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디자이너 자비에 앙탱(Xavier Antin)1 시간을 프린팅 하다. 디자이너 자비에 앙탱의 작품 보시면 뭐 아시겠지만 예술작품이예요 프린터가 프린터를 물고 있는 모습이죠. 맨 상단의 프린터가 내 뱉으면 그 다음 프린터의 입구로 들어가 출구로 나오고 나오고 해서 총 4대의 프린터가 물려 있습니다 프린터를 자세히 보면 프린터가 생긴게 다 다르고 위로 올라갈수록 오래된 프린터가 있고 각각의 프린터는 한가지색만 프린팅합니다. 상단에 있는 것은 1800년에 나온 스텐실 프린터기가 마젠다색을 다음이 1923년에 나온 스프린트 복사기가 샤이언색을 다음이 1969년에 나온 레이저 프린터가 블랙을 마지막으로 1976년 프린터가 노란색을 칠합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작품이 나오는데 옵셋 인쇄 같아 보이네요 이 작품은 디자이너 자비에 앙탱(Xavier Antin)의 작품으로 Just in Time or A Short.. 2011. 3.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