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래사장 그림1 모래사장에 거대한 모래 그림(샌드아트)을 그리는 거북이 로봇 2008년에 모래 해변에 기형학적인 그림을 그리는 Jim Denevan씨를 소개 한 적이 있습니다. Jim Denevan씨는 해변에 나가서 나무 막대기 같은 것으로 온종일 해변가에 그림을 그립니다. 이런 것을 샌드 아트라고 합니다. 해변 전체가 캔버스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방식은 위 이미지처럼 막대기로만 그립니다. 정말 생 노가다죠. 그런데 이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몇분이 더 있습니다.다른 분은 끌채로 쭉 끌고 다니면서 몇 시간만에 그리더군요. 어떤 분은 해변이 아닌 설원에서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요.그런데 해변에 그림을 그리는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취리히의 ETH와 취리히 디즈니 연구소가 이 샌드아트를 그리는 거북이 모양의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GPS와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입력 된 그림을 로봇청소기처럼.. 2015. 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