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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20

피같은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블러드램프 피같은 돈이라는 말은 있지만 피같은 에너지라는 말은 없습니다. 전기에 대한 소중함은 정전이 되었을때 느끼게 되죠. 고등학교때 다음날이 시험인데 3시간 동안 정전이 되서 미쳐죽는줄 알았습니다. 그것도 우리동네만 정전이 되서 욕지기가 나왔죠. 지금이야 정전같은것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더 더욱 전기에 대한 소중함을 모르게 됩니다. 네덜란드 디자이너 마이크 톰슨씨가 만든 이 블러드 램프는 피같은 에너지를 컨셉으로 만든 램프입니다. 앰플같은 램프를 깨뜨리고 그 안에 피를 떨어트리면 빛이 납니다. 램프를 킬려면 피를 흘려야 된다는 컨셉은 섬뜩하기도 하지만 저런식으로 램프를 킨다면 어두워지면 잠만 자겠네요. 그러면 출산율 증가? 생각해보면 전기가 없어서 애기를 더 많이 낳았던것도 있을 것 입니다. 피같은 에너지에 .. 2009. 9. 28.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카세트 테이프 램프 지금이야 MP3로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쉽게 들을 수 있었지만 80년대에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간편하게 들을수 있는것은 카세트테이프였는데 이 카세트테이프가 간편하긴 한데 음질이 좋지 못했죠. 거기다가 백판이라고 해서 해적판 길거리표 테잎은 더 저질이었습니다. 그래서 80년대는 정품 레코드를 많이 샀구 이문세나 김건모등이 3백만장 이상을 팔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더 음질이 좋은 CD조차 10만장도 안나간다죠? 조악한 음질이라도 내가 아티스트의 앨범을 구매해서 듣는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뭐 공테이프로 더블데크에 넣고 1시간정도 걸려서 복사하기도 하고 시간을 아낄려고 고속복사를 하기도 했지만 공테이프에 담긴 이문세노래는 왠지 가치가 떨어져 보였습니다. 또한 그렇게 담은 공테이프의 노래들은 다른 노래로.. 2009. 7. 29.
풍력으로 LED램프를 켜는 Mathmos의 풍력발전 램프 영국의 조명기구 제조업체인 Mathmos사가 최근에 아주 재미있는 제품을 하나 내놓았습니다. 친환경적인 조명인데요. 이 조명은 위의 사진처럼 풍력을 이용한 조명입니다. 바람이 불면 프로펠러가 돌아가고 그 힘으로 LED램프에 불이 들어옵니다. 램프의 색은 빨강,파랑 두가지인데요. 아이들 방이나 베란다에 설치하거나 자전거에 설치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자전거에 저런 램프 달면 야간주행을 할때 멀리서도 자신의 위치를 알릴수도 있겠네요. 요즘 자전거도로에 나가보면 자동차 하이빔처럼 강력한 램프로 눈을 부시게 하는 자전거라이더들 많습니다. 사실 좀 짜증나는데 이 제품은 직사광선이 아니니 괜찮을듯 합니다. 영국 워터루에 있는 “Aeolian Tower” 라는 빌딩 에서는 이 풍력발전 조명을 1200개나 설치하여 야간.. 2008. 11. 14.
백열전구모양의 램프와 초 백열전구모양의 초입니다. 끝이 나사모양으로 되어 있어 전등에 꽂을수도 있네요 그런데 촛농이 녹아서 밑에가 지저 분해질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양초가 맘에 안들면 이런 램프는 어떨까요? 이건 코르코마개 병 모양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 이네요. 그냥 의자 같지반 저거 보관함도 됩니다. 저렇게 코르크모양의 뚜껑을 열고 그안에 책이나 핸드폰 같은것을 넣으두면 됩니다. ^^ 2008. 2. 28.
램프에서 끼어들기 막기위해서 CCTV를 설치해라 서울에서 자동차 운전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실것입니다 내부순환도로는 강서지역에서 강북쪽으로 빠르게 갈수있는 자동차전용도로입니다. 정말 이 순환도로 개통하고 많이 편해졌죠. 저도 예전엔 즐겨 이용했지만 회사를 이전하고선 가끔 지나갑니다. 그런데 어제 볼일이 있어 강북쪽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내부순환로를 탔습니다. 램프에서 빠져나갈려고 램프대기줄에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램프줄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더군요. 예상은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보니 지난 일들이 생각나네요 램프 진입 바로전에 차 머리를 드리밀고 막무가네로 끼어들기들을 하고 계시더군요. 법지킨 사람들은 손해보는 모습 그분들이 모르고 길을 지나쳐서 끼어들었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그런사람들은 드물고 대부분 알고도 끼어드는 얍체족이 대부분이죠. 그런 .. 2007. 10. 25.
햇빛을 단지안에 넣고 보관한다? 햇빛을 이용한 램프 딸기쩀 담는 쩀통같죠? 이게 바로 햇빛을 담는 단지입니다. 낮에 햇볕이 잘드는 창가나 베란다에 놓아 놓으면 단지안에 태양열 전지가 전기를 충전합니다. 그리고 어두운 밤에 두고 싶은곳에 두시면 은은한 햇볕들이 퍼저나옵니다. 램프는 따스한 색깔의 저전력 LED램프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어쩐 조작을 할수 있는 버튼도 없습니다. 하지만 똑똑한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날이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켜지고 야간에 집안이 환하면 빛감지 센서가 있어 자동으로 꺼집니다. 아이들 방위에 하나 놓으면 아주 좋겠는데요 통안에는 AA충전지가 들어 있습니다 가격은 35달러입니다. 사진,자료출처 http://www.thinkgeek.com/homeoffice/lights/994a/?cpg=wnrss 2007. 8. 22.
나만의 초승달을 가져보자 (거대한 초등달램프) 어렸을때 밤하늘에 떠 있는 초승달을 보면서 세상이 이곳뿐 아니라 저 우주에도 세상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문학소설에서나 아이들의 동화에도 달은 많은 감성을 자극합니다. 스필버그가 세운 드림웍스에서는 초승달에 걸터앉은 꼬마아이가 낚시를 하는 모습도 보이구요. 러시아의 발명가가 자신만의 초승달을 가져보고자 커다라고 신기한 초승달 램프를 만들었습니다. 집안에 저 램프가 켜 있으면 환상적이겠네요 출처 http://englishrussia.com/?p=1152 2007. 8. 9.
전구형 키홀드 램프 이 전구모양의 크리스탈 램프는 열쇠고리에 걸어서 어두운밤 열쇠구멍을 찾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가격은 6달러. 깜찍하네요 2007.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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