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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291

애드센스 추천광고 표시가 세분화 되었습니다. 예전엔 추천광고를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달아놓으면 도데체 뭘 눌렀는지 알수가 없고 단지 채널로 세분화 시켜야 알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애드센스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내 추천광고중 어떤 종류를 클릭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구글패키지와, 파이어폭스,피카사,애드센스,애드워즈등 각 추천광고 종류별로 클릭수와 설치수를 알수 있습니다. 보통 파이어폭스나 피카사등 응용프로그램은 0.25달러를 주는것 같구 구글패키지는 2달라정도 주는것 같더군요. 정확한건 아니고 그때마다 다르니까요. 모르시는분은 지금 직접 확인해보십시요 다음은 구글에서 보내온 토픽입니다. 추천 광고에 채널을 설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추천 광고의 모양과 색 상을 선택하는 페이지에서 해당 추천 단위의 실적을 추적할 수 있는 채널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2007. 6. 19.
야후 플리커 vs 구글 피카사2 오늘 야후의 플리커가 한국어 서비스를 한다고 하여 여기저기 둘러봤다 기존에 쓰던 구글의 피카사2와 간단 비교평가해보겠다 먼저 플리커 1. 용량 용량이 한 달에 100메가이다 너무 적다. 요즘 디카 용량이 1기가 되는 것도 많은데 100 메가면 너무 적다 똑딱이 사진이면 모르겠지만 DSLR 카메라 몇 장 올리면 끝나는 건 아닐까? 한 달에 24달러인가 내면 무제한이라고 하지만 그 돈 내고 쓰는 사람 별로 없을듯하다 한 장당 5 메가라는 제한도 있다. 똑딱이인 나에겐 해당 없다 해상도 다 올려도 2메가 안 넘는다 2. 이메일 전송 기능 이 기능 좋다. 써봤다. 바로바로 올라간다. 이메일로 사진 업로드한다는 개념 피카사 2엔 아직 없다.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 그 자리에서 바로 올릴 수 있다 3. 사진 공유 .. 2007. 6. 13.
구글애드센스에서의 사채광고 어떻게 봐야할까? 방금전에 사채광고 출연한 연예인 리스트들란 제 포스트에 어떤분이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사채업자들에 대한 방송을 보고 사채광고를 TV나 케이블에서 퇴출하라는 내용으로 광고에 출연한 연예인들 올렸는데 아 그런데 그 포스트에 실린 애드센스가 사채업자 광고가 붙었네요. 구글 애드센스가 사채와 대부란 글자에 반응해서 끌어온듯하네요 그렇다면 구글도 사채업자들 광고 받아주고 있다는건데 뭐 구글이 시민단체가 아니니 허용하는것은 뭐라고 못하겠네요. 방송에서도 버젓이 허용이 되는데 말이죠. 각자 필터링을 하는것이 현명하겠죠. 그런데 몇개업체가 등록이 되어 있고 또 어떤게 금융기관인지 사채,대부업체인지 제가 잘 모른다는거죠. 일일이 들어가봐야 알텐데 참 문제네요 일단 몇개 필터링 했습니다. 유명한 업체만요. 이 포스트도 사채.. 2007. 6. 10.
유튜브 새롭게 바뀌다. 어제부터 갑자기 퍼가기 기능이 안되고 퍼가기 누르면 링크 주소가 그림파일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이젠 퍼가는거 유튜브가 막아놓았나 했는데 새롭게 바뀌었네요. 퍼가기는 더 편해줬고요. 자기가 올린 파일 저 밑에 그림들처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 같네요. 뭐 직접 올려보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요. 시간 날 때 파일 올려보고 포스트 또 써보겠습니다. P.S 포스트 다 써가는데 에러창 떠서 난감. 그나마 티스토리 임시저장 기능으로 다행 언제까지 익스는 에러나면 작업하는 거 다 날아가게 만드는지 ㅠ.ㅠ 2007. 6. 7.
유튜브 좀 이상해 지지 않았나요? 평소에 유튜브를 절찬 애용하고 있는데요. 국내 동영상싸이트들은 동영상 볼려면 뭘 그리 깔라고 하는지 ..그래서 유튜브를 많이 이용하는데요 보통때는 share버튼을 눌러 동영상 URL을 얻고 그걸 주소창에 붙여넣기하면 동영상원본을 볼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태그로된것을 복사해서 제 블로그에 가져오는데요 어제 오후부터인가 갑자기 share버튼을 누르면 동영상 주고가 안나오고 무슨 이미지경로만 나오더군요. 한개만 그런가 했더니 전부다 그러더군ㅇ.ㅛ 그래서 3가지로 퍼갈수 있기에 1. 동영상주소 2. 이메일 3. 접속후 이메일 이렇게 3가지중에 1,2는 그림파일만 나오고 3번으로 저에게 메일보내서 겨우 퍼오고 있습니다. 혹시 유튜브 정책이 바뀐건지 아님 제가 무슨 잘못만져서 그런건지 도데체 알수가 없네요. 누구 .. 2007. 6. 7.
구글 애드센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평소처럼 씯고 이리저리 TV를 돌려보다 11시가 되기에 즐겨보는 무릅팍 도사를 기다리고 있었죠 잠깐 광고시간에 EBS를 트니 뜨악한 내용을 해주더군요 EBS의 시사다큐멘터리 프로에서 " 검색엔진 영향력과 구글의 마케팅"이란 프로를 하더군요 못보신 분들과 재방송을 하지 않는 프로라서 요점 정리해서 적어 보겠습니다. 처음부터 보지 않았지만 본곳부터 말씀드리죠 먼저 존 게일이란 청년은 3년전부터 구글 애드센스를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는 핸드폰 리뷰 싸이트를 만들어 한달에 8천달라 정도를 꾸준히 벌고 있다고 하더군요 존게일 싸이트 가기 님아~~~ 부럽3 그는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갈려는 것을 포기하고 애드센스형 인간으로 변신한후 한달 8천달러 로 분가를 했구 매달 가구사는 재미로 산다고 합니다. 엄연한 프리랜서.. 2007. 6. 7.
구글 애드센스와 광고배치의 노하우 색깔이 붉을수록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주목해서’ 응시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story.nhncorp.com/story.nhn?story_id= 애드센스를 어디에다 배치를 하느냐에 따라 최대 2배 이상의 차이가 나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저도 경험을 했었구요. 광고를 많이 단다고 수익이 오르는 게 아니더군요. 적재적소 즉 사용자가 많이 보는 곳에 설치해야 수익이 늡니다. 위의 이미지는 네이버에서 가져온 이미지입니다. 의미하는 것이 참 많은 이미지죠. 저게 붉을수록 사용자가 많이 본다는것이죠. 왼쪽에 올려있고 상위에 몰려 있습니다 역삼각형 형태죠. 저런형태를 애드센스로 구현하려면 포스트 안에 구글 애드센스를 달아야합니다 혹자는 너무 광고 냄새가 나서 싫다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애.. 2007. 6. 6.
구글 애드센스 사용자분들 어디에 기부했다고 포스트 올리지 말래요. 애드센스 유저분들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자선기부나 어디어디에 기부를 했다나 할것이다 라는 글들을 블로그에 올리지 말라고 구글애드센스팀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주의하셔야 할듯 합니다. 몇일전에 아래와 같은 토픽을 읽었습니다. TOPIC: 자선 기 부를 위한 클릭? 클릭 권유에 관한 이전 글에 관련하여 종종 질문을 받곤 하는 클릭 권유 사례 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게시자들이 사이트에 애드센스 수입의 전부 또 는 일부를 자선 단체나 제 3자에게 기부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도 되는 지 물어오셨습니다. 저희는 개인의 광고 수익을 기부한다는 선한 취지를 존중 합니다만, 이러한 운영은 애드센스 프로그램 정책에 의하여 금지되어 있습니 다. 사이트 방문자의 클릭은 반드시 광고주가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 .. 2007. 6. 5.
구글스트리트의 놀라인 장비성능(블렛 타임도 가능할까?) Immersive Media사에서 만든 360도를 촬영하는 카메라는 초당 30 프레임의 고화질(1억만 화소) 의 카메라로 11개의 렌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놀라운 영상을 보면서 이 장비가 있었다면 매트릭스의 블렛 타임 촬영 시 수많은 카메라가 필요 없었을 텐데 라는 생각도 드네요. 뭐 매트릭스는 정지화면이 아니고 계속 움직이는 액션 화면 이서 더 화려했고 독창적이었죠. 오히려 매트릭스 전에 나온 한 가족의 우주여행 을 다룬 영화가 비슷하겠죠. 로스트 인 스페이스란 영화에서 비슷한 장면이 있죠 이 영화에서 한 탁자에서 컵이 튀어 올라 물이 쏟아지고 그걸 집으려는 모습과 다른 가족들의 모습이 정지화면이 되고 카메라는 그들을 한 바퀴 돈다. 이런 영상은 우리나라 CF에서도 많이 차용했고 그 당시 호기심천국.. 2007. 6. 5.
구글 스트리트뷰(street view) 촬영장비 이게 바로 구글 스트리트 뷰를 만드는 촬영장비입니다. 저 둥그런 공 모양의 카메라가 360도를 다 촬영한다고 하네요. 촬영장면과 장비 설명은 http://www.immersivemedia.com/demo/demo.php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이 회사 말고도 여러 지도제작회사와 계약을 맺어 방대한 지구를 촬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구글은 또한 저 Immersive Media보다 더 좋은 성능의 구글 차량 와 장비로 직접 촬영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어떤 분들은 이제 해외여행 갈 필요 없겠다고 호들갑이지만 여행은 거기에 그게 있음을 확인하러 즉 파리에 에펠탑이 있구나 하는 확인작업이 아니죠. 그들의 전체적인 문화와 분위기를 배우고 느끼러 가는것이죠. 하여튼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은 길 헤맬필.. 2007. 6. 2.
구글 스트리트라구? 우리에겐 네이버 스트리트가 있다 구글 스트리트라고? 우리에겐 네이버 포토스트리트가 있다 외국 IT기업들의 한국사랑이 대단한가 보다. 이달 중순에는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2를 가지고 한국에서 첫 발표를 했다. 어제는 구글의 에릭스미츠회장이 획기적인 지도 서비스를 가지고 왔다 기존의 구글어스를 보면서 세상 참 좋아졌네.. 하면서 구글의 자본력과 서비스의 파이에 놀라웠다 전 세계를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내가 신이 된 것처럼 세계 이곳저곳을 마우스 질로만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했으니 어제 발표한 새로운 서비스 구글 스트리트... 첫 느낌은 2D 리니지를 하다가 3D리니지를 할 때의 느낌 놀라움 그 자체였다. 아니 이걸 어떻게 3D로 만들었지? 그 기술에 놀랍다는 말 밖에 안 나왔다. 무슨 특수 카메라 (360 찍을 수 있는 어안렌즈 같은).. 2007. 5. 31.
애드센스 스마트프라이징 제대로 경험하다. 어제 포스트 하나가 다음 블로그뉴스에 걸렸다. 약간은 흥분된 마음도 들기도 하고 처음 경험하는것이라서 나도 그 말로 듣던 트래픽폭탄을 맞나 기대했다. (참고로 이 블로그말고 저는 두개를 운영중입니다) 역시 평소의 10배 가까운 트래픽들이 들어왔구 2만5천 카운터까지 올라갔다. 티스토리의 리퍼러는 주유기 카운터 올라가는 마냥 온통 한곳의 유입경로만 지정하고 착착착(소리까지 들리는듯 했음) 올라가고 있었다. 내심 애드센스는 얼마나 나올까 상상도 해보았다. 어떤분은 폭탄맞고 100달러는 훌쩍 넘겼다고 하시고 나에게도 행운이 있을까? 그리고 하루가 지나 오후4시 구글창구가 하루일과 마치는 시간을 보니 100달러가 아니었다. 두자리숫자가 나를 반겨주고 있었다. 하지만 클릭수는 5백정도이고 계산기를 두들겨봤다. 0.. 2007.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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