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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고급차의 아이콘으로 저는 체어맨을 들고 싶습니다. 체어맨 탄다는 것은 성공의 상징이기도 하죠.
뭐 물질적인 성공을 말하는것입니다. 체어맨은 쌍용자동차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안정성이 무척 좋은차라고 알고 있습니다.
모터걸이 포즈를 취하던 말던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차 한번 타볼려고 기다리더군요.
고급차량 답게 뒷자석에도 LCD가 달린 액정이 있네요.
문에는 수많은 버튼이 달려 있습니다.
이 렉스톤은 다른 차들과 다르게 벽돌위에 올라가 있네요. 그 이유는 차의 속살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정말 튼실해 보입니다. 쌍용자동차는 튼튼한 이미지가 강한데 그걸 이용한 전시아이디어네요.
그리고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쌍용의 C200입니다. 뭐랄까. 쌍용답게 튼튼한 느낌이 확 드네요. 흡사 녹색멧돼지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이게 에코버젼이고
이게 에어로 버젼이라고 합니다. 뭔차이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C200은 올 연말에 본격적으로 출시예정입니다. 쌍용자동차 오늘내일 하던데 회사 정상화는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액티온입니다. 외국분들이 이 액티온의 디자인에 칭찬을 많이 하더군요. 얼마전 본 기사에 보니 미국의 한 전기자동차 회사가 이 액티온 껍데기를 수입해서 전기자동차로 판해하는데 주문이 밀렸다고 하더군요.
자동차보다 저전거를 더 좋아하니 저전거에만 관심이 가져지네요.
쌍용자동차 부스 옆에는 엡슨에서 즉석에서 사진 인화 체험할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뭐 물질적인 성공을 말하는것입니다. 체어맨은 쌍용자동차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안정성이 무척 좋은차라고 알고 있습니다.
모터걸이 포즈를 취하던 말던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차 한번 타볼려고 기다리더군요.
고급차량 답게 뒷자석에도 LCD가 달린 액정이 있네요.
문에는 수많은 버튼이 달려 있습니다.
이 렉스톤은 다른 차들과 다르게 벽돌위에 올라가 있네요. 그 이유는 차의 속살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정말 튼실해 보입니다. 쌍용자동차는 튼튼한 이미지가 강한데 그걸 이용한 전시아이디어네요.
그리고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쌍용의 C200입니다. 뭐랄까. 쌍용답게 튼튼한 느낌이 확 드네요. 흡사 녹색멧돼지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이게 에코버젼이고
이게 에어로 버젼이라고 합니다. 뭔차이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C200은 올 연말에 본격적으로 출시예정입니다. 쌍용자동차 오늘내일 하던데 회사 정상화는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액티온입니다. 외국분들이 이 액티온의 디자인에 칭찬을 많이 하더군요. 얼마전 본 기사에 보니 미국의 한 전기자동차 회사가 이 액티온 껍데기를 수입해서 전기자동차로 판해하는데 주문이 밀렸다고 하더군요.
자동차보다 저전거를 더 좋아하니 저전거에만 관심이 가져지네요.
쌍용자동차 부스 옆에는 엡슨에서 즉석에서 사진 인화 체험할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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