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모터쇼는 상용차들의 각축전입니다. 그런데 컨셉트카나 최신차량을 돌아보다가도 화려하거나 색다른 재미를 찾지 못해서 좀 싱겁다라는 느낌이 나더군요. 그런데 전시장 정 가운데쯤에 이색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세계 자동차 역사전이 열리더군요. 자동차의 초기모델부터 백투더퓨쳐의 드로이안까지 있더군요.
그중에 관심이 끄는차가 있었습니다.
힐만 스트레이트 8이라는 클래식카입니다.
1928년에 생산, 배기량 2,620cc, 출력 60마력, 최고속도 120km/h 자세한 설명은 위의 글로 대신할께요.
자동차가 바퀴와 엔진 주요부품을 제외하고 전부 나무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인터넷에서 구한 사진인데 사진도 클래식 하네요. 전조등이나 자동차 유리는 나무가 아니겠죠??
이 차량은 차체가 전부 나무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나무질감이 보이실거예요. 뒷바퀴 뒤에 피크닉도시락이 당장이라도 타고 나가 한강변으로 가고 싶어지게 합니다.
몇달전에 고종의 어차도 봤었는데 그 차도 많은 부분이 목제로 만들었습니다. 목재자동차 정말 가벼울것 같습니다
세계 자동차 역사전이 열리더군요. 자동차의 초기모델부터 백투더퓨쳐의 드로이안까지 있더군요.
그중에 관심이 끄는차가 있었습니다.
힐만 스트레이트 8이라는 클래식카입니다.
1928년에 생산, 배기량 2,620cc, 출력 60마력, 최고속도 120km/h 자세한 설명은 위의 글로 대신할께요.
자동차가 바퀴와 엔진 주요부품을 제외하고 전부 나무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인터넷에서 구한 사진인데 사진도 클래식 하네요. 전조등이나 자동차 유리는 나무가 아니겠죠??
이 차량은 차체가 전부 나무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나무질감이 보이실거예요. 뒷바퀴 뒤에 피크닉도시락이 당장이라도 타고 나가 한강변으로 가고 싶어지게 합니다.
몇달전에 고종의 어차도 봤었는데 그 차도 많은 부분이 목제로 만들었습니다. 목재자동차 정말 가벼울것 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