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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48

다른 스마트폰의 배터리로 내 폰을 충전시킬 수 있는 스마트폰 점프 케이블 착탈이 되지 않는 스마트폰은 항상 외부 보조 배터리를 들고 다녀야 합니다. 착탈이 된다고 해도 배터리를 항상 가지고 다니지 않거나 가지고 다녀도 재충전 하는 것을 깜박 할 때가 있죠. 이렇게 배터리 문제는 현대인의 걱정거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외부에서 배터리가 없을 때 친구나 지인 혹은 가족의 풀 충전 된 스마트폰을 보면 참 부럽죠. 이럴 때는 최대한 내 폰을 사용하지 않고 친구나 가족의 폰을 빌려서 게임이나 웹서핑 등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더 효과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 점프 케이블입니다. 자동차 점프 케이블처럼 배터리 충전량이 많은 폰에서 배터리가 거의 없는 폰으로 전기를 옮겨 줍니다. 아주 간단한 아이디어이지만 아주 유용할 듯 하네요 양쪽은 모두 마이크로 USB로 되어.. 2013. 10. 4.
HTML5가 플래시 보다 배터리 소모량이 적은 것을 증명하다 옵티머스 뷰는 배터리가 일체형이라서 배터리에 대한 공포증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안드로이드폰들은 배터리 착탈형이라서 배터리를 2개씩 들고 다니다가 배터리가 다 닳으면 갈아끼면 됩니다. 그러나 아이폰과 같은 일체형 스마트폰들은 항상 배터리 체크를 해야하죠. 외장형 배터리가 있긴 하지만 이거 항상 챙겨가지고 다니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가방에 넣고 다니지만 둘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모습이 결코 알흠답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수시로 충전하기 때문에 배터리 공포에서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지만 하루종일 외부에 있다보면 반 나절 조금 넘으면 배터리가 5%이하로 내려갑니다. 따라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외부에 있을 때는 외장형 배터리를 가지고 나가거나 아니면 인터넷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가 3G나 4G라는 휴대폰 데이터.. 2013. 5. 13.
커피숍에서 사용하며 좋은 무료 휴대용 휴대폰 충전 서비스 '폰밥' 5월 4일 까지 열리는 2013 IT액세서리 주변기기전은 스마트폰 주변기기와 보호 케이스 등을 전시 판매하는 전시회입니다. 아쉽게도 이 전시회는 작년의 생기는 다 사라지고 비슷 비슷한 폰 껍데기만 파는 전시회로 전락 했습니다. 작년에는 아이패드 주변기기나 신기한 주변기기 등이 많이 전시되어서 이것저것 참 많이 물어 봤는데 올해는 온통 폰 케이스만 전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갤럭시S3와 아이폰 용 폰 껍데기만 판매 전시하는 전시회로 전락해서 그냥 테크노 마트를 옮겨온 수준이었습니다. 정말 크게 실망한 전시회네요. 작년에는 정말 신기한 제품들이 많았는데 올해는 작년에 본 제품들이 대부분이고 가끔 신기한 제품이 있었습니다. 다만, 제품을 싸게 파는 할인 행사를 하니 혹, 폰 껍데기 싸게 구입하고 싶으시면.. 2013. 5. 3.
아이폰5를 수동으로 충전이 가능한 아이폰5 케이스 Reactor 아이폰의 단점 중 하나는 배터리 착탈이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오래가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라고 해도 1,2년 쓰다보면 배터리 성능이 다 닳아서 새 배터리를 끼워야 합니다. 그러나 새 배터리를 끼울려면 수리센터에 맡겨야 하는데 이것도 참 번거롭죠. 그냥 좀 참다가 새로운 아이폰이나 다른 스마트폰으로 옮기면 되니까요. 그렇게 꾸역꾸역 보조 배터리를 사용해가면서 생명 연장을 해서 사용을 합니다. 그러나 이 보조배터리도 항상 배터리 충전을 풀로 해놓고 다녀야 하기에 이것도 번거롭습니다. 그럴 때 좋은 것이 손으로 돌려서 전기를 생산하는 Reactor입니다. Reactor는 아이폰5 케이스 형태의 수동 발전기입니다. 손으로 빙빙 돌리면 전기가 생산되죠 케이스 형태라서 케이스를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 2013. 4. 9.
자가발전을 할 수 있어 자체 충전이 가능한 Sun & Cloud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가 필름 카메라 보다 다 좋은 것 같지만 모두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안 좋은 점 분명히 있죠. 그 분명한 점은 배터리입니다. 기계식 필름 카메라는 북극에서도 남극에서도 잘 작동하지만 디지털 카메라는 추위에 약하고 배터리 소모량이 심해집니다. 디지털 카메라는 배터리가 없으면 작동을 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출사 가거나 카메라로 촬영할 일이 있으면 항상 배터리를 확인해야 합니다.그나마 DSLR은 한 번 충전으로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미러리스나 컴팩트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뷰파인더가 아닌 액정 디스플레이로 촬영을 하기에 배터리 소모량이 많습니다. 그나마 AA형 배터리로 작동하는 카메라면 편의점에서 배터리 사서 끼면 되지만 전용 배터리는 정말 난감하죠. 자가발전을 할 수 있어 자체 충전이 가.. 2013. 3. 23.
태블렛PC 중 가장 오래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가진 제품은? 많은 스마트폰들이 액정 디스플레이의 화질과 함께 신경을 쓰는 것이 배터리시간입니다. 아무리 좋은 화질의 스마트폰이면 뭐합니까? 하루도 못가고 꺼져 버리면 화가 나죠. 저전력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던지 아니면 배터리 용량이나 성능을 개선해야 합니다.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이 배터리 용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무한정 늘릴 수도 없습니다. 너무 늘리다가 스마트폰 두께가 늘어나면 그립감이 좋지 않아지기 때문이죠.따라서 용량은 늘리면서 배터리 두께는 늘리지 않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는 태블렛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동성이 좋은 태블렛PC는 거실에서 사무실에서 이동하면서 쉽게 인터넷과 여러가지 정보를 취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영화를 보기도 하며 간단한 동영상과 게임도 하죠. 태블렛도 배터리 사용시.. 2012. 12. 9.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을 2배로 연장해주는 신기술이 M.I.T에서 개발 아무리 고용량 배터리를 넣었다고 해도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하루를 넘기기 힘듭니다. 특히 동영상이나 웹서핑등 배터리 쪽쪽 빨아드시는 님들을 실행하면 하루가 아닌 반나절도 가기 힘들죠. 특히 다운받은 영상이 아닌 LTE나 와이파이등의 무선으로 동영상을 다운 받으면서 보는 것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이 이유는 무선신호를 수신 혹은 송신 할때 많은 에너지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과 휴대전화에는 전기를 무선신호로 변환해주는 전력 증폭 칩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아이폰5의 경우는 5개의 칩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게 소비 전력 중 60%를 쪽쪽 빨아드시고 있습니다. 이는 휴대폰 기지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세계 기지국에서 사용하는 전력양의 1% 정도를 이 무선신호 송,수신 부분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2. 11. 6.
애플 로고 같이 생긴 외장형 배터리 ApelPi Opso 애플 아이폰의 최대 약점은 착탈이 되지 않는 내장형 배터리가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배터리 성능이 좋다고 해도 배터리가 빨간색이 되면 안절부절 못하죠. 다른 스마트폰 처럼 배터리를 바꿔 낄 수도 없고요. 천상 이럴때는 외장형 배터리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ApelPi Opso 는 외장형 배터리입니다. 생긴게 아주 재미있죠. 애플의 로고 같은 사과 모양입니다. 이렇게 귀여운 사과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 이유는 리튬 이온이 아닌 리튬 폴리머 배터리이기 때문이죠. 아이폰이나 옵티머스 뷰, 그리고 옵티머스 G는 모두 일체형 배터리입니다. 일체형의 착탈이 안되는 불편함을 제거하기 위해서 성능이 더 좋은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죠. 두께를 얇게 할려면 리튬 폴리머가 필요기도 하고요이 제품도 리튬 폴리머로.. 2012. 9. 22.
배터리통이 안보이는 고급스러워 보이는 전기 자전거 Faraday Porteur 이명박 - 오세훈 라인의 최대 업적은 아마 자전거 도로가 아닐까 합니다. 서울 곳곳에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자전거 도로를 많이 설치했습니다. 뭐 저야 자전거 매니아니까 자전거 도로가 많아질수록 좋긴 하지만 가뜩이나 좁디 좋은 도로 한켠을 우격다짐으로 자전거 도로로 만드는 모습 그래서 수시로 자동차 사고가 나고 불편해하는 모습은 자전거를 타는 저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또한 4대강 주변에 멋진 자전거 도로를 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비싼고 비효율적인 자전거 도로라고 느껴집니다. 이동수단으로서의 자전거가 아닌 레저용 자전거 도로에 수조 억원이라는 돈을 쏟아 부어야 하는지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이런 모습은 자전거를 타는 자전거 동호회에서 문제시해야 하는데 쭉 뻗은 자전거 도로에 취해서 문제의식도 없습니다. 저.. 2012. 7. 20.
어떤 물질이든 그 위에 뿌리면 리튬이온 배터리가 되는 Paintable 배터리 디지털 노마족이라고 해서 이제는 집에서 하는 일을 야외에서도 이동하면서도 할 수 있습니다. 이동하면서 노트북으로 인터넷으로 하고 휴대전화로 전화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지난 30년 사이 가장 큰 변화는 이 손전화가 아닐까 하네요. 인터넷도 크게 우리의 일상을 크게 변화시켰지만 그건 실외의 삶의 변화고 실외의 삶의 변화 중 가장 큰 변화는 휴대폰이 아닐까 합니다. 휴대폰이 없던 시절은 아는 친구가 근거리에 있어도 집 밖으로 나오면 서로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심심하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 싫으면 근처에 있는 친구나 전화로 위치 확인하고 술 한잔 할 수 있잖아요.이렇게 일상을 변화시킨 휴대폰을 가능하게 한 것은 배터리가 아닐까 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로 야외에서도 전화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대부분의 .. 2012. 7. 12.
저가의 1인용 개인 수상비행정 Flynano 비행기를 모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서 아주 극소수입니다. 비행기는 아무나 모는게 아니죠. 하지만 인간이라면 비행기를 몰아보고픈 욕망이 누구나 다 있습니다. 하지만 비행기 가격이 너무 비싸죠. 그러나 대중적인 가격의 1인용 수상기가 지금 핀란드에서 개발 중에 있습니다. 플라이나노(Flynano)는 1인용 수상비행정입니다. 처음에는 위그선이라고 해서 바다 수면을 낮게 날면서 바다의 양력을 이용하는 비행선인줄 알았는데 위그선은 아니고 실제로 하늘을 나는 비행기입니다 그렇다고 고공을 나는 것 같지 않지만 수면위가 아닌 어느정도 높이로 날 수 있습니다 작은 크기로 만들어 보고 실제 크기로 만들었습니다. 아주 특이한 모양의 수상비행정입니다. 날개가 비행기와 다릅니다. 새로운 항공 역학인가요? 상단에 .. 2012. 6. 15.
SKY 베가레이서2 출시기념 패밀리락 페스티벌 감성 이벤트 초대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지만 스마트폰 출시의 달이기도 합니다. 이번 5월에 SKY 베가레이서2와 갤럭시S3, 옵티머스LTE2등 한국의 스마트폰 3강이 격돌할 예정입니다. 이중에서 가장 먼저 치고 나간 곳이 바로 지난 주에 베가레이서의 명성을 이을 베가레이서2를 지난 주에 선보인 펜택입니다. 배터리 수명증가와 음성인식 동작기능이 돋보이는 베가레이서2 베가레이서는 은근히 소리소문 없이 많이 팔린 폰입니다. 이통3사에서 모두 출시했는데 이통3사의 판매량5위안에 모두 들었던 폰입니다. 총 판매댓수는 170만대 이상으로 펜택 스마트폰의 대표작이죠. 베가레이서2는 그런 전작의 인기 바통을 이을 제품으로 이번에도 이통3사에서 모두 출시될 예정입니다. 주요스펙을 살펴보면 CPU는 1.5GHz 듀얼코어에 디스플레이는 .. 2012.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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