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T4720 헤드샷을 느낄수 있는 FPS게임용 헬멧 내년에 발매 FPS 1인칭 슈팅게임의 꽃은 헤드샷입니다. 체력이 거의 없는상태에서 체력이 꽉찬 적을 만났을때 그 수세에 몰린 상황을 역전시크는 방법은 일발필중의 헤드샷입니다. 그래서 FPS게임에서는 헤드샷을 날리면 헤드샷이라고 음성메세지로 짜릿함을 느끼게 해주거나 그래픽으로 헤드샷했음을 알려줍니다. 그런데 이런 헤드샷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좋지 않겠죠. 또한 헤드샷을 맞았을때 진짜 맞은것처럼 느끼게 해준다면 더 화가 날것입니다. 대신 게임에 더 푹 빠져들고 게임에 몰입할수도 있습니다. TN게임스에서는 HTX HELMET라는 헬맷을 내년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헬멧을 끼고 FPS게임을 하면 총알이 머리옆을 지나가는 소리를 생생하게 들을수 있습니다. 이전보다 현장감과 체험감을 더 느낄수 있겠는데요 같은 회사에서 만든 .. 2008. 12. 9. 워스트인물 1위에 이명박대통령이 오르자 파랗게 질린 파란 파란의 뻘짓은 수년전부터 봤지만 올 연말 훈훈하게 한건 터트려 주는군요. 제가 자세히 설명하는것 보다는 늑대와 춤을 님의 글을 보세요 파란(www.paran.com) 2008년 화제의인물 베스트&워스트 '조작 과정' 참 재미있죠. 2008년 화제의 인물을 선정한다면서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코너에 베스트 인물 1위에 노무현이 오르고 워스트 인물 1위에 이명박, 2위에 강만수 3위에 유인촌이 오르자 파란은 파랗게 질려 버립니다. 청와대에서 전화가 왔을까요? 국정원에서 언질이 있었을까요? 아니면 언론 프랜들리한 이동관대변인이 전화를 했을까요? 아니면 성질이 잘 뻗친다는 유인촌 장관이 전화를 했을까요? 혹 방통위원장인 최시중나리님께서 전화로 헛기침 한번 했을까요? 갑자기 순위가 이렇게 바뀝니다. 화제의 인물에서 .. 2008. 12. 9. 시스코 포럼에서 본 2진수를 10진수로 변환하는 게임 시스코라는 기업을 아시나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1990년대 말 2천년대 초 세계 최고이 기업이 바로 시스코였습니다. 이 시스코라는 회사는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데요. 시스코 라우터는 최고의 브랜드였습니다. 저도 시스코 라우터를 만지작 거리면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시스코는 90년대말 2천년대 초 네트웍 장비 판매로 세계 1위기업이 되죠. 지금은 예전만못하고 그때같이 인터넷 인프라 붐이 불지 않아서 좀 사그라 들었지만 아직도 시스코하면 네트웍 장비의 대명사입니다. 그런데 네트워크 공부하다보면 나오는 문제가 서브넷 마스크 분활 문제가 나옵니다. 128로 쪼개느냐 64로 쪼개느냐에 따라서 2진수가 달라집니다. 네트워크 장비다 보니 기계어에 가가운 2진수를 외워야 할때가 있습니다. 192.168.1.254라는 .. 2008. 12. 9. 누구나 초능력자 흉내를 낼수 있는 아이폰 어플 스푼 아이폰의 재미있는 어플이 하나 있어 소개합니다. 아이폰, 아이팟터치의 어플은 1만개가 넘었다는 소리도 들리구요 정말 어플리케이션이 참 많죠. 이래저래 좋은 어플 쓰게 되면 돈을 사용하게 되지만 잘만 찾는다면 무료 어플도 쓸만하게 참 많습니다. 일본은 애플 어플을 만드는 곳이 여러곳이 있는데 그중 한회사가 스푼이라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유리겔라나 영화 매트릭스에도 나왔지만 숟가락을 구부리는 초능력(사실은 마술이지만)은 많은 사람들에게 초능력의 아이콘과 같은 능력입니다. 그 숟가락 구부리는 초능력을 아이폰에서 보여줄수 있습니다 구부러져라!!라고 외치기만 하면 됩니다 음성마이크가 있어야 되네요. 아이팟터치는 안되겠는데요. http://iphone.amivoice.com/iPhone/ 에.. 2008. 12. 8. 뷰티폰보다 얇은 아이팟 터치 2세대 개봉기 집에 애플가족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예전 다음검색프로젝트 참여해서 아이팟셔플을 하나 경품으로 받았구요. 이번에 이벤트 응모해서 또 하나 받았습니다. 예상도 안했는데 받아서 얼떨떨하긴 한데 당첨되고 한달만에 받아서 15일동안 이제오나 저제오나 애닳았죠. 사실 애플이란 기업을 아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혁신성, 디자인은 세계최고로 꼽고 싶지만 A/S나 그 콧대쎈 모습은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사업을 한다면 한국유저를 위한 배려가 좀 있었으면 하는데 그게 아직까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도시락이나 멜론같은 스트리밍서비스에 가입해서 노래를 다운받아서 들을수 가 없습니다. 물론 도시락이나 멜론같은 통신사들의 악덕횡포가 문제이긴 하죠. 하지만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고 다른 대부분의 MP3플레이어들이.. 2008. 12. 7. 취침등과 아이폰 충전기능이 있는 Scosche reviveLITE 저도 어제부로 아이포드 터치 유저가 되었습니다. 리뷰는 조만간 쓰도록 하구요. 어제 하루종일 가지고 놀면서 신기한 점도 많고 불편한점도 참 많더군요. 머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서 사용좀 해볼려고 했는데 카드결재를 해야 하더군요. 비자카드 없는데 난감스럽네요. 아이포드 터치 할려고 카드 하나 더 만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처음 사용하다보니 켜는 법은 알겠는데 끄는 방법을 모르겠더군요. 원래 끄는 버튼이 없는건지 쩝. 초짜라서 ㅎㅎ 사용시간도 그렇게 길지 않은듯 합니다. 인터넷도 한두시간 쓰면 베터리가 다 달것 같구요. 베터리를 여분으로 가지고 다닐수도 없이 일체형이더군요. ㅎ 그래도 무선인터넷이 된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제 주머니속에 항상 있을듯 합니다. 시내에서 인터넷이 급할때 아무건물이나 들어가서 .. 2008. 12. 6. 티스토리가 사라진 8시간 메타블로그들을 돌아보다 장장 8시간의 장시간의 정기점검이 티스토리에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점검이 있었지만 이렇게 까지 길지는 않았죠. 전 그 사실을 몰랐을 뿐이고 20분동안 포스트 만들고 있었을 뿐이고 저장버튼 눌렀더니 이상한 화면이 나올 뿐이고 뭐 하여튼 정기점검을 알고 금단증상에 바로 빠지더군요. 뭐 할게 없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고 책을 읽어보고 TV를 켜보고 하면서 그 무료한 시간을 달래다가 겨우 진정시키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티스토리의 존재의 크기가 얼마나 클까 하고 여러 메타블로그 싸이트들을 돌아다녀봤습니다. 한RS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뉴스의 서비스에서 없어서는 안될 티스토리 한RSS 를 볼까요.(빨간 테두리는 티스토리유저입니다) 인기글의 반정도가 티스토리네요. 티스토.. 2008. 12. 5. 카운트 스트라이크 고흐버젼 맵 FPS게임의 원조는 둠이지만 그걸 온라인과 접목해서 전세계 사람들과 할수 있게 해준것은 카운트 스트라이크입니다. 최근에 한국의 한 온라인게임회사가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구요. 이 카스는 매니아들을 많이 만들어 냈었죠. 이 카스의 매력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 하나가 맵이나 스킨등을 개조할수가 있습니다. 뭐 꼭 카스만의 매력이라고 하긴 그렇네요. 제가 가장 좋아했던 게임인 울펜스타인도 커스텀맵이 가능하니까요. Nipper Maps 에 카스의 재미있는 맵이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19세기 인상파화가로 유명했던 고흐의 그림을 가지고 맵을 만들었습니다 고흐의 방도 있구요. 생라자르 정신병원도 보이네요. 고흐가 아를에서 자주들렸던 카페도 있네요. 고흐가 살았던 아를, 생레미, 오베르시절을 다 만나볼수 있습니다. 게임.. 2008. 12. 4. 2008년 블로거 기자상 투표하세요. 올해는 유난히 투표할일이 많네요. 연말이 다가오니 다음블로거뉴스에서도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올해는 메나블로그들의 대 몰락과 그 몰락의 반사이익을 다음블로거뉴스가 다 끌어간듯 합니다. 다음블로거뉴스의 파괴력이 더 커진것은 블로거뉴스자체의 발빠른 변화와 노력 고민의 댓가이기도 하고 다음이란 포털의 영향력도 함께 합니다. 어쨋거나 올해 다음블로거뉴스는 그 규모와 참여도면에서 작년보다 일취월장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다음블로거뉴스 블로거기자상에 쟁쟁한 후보분들이 올라왔습니다. 먼저 시사쪽을 보면 정말 후보에 오를만한 분들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보람이랑님과 몽구님 빼고는(보람이랑님을 잘 몰라서요 기자 아니시겠죠?) 다 현직 기자입니다. 몽구님은 블로거기자로 1인미디어의 아이콘이구요.. 2008. 12. 2. 모니터의 한쪽을 차지하는 위젯들을 작은 보조모니터로 몰아넣자. 나노비전 mimo 한국의 작은 벤처회사인 나노비전이 아주 독특한 모니터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나노비전 mimo인데요. 컴퓨팅을 하다보면 화면 한쪽에 시계나 주식현황, 환율, 뉴스속보등을 알려주는 위젯을 설치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팅 작업을 하다보면 그 위젯들이 보이지 않죠. 그 위젯을 확인할때마다 창을 줄이고 쳐다보고 다시 작업을 할때마다 짜증이 좀 납니다. 그렇다고 듀얼모니터로 사용하기엔 전력소모량도 그렇고 낭비라는 생각이 들죠. 그런 불편함을 줄인 제품이 바로 나노비전 mimo입니다. 이 모니터는 서브모니터로 크기가 아주 아담합니다 이 나노비젼 mimo는 씨리로 4개의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명 UM-430 UM-710 UM-730 UM-750 디스플레이 크기 10.92cm(4.3") 17.78cm(7".. 2008. 12. 2. 1회용 카메라를 2분만에 조립하는 Motoman SDA10 일본의 로봇기술은 세계최고입니다. Motoman SDA10는 공장에서 볼수 있는 로봇입니다. Yaskawa Electric 에서 만든 이 산업용 로봇은 그 재능이 아주 뛰어 납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일본의 전통음식인 오코노미야키를 만들고 있네요. 한국의 빈대떡같은건데 좀 두껍죠. 사람이 아닌 로봇이 직접 만들수 있을 정도로 정확성과 여러가지 동작을 할수가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을 보고 섬뜩할 정도의 정확성과 인간과 닮은 동작에 놀랍네요. 요즘 로봇기술이 이 정도로 발달했나요? 대단하네요 2008. 12. 1. 드디어 구글맵 서비스 한국런칭 오늘 구글에 가보니 이상한 문구하나가 보이더군요. New!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지도 서비스, Google 지도 런칭 뭔가 했습니다. 들어가봤더니 드디어 구글어스의 위성사진만 보여주던 서비스가 아닌 도로와 건물이름 지역이름등 좀더 활용범위가 넓고 지도에 가까운 구글맵서비스를 시작했더군요. 이 구글맵서비스는 구글어스와 다르게 프로그램을 설치하도 않아도 웹브라우저에서 볼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렇게 노란색으로 된 모습과 서울시 구이름과 동이름이 자세하게 나옵니다. 오른쪽 위에 체크항목이 있는데 라벨표시를 해주면 거리이름과 지역이름이 나옵니다. 위성사진이 보고 싶지 않으면 이렇게 지형보기만 체크하시면 그냥 일반 지도에 지역의 높이를 알수 있는 음영이 들어가 약간의 입체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거기에 사진과 .. 2008. 12. 1. 이전 1 ··· 356 357 358 359 360 361 362 ··· 39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