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T/IT월드3431 올블로그에서 난 매일 그녀를 만난다 올블로그에 오면 언제부터 날 쳐다보는 그녀의 시선을 느끼게 되었다 그녀는 예전부터 있었지만 내가 의식을 못한것도 있구 볼일만 보고 나가는 바람에 그녀의 시선을 무시한적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매일 오는 올블로그의 한켠에 있는 그녀를 이젠 무시할수가 없다. 거의 2개월이상 매일 나에게 눈인사를 해주는 그녀 한상 밝은 얼굴로 날 반겨주는 그녀 이젠 그녀를 소개해 드리고 싶다 마리님을 소개합니다. 항상 그녀(?)는 딱딱한 이미지만 올라오고 부쩍 이명박씨 얼굴이 올라오는 올블에 잠깐의 휴식을 느끼게 해줍니다. 각도 보십시요. 얼짱각도는 본능이자 21세기의 갖추어할 덕목입니다. http://cafenews.allblog.net/index.php?pl=45 올블로그안의 블로그카페의 얼굴 마담이십니다. 솔직히 올블로그.. 2007. 10. 12. 네이버 지식인의 성공은 알바의 힘이였을까? 조선일보에서 이런 기사를 봤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은 정말 `알바`들 일까 기사보기 네이버란 왕국을 건설할때 초석이 되어준게 여러가지 써비스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가장 큰 힘이 된게 바로 네이버 지식인 써비스일것 입니다 정말 살면서 궁금하고 고민스러운 얘기를 친절하게 답변해주는 서비스 고민거리중엔 친구에게도 하지못하는것을 익명서으로 쉽게 물어볼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답변이 허섭한것은 아니고 . 어떤 답변들은 어디서 구할수도 없는 지식과 지혜가 묻어나기도 합니다. 책은 지식을 전달해주지만 지혜를 직접 기술하지 않지만 사람이 직접 쓰는 맞춤식 답변은 정성과 함께 친구이상의 느낌을 주는 답변에는 감동까지 느껴지기도 하구요 나 또한 그런 답변으로 지식인에 빠져 살았던적이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으면 나 .. 2007. 10. 11. UCC열풍? 포탈과 언론들만 열풍일뿐 UCC란 말의 홍수속에 살고 있다. 아침 신문을보고 뉴스를 보고 인터넷을 하다보면 언제나 듣게 되는 이 UCC란 단어 오늘 당신은 몇번의 UCC란 단어를 접했나요? UCC = 유저가 직접만드는 동영상?UCC [User Created Contents] 는 정확하게 유저가 생산하는 컨텐츠 모두를 지칭하는 단어이다. 블로그에 글을쓰는 텍스트, 사진, 동영상 모두를 UCC라고 할수 있다. 그중 가장많이 생산되는것은 텍스트이다. 그 다음이 사진 그리고 포탈과 언론들이 UCC라고 지칭하는 유저가 직접 만드는 동영상은 극히 드물다. 다음 동영상에 올라온 대부분의 동영상은 외국동영상을 퍼다 나른것이나, 영화캡쳐한장면, 뮤직비디오등 자작동영상은 극히 드물다. 하지만 극히 드문 동영상중 빅히트한것만 언론은 노출한다 그리고.. 2007. 10. 11. 사진은 권력이다의 가치는 1억원 내 블로그 가치를 돈으로 평가해주는 싸이트가 있습니다 How Much Is Your Blog Worth? 라는 곳인데 블로그 초창기떄 가보고 한동안 안갔다가 맨큐 님 글을 보고 다시 찾아가 봤습니다. 한 2개월만에 가봤습니다. 얼마나 될까 궁금도하고 해서 갔더니 11만 달러 ?? 감이 잘 안옵니다. 다음환률기로 돌렸습니다 101,632,025.00원 1억 1억 1억 우후후 할렐루야~~~~ 누가 산다면 바로 30퍼센트 디스카운트 해드립니다. 도토리나 게임캐쉬 아이템도 괜찮습니다. 바로 덧글 날려주십시요. ㅋㅋㅋㅋ 재미삼아 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1억이라 다른 파워블로그분들은 얼마나 될까 조사해봤습니다. 도아님 is worth $165,974달러 ----------- 152,447,119.00원 역시.. 2007. 10. 10. 나만의 포탈을 만들어보자 위자드닷컴2.0 위자드닷컴(http://wzd.com)이 새러워졌군요. 개인포탈싸이트인데 자신이 관심있는 정보와 위젯 Rss로 좋은글들을 화면에 끌어다 놓고 볼수 있습니다. 이게 AJAX기술인가요? 구글도 몇달전에 이런 개인포탈페이지를 써비스하지만 위자드닷컴것이 더 깔금하고 쉬운듯 합니다 부랴부랴 가입하고 개인화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영화를 좋아해서 이리저리 좋은싸이트나 블로그를 올려 봤습니다. 위자드닷컴이 좋은게 자신의 페이지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수 있는점입니다. 제가 만든 페이지인 영화야 놀자는 TV/영화 페이지에 가면 보실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만든 영어공부페이지도 추가했습니다. 이젠 초기화면을 위자드 닷컴으로 바꿔야겠습니다. 또한 막강한 위젯이 많아서 날씨, 시계, 실시간검색어, 주요기사, 지도등등 한번에 .. 2007. 10. 9. PC메모리 가격 대폭락 PC업그레이드 지금이 적기 메모리 가격이 대 폭락중이라는 소식입니다. 국내 수출산업중 메모리부분이 예전같지는 않지만 많은 부분 차지하고 있는데 그래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즐거운 소식입니다 하이닉스가 현물시장에 메모리 공급중단하는 초유의 일도 다 이 메모리가격 대폭락의 여파입니다. 선물시장에서만 공급한다고 하니 얼마나 떨어졌는지 보죠 제가 8월에 PC하나를 구입했습니다. 컴퓨존에서 구입했는데 [삼성전자]DDR2 SDRAM 1GB(667Mhz/PC2 5300) 메모리를 4만3천원에 구입했는데요 지금 가격이 [메모리] [삼성전자]DDR2 SDRAM 1GB(667Mhz/PC2 5300) 1GB/240핀/DDR2 667(PC2 5300)/DDR2-SDRAM 23,000 2만3천원입니다. 착하다 착해.. PC 업그레이드 지금이 딱이군∼ 기사보.. 2007. 10. 9. 야후코리아 10주년 그러나 20주년이 있을까? 야후코리아가 10주년 맞았다고 한다. 야후코리아? 지금은 변방에서 북소리나 둥둥 울리는 2류 포탈싸이트가 되었지만 한국이 IT강국이 되기 이전 모뎀소리 듫끊던 90년대 후반에서는 절대 강자였다. 회사가 강남역 근처에 있었는데 항상 특허청옆 야후코리아건물을 지나가면서 볼때마다 부러웠다. 그 당시 야후코리아의 직원들이 스톡옵션으로 받은 주식이 엄청난 수익을 얻어서 앉은자리에서 수억을 맞았다는 이야기는 신문과 언론에 떠들석하게 했었다. 야후코리아는 90년 후반엔 절대 강자였다. 알타비스타가 정책실수로 사라져 버리고 디렉토리 검색이란 신무기로 무장한 야후코리아는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금이야 디렉토리 검색 거의 하지 제공하는 포탈이 없지만 디렉토리검색은 정말 획기적인 서비스였따. 인터넷이란 정보창고에 툭하고.. 2007. 10. 8. 비디오 게임과 동시에 마사지를 한다? 비디오 게임은 동서양 모두 환영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이나 유럽사람들은 일찍 퇴근하여 할것 없으면 식구들끼리 모여서 게임을 하는데요 게임만 하면 운동도 안되고 배만 나오게 되죠. 뭐 최근에 닌텐도WII가 나와서 그런 문제를 해결해 주었지만 체력소모가 장난이 아니죠. ^^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마사지를 할수 있는 게임패드가 나왔습니다 저렇게 게임패드를 입고 엎드려 있으면 플레이어는 게임패드를 누르면서 게임을 할수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시죠 이걸 개발한 사람 말에 따르면 게임할때 버튼 누르는 사람의 에너지가 아까워 저걸 다른것으로 이용할수 없을까 생각하다가 만들었다고 하네요 특히 이 게임패드는 격투기 게임메 아주 좋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격투기 게임할때 버튼을 아주 세게 누르 거든요 아이들에게 게임하라고 .. 2007. 10. 7. 내 경험으로 본 메타싸이트별 트래픽 유발수치 저는 여러 메타싸이트별로 메인에 노출된적이 있습니다.(자랑아님 ㅠ.ㅠ) 각 메타싸이트별로 트래픽의 정도를 대충 알겠더군요. 그 경험을 공유하겠습니다. 먼저 기사의 제목따라 관심유발도가 많이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실시간 방문자를 알려주는 http://whos.amung.us/ 와 함께했습니다. 숫자는 순간방문자숫자입니다 1. 다음블로그뉴스(700~1000명) 다음블로그 뉴스는 다른 어떤 메타싸이트에 비교가 안되는 트래픽을 불러옵니다. 먼저 실시간 인기 블로거뉴스는 10위권 이상이면 보통 40이고 10위권 이하면 20정도가 됩니다. 하지만 다음블로그뉴스중 몇개는 포탈 다음의 메인에 노출됩니다. 아래 빨간색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저기에 걸리면 환상적인 숫자가 올라옵니다. 1,2에 걸리면 순간 접속자.. 2007. 10. 5. 블로그코리아에서 가을맞이 이벤트 (관심있는글 긁어모으자) 블로그코리아 에서 가을 맞이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조촐한 상품도 준비했군요. 하나의 채널을 만들어 자기의 글이 아니더라도 관심있는 주제의 글을 링크시켜서 한번에 볼수 있는 기능입니다. 물론 혼자 이끌어가는것보단 여러사람이 참여하여 하나의 채널에 동참할수록 그 채널을 커질것입니다. 저 또한 채널을 하나 개설했습니다. 영화리뷰에 관한 채널입니다. (http://www.blogkorea.net/bnmsvc/chelMain.do) 영화를 좋아해서 일단 제가 쓴 영화리뷰글들을 올려놓았구 인기 리뷰나 좋은 리뷰를 계속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뭐 좋은글 보관하는 스크랩용으로 쓸수도 있구 다른 분들의 생각을 담을수도 있구 여러가지로 좋은듯 하네요 2007. 10. 3.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네이버의 문서판독 시스템 물망초님 사연으로 들어오는 리퍼러가 많아서 유심히 보다가 네이버쪽에서 유입되길래 혹시해서 검색해 봤습니다 보라색으로 된 포스트를 누르면 무브온21님이 쓰신 죽은 딸의 억울한 사연을 댓글로 호소하는 물망초님을 만나다 를 그대로 퍼서 나른 블로그가 떡하니 첫줄에 걸리는군요. 퍼간사람을 욕하는건 아닙니다. 출처도 남기시고 이런 사연을 알릴려는 마음인듯 합니다. 하지만 원문은 사라지고 퍼온글을 올리고 있는 네이버 솔직히 손톱만큼은 희망을 가져봤습니다. 그 문서판독시스템인지 뭔지 개선되겠지 했는데 나아지는게 없네요. 이런식으로 계속 운영할듯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네이버는 검색단어에 한단어로 검색하면 네이버블로그에게 우선순위를 주는듯 합니다. 검색어를 둘이상 집어 넣으면 그래도 다른 포탈의 블로그들도 잘 보여주.. 2007. 10. 2. 티스토리 vs 네이버블로그 비교 블로그의 양적인 질적인 향상은 세상의 변화와 함께 나의 삶조차도 변화시키고 있다. 블로거들의 쏟아내는 자신의 경험과 삶의 대한 이야기 혹은 자신의 지식을 공유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삶을 이롭게 하기도 하고 혹은 1인 미디어로써 세상에 대한 따끔한 쓴소리와 충고를 아낍없이 쏟아내고 있다 기존의 한방향인 미디어의 특성을 양방향으로 바꾸게 하는것 또한 블로거들의 힘일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블로거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싸이월드의 도토리 열풍이 사라져가고 그 폐쇄적인 소셜커뮤니티를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은 네이버블로그에 다수 안착하고 있구 더 심도깊은 글쓰기를 하는 파워블로거들은 개인만의 설치형 블로거를 이용하거나 티스토리로 대량 유입되고있다 그럼 한국 블로그 시장의 양대산맥인 티스토리와 네이버블로거.. 2007. 9. 30. 이전 1 ··· 281 282 283 284 285 28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