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T4718 웹캠 하나로 3D영상을 즐길수 있는 FACEAPI 예전에 닌텐도WII을 해킹하여 3D영상을 즐기는 동영상을 소개한적이 있었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면 WII 컨트롤러를 고정시켜놓고 적외선센서를 안경양끝에 부착하여 입체감 있는 영상을 볼수있게 하는데요. 이것보다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FACEAPI가 나왔습니다 faceAPI 는 정확하게 말하면 헤드트랙킹 개발툴킷 소프트웨어 입니다. 모니터위에 웹캠하나와 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쉽게 3D영상을 즐길수 있습니다. 또한 인간의 표정변화를 안경을쓰던 분장을 하던 다 인지할수 있습니다. 뭐 이런 표정인식 기능은 소니의 디카에 적용되기도 했죠. 스마일하면 찍히는 카메라가 나왔는데요 앞으론 사람의 표정에 따라서 서비스가 달라지는 자동화시스템이 도입될날도 멀지 않아 보이네요. 화난 얼굴을 하는 고객에게 컴퓨터나 자동화 .. 2008. 3. 20. 카푸치노에 프린터로 라테아트를 만드는 라테아트 전용프린터 라테아트는 커피프린스 1호점이란 드라마에서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커피를 맛과 향으로만 먹다가 눈으로도 먹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라테아트 매년 이태리에서는 라테아트 경연대회가 있는데요. 커피를 도화지 삼아 그리는 라테아트는 말그대로 아트입니다 그런데 이 라테아트를 아무나 하는게 아니죠. 유능한 바리스타가 하는데 일반인도 이런것을 할수 있으면 어떨까요? 그걸 가능하게 한 사람이 있군요. 미국의 한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거에 라테아트 전용 프린터 제조과정을 담은 글과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오래된 플로터를 이용해서 만든 라테아트 프린터인데요. 대단하네요. 사람이 만드는 라테아트에 비해 정교함은 보이지만 맛있게 보이지는 않는군요. 다 그린 그림을 보니 스타벅스 로고네요 출처 http://.. 2008. 3. 19. 어떤지형도 문제없다.4발로 가는 짐꾼로봇 작년 여름에 이 로봇을 소개헀을때 사람들이 놀라워 했습니다. 완벽한 4족보행 로봇이라고칭찬들이 많았는데요. 발로차도 스스로 자세 제어를 해서 쓰러지지 않더군요. 이 로봇의 이름은 빅독이고 Boston Dynamics에서 연구 개발중에 있습니다.그런데 또 다른 영상이 소개가 되었네요. 이번엔 눈이 있는 언덕을 오르고 내려옵니다.그리고 놀랍게도 빙판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자세를 잡네요. 개보다 훨씬 낫네요.그리고 마지막에서 보면 달리고 점프까지 합니다. 아직 테스트단계인듯 데이터선이 연결되어 있네요. 대단합니다. 일본은 아톰때문인지 휴머노이드 2족보행에 매달리고 있구 미국은 실생활에쓸 로봇들에 연구가 많이 진행되는듯 합니다. 그럼 한국은? 한국은 일본의 영향인지 2족보행에신경쓰고 있는듯 하네요. 휴보는 언제 .. 2008. 3. 19. 악마견 비글이 좋아할만한 테니스볼 런쳐 악마견 비글에 대한 글을 써주신 파란토마토 님의 글 http://blutom.com/366 에서 보듯이 비글은 생긴거와 다르게 악마의 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호기심이 많은 강아지죠. 아주 활발하구요. 공도 잘 물어옵니다. 우리집 말티즈는 공 던져주면 먼산보기만 하던데 그런 비글이 좋아할만한 똥개훈련 장비가 있어 소개합니다 이 테니스볼 런처는 비글같은 악마견들을 1시간정도 혼을 빼게 할수 있습니다. 동영상에서는 비글과 비슷하게 생긴 닥스훈트이지만 호기심이 많은 비글이라면 충분히 가능할것 같아 보이네요. 이게 개만 조용히 시키는게 아니고 아이도 좋아해서 개와 아이가 같이 있는데 둘다 귀찮고 다른일을 해야 할경우 저 장비로 아이와 개의 혼을 빼 놓을수 있을듯 합니다. 주의할점은 개나 사람이나 반복하면 .. 2008. 3. 18. 손으로 입력할 필요가 없는 전자사전 딕쏘 영어로된 신문이나 원서 혹은 영어교과서를 읽을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주머니속에서 전자사전을 꺼내서 입력을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로된 책보단 인터넷에서 주로 영어를 접합니다. 야후! 미니를 켜 놓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마우스인터만 올려놓으면 발음과 함께 단의 뜻을 알려주니까요. 그런데 손으로 입력하는 불편함을 없애준 전사사전이 나왔습니다. 바로 딕쏘인데요 외국싸이트 돌아다니다가 신기한 제품 소개하길래 봤더니 한국회사의 제품이더군요 이렇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마우스같이 생긴것을 올려 놓으면 카메라가 그 단어를 스캔하여 컴퓨터로 전송하고 컴퓨터 모니터에 그 단어의 뜻이 나옵니다 딕쏘라는 전자사전인데요. 신기한 제품이긴 하네요. 가격은 9만9천원인데 가격이 비.. 2008. 3. 18. 취리히에 있는 구글사무실 사진 구글이란 회사가 가장 부러운게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구글직원들이 있는 오피스가 가장 부럽더군요. 예전에 SBS다큐에서 보니까 근무시간에 테니스치고 스파하고 운동하고 자전거타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일은 언제한데 하는 시샘을 보내기도 했죠. 하지만 그런 유연한 사무실풍경이 바로 창의력을 샘솓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구글코리아의 사무실도 무척 부럽더군요. 그런데 인터넷써핑하다 보니 구글 취리히사무실 사진도 사람 열을 좀 받게 하네요 ㅋ 사진마다 까칠한 글좀 달겠습니다. 까칠모드로 변신좀 하구요 모니터 두개는 기본이네.. ㅠ.ㅠ 이게 뭐니 이게 봉춤연습하나 아니면 자원소방관들이 많은가? 코쿤이다. 내가 저기 들어가면 번데기가 되어 안나올텐데 와! 설명하는 사람 앞에서 누워듣는 저 처자.. 예의가 발라당이.. 2008. 3. 17. 블로그컨퍼런스 참석 후기및 여러생각들 오늘 블로그컨펀런스에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오늘 오전 오후 제 블로그가 오랜만에 엔진을 멈추었네요. 참석하는데 좀 우여곡절이 있었죠. 원래 티스토리로 신청했다가 취소했습니다. 그 이유는 프로그램을 보니 대학교처럼 강의 위주로 되어 있더군요. 어차피 좀 시간이 지나면 인터넷에 올라올텐데 발품팔러 갈 필요가 있나 해서 취소했습니다. 다음측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참석하시곘냐구... 아!! 죄송합니다. 갑자기 일이생겨서요. 그리고 친구녀석이 연락을 하더니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엉? 나 취소했는데 그런데 다음날 네이버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참석하시겠냐구 참석의사를 묻더군요. 아 맞다. 네이버도 신청했었지. 혹시나 탈락할까봐 양쪽에 다 신청해 놓았습니다. 친구놈과 같이 9시 30분즘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2008. 3. 16. CANON 잉크젯 복합기 PIXMA MP610리뷰 한달간 써온 캐논 복합기 PIXMA MP610리뷰입니다 디자인 먼저 이 캐논 PIXMA MP610는 크기가 상당히 큽니다. 프린터+스캐너+복사기가 합쳐지다보니 평판스캐너때문에 어쩔수없이 크기가 커졌습니다. 책상위 한켠을 다 차지할 정도입니다. 위에서 본 디자인은 팔각형의 세련된 느낌입니다. 또한 블랙과 그레이의 조화가 아주 깔끔한 느낌입니다. 오히려 제 방이 프린터의 디자인을 받쳐주지 못하는군요. ㅠ.ㅠ 뚜껑은 닫혀있어도 프린팅이 시작되면 자동으로 철커덕 열립니다. 용지공급은 뒷쪽과 밑으로 들어가는 카세트로 용지공금을 할수 있습니다 또한 가운데 62mm LCD창은 간단한 버튼 몇번으로 프린팅 복사 스캔을 할수 있습니다. 조그셔틀로 되어있어 스캔, 복사, 프린팅등을 쉽게 선택할수 있구 용지공급, 흑백, 칼.. 2008. 3. 15. 한RSS의 인기블로거님들 글좀 자주 써주세요 지난달인가 어느 블로거가 한RSS에 대한 글을 쓴것을 봤습니다. HanRSS의 인기글을 보면 평균 올라오는 30여개의 새 인기글중에 대여섯개의 포스팅이 한 블로거의 것인 경우도 있고 거의 매번 세네개씩 같은 사람의 글이 HanRSS에서는 한번 구독회원수를 늘려 놓으면 그 효용이 계속 가게 된다. 아마도 곧(어쩌면 이미) HanRSS에서도 이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되겠지만 쉬운 답은 나올것 같지 않다. HanRSS와 올블로그 이 글을 읽으면서 왠지 뜨금해 지더군요. 뭐 저를 지칭한것은 아니겠지만 요즘 올블로그보다 더 많이 가는곳이 한RSS인데요. 최신 인기글에 제글이 자주 보이더군요. (절대 제 자랑이 아닙니다. ㅠ.ㅠ) 위의 글처럼 어쩔때는 3개가 연속으로 걸려서 얼굴이 빨개지기도 했습니다. 좋은 글도 아.. 2008. 3. 14. 휴지통에서 삭제된 파일을 복원시켜주는 간단한 프로그램 휴지통에서 버려진 파일을 복원하고 플떄가 있습니다. 실수로 쉬프트키 하고 delete키를 동시에 누르면 휴지통도 거치지 않고 그냥 삭제됩니다. 방금 삭제된 파일이 중요한 파일일경우 낭패스럽기만 하죠 그런 고민을 해결한 간단한 파일복원 프로그램입니다 SoftPerfect File Recovery 용량도 250k밖에 안됩니다. 너무 간단해서 설치과정도 필요없는 실행파일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디스크를 선택하고 파일이름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모르시면 *.jpg식으로 검색하셔도 되구요. 간단한 프로그램이라서 그런지 세부디렉토리 검색까지는 지원이 안되네요 휴지통에서 지워진 파일이라도 파일명의 헤더만 살짝 제거된것이지 실제 파일이 사라진것은 아닙니다. 삭제된 파일위에 물리적으로 다른 데이터.. 2008. 3. 14. 원어데이 소비자들 원성으로 반품 러쉬중 작년에 도아님 소개로 원어데이(http://www.oneaday.co.kr/) 를 즐겨 가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가지만 아주 싸게 파는곳인데요. 저도 몇번 물건 구입을 했었죠 그런데 최근들어 원어데이가 좀 이상해 졌더군요. 예전엔 상품토크에 칭찬일색이었는데 최근들어 싸게 파는게 아니라 떨이장사를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오늘 일이(?) 터졌군요 라운드 후드티인데 3벌에 2만2천원입니다. 사볼까 하다가 상품토크를 봤습니다 ( / 14:59 ) 찬성 0 | 반대 0 구매 취소합니다. 1:1확인해주세요. 쥐마켓에 맘에드는게 있어서.. └ oneaday ( / 15:15 ) 안녕하세요. 회원님. 구매취소요청은 1:1고객문의에 정식으로 접수해주셔야 처리됩니다. 창구일원화를 위한것이오니 정식접수 바랍니다. 감사.. 2008. 3. 14. 캐논 복합기와 우드락으로 간단한 사진액자 만들기 캐논복합기인 MP610의 놀라운 사진출력물로 인해 돈이 좀 들어가네요. 마트가서 포토프린트용지도 사고 액자도 알아봤는데 이 액자가 참!! 비싸더군요. 그렇다고 직접 만들수도 없고. 삼각지역 근처에 화방들 많던데 액자 대량으로 구매할까도 생각해 봤지만 벽에 망치질 하기도 그렇구 여러가지로 고민이 되더군요. 그래서 까짓거 사진액자 내가 만들지 뭐~~ 라고 생각햇습니다. 대학교 동아리때 사진액자를 직접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선배의 지시로 예산절감과 협동심 고취를 목적으로 여름방학때 전날 술 진탕먹고 동아리방에서 집단취식을 했구 헤롱헤롱 하는 몸과 마음을 추스려서 쫄대와 나무목재 못 망치를 사왔습니다. 그리고 뚝딱뚝딱 ~~ ㅎㅎㅎ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회장선배의 취지는 협동심고취지만 협동심은 개뿔~~ 노는.. 2008. 3. 13. 이전 1 ··· 374 375 376 377 378 379 380 ··· 39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