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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니콘에서는 사진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153개국 5만1천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그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상을 받은 수상작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미얀마의 한 도시인 Mandalay에서 수킬로미터 떨어진 곳의 동굴 사원을 찍은 사진입니다.산 중턱에 있는이 사원은 약 30분간 등산을 해야 합니다. 사진작가는 3번의 방문을 통해서 빛이 들어오는 시간을 알아내고 빛이 동굴속을 비출때를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작은 수도승이 묘한 느낌이 나게 하네요. 은총이 가득한 사진입니다. 이런 멋진 풍광이라면 누구나 수도승이 되겠는데요
이외에도 많은 작품들이 올라왔는데 정말 작품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사진들 입니다.
직접 찾아가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상을 받은 수상작들이 발표되었습니다.
대상
Title: Cave Of Hope
Name: Maung Maung Gyi
Country: Myanmar
Title: Cave Of Hope
Name: Maung Maung Gyi
Country: Myanmar
이 사진은 미얀마의 한 도시인 Mandalay에서 수킬로미터 떨어진 곳의 동굴 사원을 찍은 사진입니다.산 중턱에 있는이 사원은 약 30분간 등산을 해야 합니다. 사진작가는 3번의 방문을 통해서 빛이 들어오는 시간을 알아내고 빛이 동굴속을 비출때를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작은 수도승이 묘한 느낌이 나게 하네요. 은총이 가득한 사진입니다. 이런 멋진 풍광이라면 누구나 수도승이 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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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많은 작품들이 올라왔는데 정말 작품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사진들 입니다.
직접 찾아가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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