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서울이 쩅했습니다. 날이 쩅했다는게 아닌 비와 바람에 의해 그리고 고유가로 길에 차가 많이 줄어들어서 대기중에 먼지가 적었는데요. 가시거리가 무척 좋아졌죠. 뉴스를 보니 인천앞바다도 보였다고
하더군요. 그곳에 가봤습니다.
최근에 남산타워가 아닌 남산N타워로 이름을 바꾸었죠. 최근은 아니네요 몇년 지났으니
나무사이로 강북의 모습이 보입니다.
멀리 서강대교가 보이네요. 남산에서 본 서울의 서남부 지역입니다.
63빌딩이 보이네요. 가시거리는 상당히 좋은데 갑자기 먹구름이 어디서 몰려왔는지 ..
한강로 거리네요. 버스중앙차선도 보입니다. 용산이 요즘 많이 뜬다고 하는데 거대한 빌딩이 모여있네요
남산의 또 하나의 명물 열쇠인데요. 사랑의 징표로 저렇게 묶어 놓더군요. 이거 러시아에서 시작한걸로
아는데 이렇게 한국에까지 문화가 전파되어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되었네요
남산을 내려오다가 담아봤습니다. 가시거리가 좋은 날은 남산에서 볼거리가 많은 서울이지만 이런 날이
1년중 몇번 되지 않는다는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복닥거리는 도시, 그 속에 우리들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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