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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 유치하죠. 저렴하구요. 그런데요. 이 글의 제목보다 더 유치한 행동을 하는게 다음뷰 운영자들입니다
단 9줄 그것도 시 한편을 쓰는듯 각 칸마다 엔터키 눌러서 많이 쓴듯한 글 입니다.
글은 나쁘다 좋다 할 수 없습니다. 이런 글이 다음뷰에는 수두룩하니까요
문제는 이런 글을 다음베스트뉴스 스포츠색션에 다음뷰 운영자가 올렸습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이건 해도 너무 하네요.
요즘 들어서 다음뷰 운영자들의 어이없는 운영에 한두번 짜증나는게 아니지만 이건 매일 매일 이런식이니 짜증이 안 날수 없습니다.
다음뷰 운영자 10여명으로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10명 다 욕하고 싶지는 않고 이런 함량미달의 글을 베스트뉴스에 올리는 운영자를 좀 알고 싶습니다.
문제가 더 심각한것은 이번이 한번이 아닙니다. 9줄짜리 글을 베스트에 올린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기아타이거즈 선수 다 베스트에 올려주겠네요
유치하지만 앞으로는 베스트뉴스 올리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한 운영자의 실명을 공개했으면 합니다.
요즘 라면하나도 그 뒤에 제조책임을 지겠다고 실명으로 직원이름 찍혀 나옵니다. 다음뷰 운영자들도 쓴소리 듣기 싫다고 문 걸어 잠그지 말고 고객센터 뒤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나서서 다음뷰 사용자와 대화의 창구를 열었으면 합니다. 다음뷰 개발자 블로그는 알고 있지만 개발자가 운영자가 같은 사람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뷰 베스트 올리고 내리는 운영자 블로그 하나 개설하던지 아니면 실명제로 하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추천제에 업다운 제도를 도입하던지요. 아무리 다음뷰 운영자가 왕이라고 해도 이런 함량미달의 글을 베스트에 올리면
다른 다음뷰에 글 송고하는 사람들 물먹이는 행동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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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이뷰는 RSS와 비슷한건데 이벤트해서 마이뷰 구독자숫자 늘리는 이벤트가 과연 바른 모습인지 따져봤으면 합니다.
RSS구독자숫자를 돈으로 사는 것 첨 들어 봅니다.
그리고 이 글이 마지막입니다. 다시는 다음뷰 비판글 안올리겠습니다.
앞으로는 맘대로 운영하던 망하던 말던 관심 끊어 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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