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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전자이북에 대한 개발이 한참입니다. 두꺼운 책대신 책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구부릴수 있는 플랙서블 디스플레이로 볼수 있는 전자이북입니다. 이 제품을 개발한 플라스틱 로직은
인텔과
BASF가 대주주로 있는 벤처기업입니다. 하지만 투자액이 1억달러가 넘은
벤처기업이죠. 지금 공장을 짓고 이 제품을 내놓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이 플라스틱 로직은 구부릴수 있는 제품외에 접을수 있는 제품기술도 보유중입니다.
지금까지 이 전자이북의 문제점은 눈의 피로감이 심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빛을 받아서 보는
책과는 다르게 빛을 뒤에서 쏘는 백라이트다 보니 눈에 직사광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독성과 눈의 피로감을 줄이면서 최대한 책과 비슷한 질감까지 표현한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책과 비슷하면서도 책보다 가볍고 쉽게 수십권의 책과 신문, 잡지를 볼수 있는것이
이 전자이북의 장점입니다. 8.5 x 11-inch 의 크기의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가졌는데 전자이북의 시대가
빨리 왔으면 하네요. 다양한 책을 한꺼번에 가지고 다닐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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