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면 뭐 아시겠지만 예술작품이예요
프린터가 프린터를 물고 있는 모습이죠.  맨 상단의 프린터가 내 뱉으면  그 다음 프린터의 입구로 들어가 출구로 나오고 나오고 해서 총 4대의 프린터가 물려 있습니다

프린터를 자세히 보면 프린터가 생긴게 다 다르고 위로 올라갈수록 오래된 프린터가 있고 각각의 프린터는 한가지색만 프린팅합니다.

상단에 있는 것은 1800년에 나온 스텐실 프린터기가 마젠다색을
다음이 1923년에 나온 스프린트 복사기가 샤이언색을
다음이 1969년에 나온 레이저 프린터가 블랙을
마지막으로 1976년 프린터가 노란색을 칠합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작품이 나오는데 옵셋 인쇄 같아 보이네요

이 작품은  디자이너 자비에 앙탱(Xavier Antin)의 작품으로  Just in Time or A Short History of Production이라는 작품으로 
출판과정의 역사를 시각화 한 작품입니다.

책의 역사를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네요. 인류의 역사가 프린팅의 역사이기도 하죠. 구술문화에서 책이 나오면서 지식이 차곡차곡 책에 저장된 후 인류는 조상들의 지혜를 저장하고 그걸 이용할 수 있었죠

 아주 아이디어가 좋은 작품이네요

출처 http://www.xavierantin.fr/archive/Just-In-Time/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