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금천구청에서  자전거를 타고 안양천 학의천을 달려봤습니다. 위의 포스트에서 약속드렸듯이 이번에는  다른쪽 방향인 군포시 자전거도로를 달렸습니다.


이번 동행은  블랙박스라는  동영상캠코더와 함께 했습니다. 이 블랙박스는 자동차 블랙박스기능과 방범CCTV기능, 그리고 이렇게 동영상을 연속촬영할수 있습니다.  원래 자동차용이나 웹캠용으로 나온건데 자전거에 부착해봤습니다.

이전에는 컴팩트카메라를 매달고 찍어보기도 했지만 쉬운것이 아니더군요. 그럼 금천구청에서 군포시까지의 안양천변 자전거도로를 담은 모습입니다.



금천구청역에서 석수역까지


카메라가 제대로 마운트 되지 않고 충격을 받으면 흐트러지네요. 이점 양해하시길 바랍니다.
고개를 살짝 돌려서 보는것도 하나의 요령입니다. ㅎㅎ 바람소리가 크니 소리를 줄이시길 바랍니다.
바람소리 좋아하시는 분은 그냥 두셔도 되구요.

석수역 부근에서  광명KTX역 방향




휴일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시더군요.  사람이 안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찍었습니다.



파란길은 산책길 붉은색이 자전거 길입니다.  여기 근처는 주택가가 없어  자전거족들만 왔다갔다 하더군요

석수역에서  안양시 석수동 충훈부

이곳이 가장 재미 있는 구간입니다. 석수역 지나서 안양시 석수3동 충훈부쪽인데  오르막길을 지나서 급한 내리막길이 나옵니다.  그리고 꽃들이 펴서 포근한 느낌도 듭니다.


겨울에는 황량했는데 그세 들꽃들이 자라서 환호하네요


석수동 충훈부에서  대림대학까지









대림대학에서  명학역



명학역에서   군포의 동양시멘트 앞까지


여기가 끝입니다. 공사중이지만 원래  동양시멘트를 더 지나갈수 있고 자전거도로가 있었는데 보수중인가 봅니다.
그러나 이 쪽은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벌레도 많고 하천냄새가 썩 좋지 않더군요. 그리고 공기도 공장이 주변에 많아서인지 탁합니다. 군포시에서는 수질개선과 하천냄새 줄이기 위해 공사를 한다고 하더군요.

명학역에서 그냥 빠져서 나갈것을 권해드립니다.



금천구에서 군포시까지 갔다온 자전거여행, 오는길에 평촌에 들려서  중앙공원에서  무지개 분수를 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쪽 군포방향보다는 학의천 방향을 권해드립니다. 학의천 방향은 다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제 영상자료가  자전거 타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위의 끊어진 영상은 용량때문에  끊어서 올렸는데  한번에 이어진 타임립영상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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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333hun.tistory.com BlogIcon 세미예 2009.06.14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멋진 곳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2. Favicon of http://jukun.pe.kr BlogIcon jukun 2009.06.14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자전거에 카메라로 동영상 찍으신 글들을 많이 보았는데, 전 항상 끝까지 보지 못하겠습니다. 머리가 아파서요. 아직도 띵하네요. 요즘 참 자전거 타기 괜춘은 날씨에요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6.14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저는 FPS게임에 단련되서 그런지 괜찮더군요.
      자전거에 관심없는 분이라면 좀 머리가 아프죠. ^^

      저 자전거길 도전할분에게 도움되라고 올렸습니다. ^^
      한강길도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자전거 길 미리 보고 가면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3. 유정 2009.06.15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예전에 안양에서 과천쪽으로 출발해서 양재쪽으로 쭉 가서 한강까지 도달 한 다음에 위에 사진으로 올리신 저길로 돌아와 본적이 있는데, 참 길이 좋더군요. 사람도 별로 없어서 환상적인 기분도 들고요.

    나중에 같이 자전거 타죠

  4. 유정 2009.11.27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길이 상당히 환상적인 길인데, 환상적인 퀸의 음악과 어우러 지니 과거 여름날의 환상적인 추억이 떠 오르는 군요.
    이런 좋은 영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안양-과천-양재 쪽 으로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도 제법 환상적 이거든요.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2.11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그렇지 않아도 이번 봄 날좀 따땃해지면 계획중에 있습니다. 지금 자료를 찾고 있는데 그 길이 상당히 아름답다고 하더라구요. 양재를 끼고 돌아서 한강을 찍고 다시 금천구로 돌아올 생각입니다. 그 전에 몸좀 만들어야 겠어요. 기대해주세요. 3월에 올릴께요

  5. 유정 2010.02.11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안양에 잠시 혼자 자취하면서 지낸적이 있는데, 그때 자전거를 타고 저쪽길을 혼자 여행한 적이 있습니다.
    봄이라서 상당히 좋았고, 기억에 남아 있지요.
    연인이랑 지낸 기억들과는 별도로, 내인생에서 혼자만의 잊을수 없는 추억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2.11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각인되는 기억중에 상당수가 혼자만의 시간 혼자 느끼고 생각하고 하는 그 시간들이 상당한듯 합니다. 항상 누구와 있고 하던 시간들도 중요하지만 혼자 있던 시간들이 참 아름답고 그 시간들이 힘들때 위로가 많이 되요.

  6. Favicon of http://miamiablog.cowblog.fr BlogIcon regime efficace 2012.02.06 0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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