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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카메라39

디카, 캠코더 모양의 USB메모리 80.90년대는 사은품으로 열쇠고리가 참 많았습니다. 어떤 기념회나 행사가 끝나면 열쇠고리를 나눠주고는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사은품으로 USB를 주는 곳이 점점 생기네요. USB메모리 정말 가격 착해졌고 이제는 이벤트 사은품으로 나눠줄 정도입니다. 저도 이벤트 행사용으로 받은 USB가 수개는 되네요. 캐논 똑딱이 IXUS 모양의 USB메모리입니다. 이 사진만 보면 이게 USB메모리인지 진짜 카메라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오두막이라는 애칭이 있는 캐논 EOS 5D 마크2입니다. 캐논은 캠코더도 잘 만들죠. 캠코더용 USB입니다. 가장 가지고 싶은 아이템이네요. 그런데 USB메모리가 그닥 많이 필요하지는 않더군요. 네이버 N드라이브랑 다음 클라우드서비스가 생긴후에 여차하면 거기에 다 때려넣고 다닙니다. 2011. 4. 29.
미러리스 카메라 인기 방어차원에서 나온 깜직한 캐논 EOS 1100D 니콘과 캐논은 아직까지 미러리스 카메라를 만들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두 업체가 미러리스 시장을 무시하거나 안본 척 못본 척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업계 1,2위 기업이지만 미러리스 카메라의 약진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미러리스 제품을 내놓을 것 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4월에 니콘은 미러리스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고 니콘 코리아 일본인 사장도 곧 미러리스 제품을 내놓는다고 인터뷰에서 언급을 했습니다. 니콘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미러리스 시장에 뛰어드는게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데 캐논은 어떤 움직임이 있을까요? 작년에 그 광고 기억나시나요? 캐논 60D를 든 모델이 캐논 DSLR이 무겁지 않다고 하는 광고를 보면서 의아했습니다. 아니 무거운데 무겁지 않다니? 바디무게.. 2011. 3. 18.
회전액정방식을 채택한 캐논의 신제품 EOS Kiss X5(600D) 해마다 2월 이면 카메라 제조강국 일본에서는 카메라 & 포토 이미징 쇼(CP+)가 개최됩니다. 올해는 2월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전시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올해는 어떤 신제품들이 선보일까요? 요즘 카메라 시장을 보면 예전 PC시장을 보는 듯 합니다. 매년 쏟아져 나오는 신제품 때문에 신제품들 이름 외우는것도 일이네요. 뭐 카메라 매니아라면 신제품 스펙 이름 줄줄 꽤차겠지만 저는 카메라 욕심이 그닥 많지 않아서 외우는 것도 일이네요. 캐논은 올해 이 CP+에 다채로운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에 선보일 제품들은 캐논 EOS Kiss X5(600D)와 Kiss X50(6000D)입니다 이중 Kiss X5를 소개합니다. 일본에서는 Kiss 시리즈로 나가는데 한국에서는 숫자로만 나갑니.. 2011.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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