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야스카와 쿤1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주는 아스카와 쿤 로봇 아이스크림 보다는 하드라는 말을 더 입에 달고 살았죠. 나무 바에 직사각형의 딱딱한 아이스크림을 얼린 하드. 꺠물어 먹고 빨아먹던 그 하드 보다는 부드러운 브라보콘류의 아이스크림이 더 좋았지만 가격이 좀 비쌌죠. 요즘은 베스킨라빈스 같은 아이스크림 전문점이 생겨서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지만 어디 예전엔 그랬나요? 놀이동산 가면 아이들 항상 아이스크림 하나 쥐어주는데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구슬 아이스크림인가가 인기가 많은데 다 만들어져 있는걸 팔아서 좀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아이스크림을 로봇이 만들어주면 아이들은 더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일본의 야스카와 쿤은 로봇이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줍니다. 둥그런 얼굴이 귀여움을 보이지는 않지만 주문을 .. 2011. 8.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