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더써클1 SNS의 폐해와 개인정보 수집의 문제점을 고발한 영화 더 써클 매일 같이 SNS에 대한 폐해가 뉴스가 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런 뉴스를 들을 때마다 퍼거슨파는 SNS는 시간의 낭비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SNS가 무슨 죄냐면서 사용하는 사람이 문제라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후자입니다. SNS는 시간의 낭비가 아닌 사용하는 사람이 잘 쓰면 되는 것이지 SNS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물을 마셔도 뱀은 독을 만들지만 소는 우유를 만듭니다. 그럼에도 SNS를 오용하고 남용하고 안 좋은 일에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눈쌀을 지푸리게 됩니다. 그 SNS의 폐해와 SNS 기업의 무차별적인 개인정보 수집에 비판을 가한 영화가 입니다 세계적인 SNS 기업 써클에 입하하게 된 메이메이(엠마 왓슨 분)은 아픈 아버지를 모시면서 사는 효녀입니다. 수도국에서.. 2017. 10.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