 수정하는데 포토샵까지 실행할려면 좀 꺼려지더군요. 그럴땐 네이버의 포토매니저나 피카사2를 사용하지만 피카사2나 포토매니저나 썩 맘에 들지 않는군요. 기능도 떨어지고 그렇다고 포토샵을 쓰기도 그렇구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웹싸이트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http://www.picnik.com/ 라는 곳인데 이곳은 사람들이 많이쓰는 피카사나 플리커에 올린 사진을 바로 불러다가 수정하고 저장할수 있습니다. 피카사 플리커와 무슨 계약을 맺었는지 동의하는 클릭 한방으로 서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단 가입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 걱정하지마.. 2007. 7. 15.
야후 플리커 vs 구글 피카사2 오늘 야후의 플리커가 한국어 서비스를 한다고 하여 여기저기 둘러봤다 기존에 쓰던 구글의 피카사2와 간단 비교평가해보겠다 먼저 플리커 1. 용량 용량이 한 달에 100메가이다 너무 적다. 요즘 디카 용량이 1기가 되는 것도 많은데 100 메가면 너무 적다 똑딱이 사진이면 모르겠지만 DSLR 카메라 몇 장 올리면 끝나는 건 아닐까? 한 달에 24달러인가 내면 무제한이라고 하지만 그 돈 내고 쓰는 사람 별로 없을듯하다 한 장당 5 메가라는 제한도 있다. 똑딱이인 나에겐 해당 없다 해상도 다 올려도 2메가 안 넘는다 2. 이메일 전송 기능 이 기능 좋다. 써봤다. 바로바로 올라간다. 이메일로 사진 업로드한다는 개념 피카사 2엔 아직 없다.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 그 자리에서 바로 올릴 수 있다 3. 사진 공유 .. 2007.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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