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사진영상기자재전 P&I가 4월 18일(ㅂ목)부터 22일(일)까지 개최되고 있습니다 어제 목요일 그리고 오늘 금요일 찾아가서 다양한 카메라와 신제품과 카메라 액서서리 제품을 체험했습니다. 이중에서 캐논의 다양한 신제품과 행사를 소개하겠습니다.

사전등록을 한 분들은 이름과 핸드폰 번호 뒷자리 4자리만 불러주면 바로 티켓을 받고 입장을 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니콘이 참여하지 않아서 캐논과 소니가 가장 큰 규모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캐논 부스 한 가운데는 다양한 모델들이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모델 주변에는 다양한 캐논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캐논의 다양한 DSLR과 렌즈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카메라 신제품을 체험하러 오지만 사진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 중에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나 DSLR을 사용하시다 보면 바디는 소모품이고 렌즈가 소유품이라는 알게 됩니다. 광학 제품은 오래 사용해도 내구도가 떨어지지 않고 가격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캐논은 카메라 바디도 잘 만들지만 다양한 렌즈를 정말 잘 만듭니다. 이 다양한 렌즈군이 캐논 카메라의 큰 매력이죠. 


물론, 이런 대포 같은 하얀 색의 백통 줌망원 렌즈들은 가격이 상당히 비싸지만 사용하다가 필요 없으면 높은 가격에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바디는 계속 업그레이드 하지만 한 번 산 렌즈는 평생 사용할 수 있어서 렌즈에 투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사진 화질에 영향을 주는 것이 바디 보다는 렌즈라는 것을 알기 시작 할 때부터 좋은 렌즈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TS 렌즈와 캐논 EF 100~400mm F4.5~5.6L IS II USM 캐논 백사투 렌즈입니다. 이 렌즈 정말 많이 들고 다니죠. 무게는 무겁지만 AF 속도와 화질이 좋아서 많이 사용합니다. 


AF 속도가 무척 빨라서 좋네요.


 세계 최초 자동 바운스 기능이 들어간 스피드라이트 470EX-AI

2018 사진영상기자재전 캐논 부스에서 메인 부스는 놀랍게도 카메라가 아닌 플래시였습니다. 스피드라이트 470EX-AI를 메인 제품으로 소개하네요. 그럴만한게 이 스피드라이트 470EX-AI는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최적의 바운스를 때려줍니다. 


줄을 서서 2명씩 체험할 수 있었는데 줄을 서서 체험을 해 봤습니다.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데 스피드라이트 470EX-AI 헤드가 자기 혼자 하늘로 향하더니 팡하고 플래시를 터트리네요. 순간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보통 플래시 헤드를 사람이 옆구리 버튼을 누르고 각도를 조절한 후에 셔터를 눌러서 플래시를 터트리는데 자기 혼자 움직입니다. 


드디어 차례가 와서 체험해 봤습니다. 외모는 그냥 캐논 플래시인 스피드라이트입니다. 

별반 다르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플래시 액정 상단에 버튼이 있습니다. 


상단 스피드라이트 470EX-AI 텍스트 밑에 0- S - F가 있습니다 이 레버 버튼을 F에 놓으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최적의 천장 바운스 각도를 찾아주는 완전 자동 모드가 됩니다. 사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F에 레버를 놓고 광학뷰파인더를 보고 구도와 화각을 조절합니다. 이후 플래시 왼쪽 하단 AI.B 파란색 버튼을 눌러주면 예비 플래시를 터트려서 모델(피사체)과의 거리를 측정합니다. 이후 자동으로 헤드가 하늘로 향하면서 다시 예비 플래시를 터트려서 천장과의 거리를 측정합니다. 이후 스스로 최적의 바운스 각도를 찾아서 헤드가 움직이다가 최상의 바운스 각도를 찾으면 자동으로 멈춥니다. 

이후 셔터를 누르면 팡하고 천장 바운스가 터집니다. 


<스피드라이트 470EX-AI 플래시 OFF>


<스피드라이트 470EX-AI 완전 자동 모드 플래시 ON>

개인 소유의 메모리 카드를 꽂아서 테스트 할 수 있기에 결과물을 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도 드디어 조금씩 인공지능이 들어가기 시작하네요. 플래시 바운스 자동이 가능한 이유는 캐논 플래시 제품 최초로 두 개의 CPU 보드를 채용하고 두 개의 전기 모터가 움직이면서 최적의 바운스 각도를 인공지능이 찾아줍니다. 바운스 각도로 고민하던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기능이네요


상단 레버 버튼을 S에 놓으면 반자동 모드가 됩니다. 반자동 모드는 바운스 각도를 기억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서 최적의 천장 바운스 각도를 인공지능이 찾아줬는데 카메라를 가로가 아닌 세로로 촬영하게 되면 바운스 각도가 달라지게 되죠. 이럴 때는 S에 레버를 놓고 바운스 각도를 정한 후에 

 

헤드 옆에 있는 ANGLE SET 버튼을 꾹 눌러주면 방금 그 각도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카메라를 세로로 돌린 후에 셔터 버튼을 2번 탁탁 누르면 내가 지정한 각도로 스피드라이트 470EX-AI 헤드가 이동을 합니다. 따라서 가로 앵글에서 세로 앵글로 또는 세로 앵글에서 가로 앵글로 변경을 해도 동일한 바운스 각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앵글 바뀔 때마다 바운스 각도를 조절해야 했던 불편함을 스피드라이트 470EX-AI 반자동 모드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스피드라이트 470EX-AI의 자동, 반자동 모드는 모든 캐논 카메라가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공지능이 최적의 바운스 각도를 제공하는 자동 모드를 지원하는 캐논 DSLR과 미러리스가 따로 있습니다.  대충 말하자면 자동 모드를 지원하는 카메라는 EOS 1D X MARK II, EOS 5Ds / 5Ds R, EOS 5D MARK4, EOS 6D MARK II, EOS 7D MARK II, EOS 80D, EOS 77D, EOS 760D, EOS 800D, EOS 750D, EOS 200D와 미러리스는 EOS M50 등이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최신 제품들만 자동 모드를 지원합니다. 반자동모드는 구형 DSLR와 미러리스도 지원합니다. 

따라서 구매하실 때 내 캐논 카메라가 자동 모드를 지원하는 지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캐논코리아 홈페이지에 가면 자동 및 수동 모드를 지원하는 카메라 리스트가 있습니다. 


예쁜 모델들 주변을 어슬렁 거리다가 캐논에서 새로나온 미러리스들을 살펴봤습니다


캐논 미러리스 M6 화이트

2017년 초에 나온 캐논 미러리스 EOS M6는 2,420만 화소의 레인지파인더 형태 또는 컴팩트 카메라 형태의 미러리스입니다. 외모는 EOS M3와 비슷합니다. 가끔 EOS M5의 후속 기종이라고 아는 분들이 있지만 아닙니다. 캐논 미러리스 중에서 가장 상위에 있는 미러리스는 EOS M5이고 EOS M6는 그 밑에 있습니다. EOS M5와 가장 큰 차이점은 전자식 뷰파인더가 EOS M5는 있지만 EOS M6는 없습니다. 


액정도 EOS M3처럼 스위블 액정이 아닌 틸트 액정으로 틸트업해서 셀카 촬영하기 좋습니다. 컴팩트함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은 미러리스입니다. 


2018 사진영상기자재전 캐논 부스에서 EOS M6 화이트 모델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하얀색이 깔끔해서 더 좋네요.


 EOS M6는 듀얼 휠로 조작이 간편합니다. 특히 노출조절 휠버튼을 듀얼 휠 상단에 배치해서 보다 빠르고 편하게 노출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요철 패턴이 촘촘해서 버튼 돌리기가 수월합니다. 


보급형 미러리스 EOS M50

가장 관심이 갔던 캐논 제품은 캐논 미러리스 EOS M50입니다. 캐논의 최상위 미러리스인 EOS M5의 보급형 제품입니다. 캐논은 EOS M50 체험존을 따로 만들어서 다양한 기능을 체험 및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논 EOS M50은 가장 최근에 나온 미러리스로 2018년 3월에 출시한 제품입니다. 모든 기능은 EOS M5와 비슷합니다. 화상처리엔진은 DIGIC8로 최신 화상처리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360도 프리앵글의 스위블 액정을 탑재했습니다. 

EOS M5와 비교는 캐논의 새로운 보급형 미러리스 EOS M50 기능과 EOS M5와 비교 라는 글을 통해서 자세히 들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EOS M5의 보급형 제품 답게 바디는 플라스틱 같네요. 또한 DSLR 중급기와 보급기 차이인 상단의 조작계 디스플레이 액정창의 유무처럼 EOS M50은 왼쪽에 휠 버튼이 없습니다. 조작 편의성은 EOS M5보다떨어집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보급형 디자인이 많이 묻어 나옵니다. 그러나 성능은 EOS M5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전자식 뷰파인더가 있어서 사진 촬영 편의성도 좋습니다.


이외에도 신기한 기능들이 또 있습니다. 가장 넓은 AF 범위를 제공합니다. 위 사진에서 붉은색 영역까지 AF 측거 영역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AF 측거영역이 넓어지려면 호환 렌즈를 사용해야 합니다. 


EF-M55~200mm, EF-M 18~150mm, EF-M 28mm 매크로 렌즈 장착시에만 AF 측거 영역이 더 넓어집니다. 

체헝을 해봤습니다. 하단 카메라 설정 정보가 나오는 바로 위까지 AF 영역으로 활용하네요. 


EOS-M50의 또하나의 신박한 기술은 눈동자 초점 기술입니다. 보시면 눈동자에도 하얀색 사각형이 생깁니다. 얼굴 인식은 기본, 이제는 눈동자에 초점을 맞추네요.

인물 촬영할 때 초점을 어디에 맞출 지 모르는 분들이 있던데 인물 사진에서는 얼굴에서도 눈동자에 맞추면 생기 넘치는 사진으로 담깁니다. 사람 몸 중 가장 중요한 부위가 얼굴이고 얼굴에서도 눈입니다. EOS-M50은 눈동자에 자동으로 초점을 맞춰주기 때문에 셔터만 누르면 눈동자가 선명한 사진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눈 검출 AF는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다른 눈에 초점을 맞추고 싶으면 다른 눈에 터치를 톡하고 치면 다른 눈에 초점을 맞춥니다. 


만약 캐논 미러리스를 산다면 EOS-M50을 사고 싶네요. 기능도 좋고 스위블 액정도 최신화상처리엔진이 들어가 있어서 저에게는 가장 매력적인 제품이네요


미러리스 입문자나 여자 분들에게 좋은 EOS-M100

캐논은 EOS-M100 체험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EOS M100은 셀카 촬영에 좋은 엔트리급 미러리스입니다.  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10시, 12시, 14시, 16시에 EOS M100으로 셀카를 촬영하면 포토프린터인 셀피 CP1300으로 출력을 해줍니다.


캐논 EOS-M100은 캐논 미러리스 중에서 가장 저렴하고 가벼운 미러리스로 미러리스 입문자나 여자 분들에게 좋은 미러리스입니다. EOS-M10의 후속 기종입니다. 2,420만 화소에 화상처리엔진은 DIGIC7이 탑재되었습니다. 주요 기능은 다 들어가 있어서 성능도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EOS-M100의 핑크 모델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OS-M100은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여행용 미러리스로도 좋습니다. 또한 7개의 페이스 커버로 개성을 넣을 수 있습니다. 


전시장에는 EOS M100 핑크와 KWANI(콰니)가 콜라보한 스페셜 패키지(한정판)를 선보였습니다. 

 

EOS M100과 KWANI(콰니) 콜라보 패키지를 구매하면 콰니 디지인의 카메라 스트랩과 콰니 스터드 파우치를 함께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캐논 EOS-M100 핑크는 벚꽃 느낌이 나네요. 


EOS-M100을 여자 분들이 좋아할 이유는 또 있습니다. 틸트업 액정이라서 셀카 촬영하기 편합니다. 틸트업을 하면 셀카에 좋은 배경 흐리기, 밝기, 피부톤 조절의 3가지 기능이 실행됩니다.



캐논과 유쾌한 생각이 함께하는 1인 미디어 Live 스튜디오

흥미로운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캐논과 유쾌한 생각이 함께 손을 잡고 1인 미디어 Live 스튜디오를 운영합니다. 


오늘은 오전 11시에서 모델 이은혜와 14시에서 1시간 동안 개그맨 윤석주와 개그우먼 박소영 그리고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유튜버 최마태와 보고싶진아의 방송이 있었습니다. 


캐논 스피드라이트 470EX-AI 부스 모델이었던 모델 이은혜가 아프리카 방송을 하네요. 


모델 이은혜는 사진을 취미로 해서 그런지 카메라에 대한 지식이 꽤 많더군요. 카메라 및 개인적인 이야기 등을 했습니다. 방송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볼 수도 있고 


스튜디오 밖에서 볼 수도 있습니다. 


오후 2시에 진행하는 개그맨 윤석주와 개그우먼 박소영의 방송을 지켜봤습니다.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방송에서 개그맨 윤석주는 캐논 EOS-M50 언박싱을 했습니다. 요즘 윤계상이 캐멋짐이라고 광고하는 제품이자 제가 가장 매력적인 캐논 미러리스라고 말한 그 제품입니다. 

개그맨 윤석주는 유튜브 '사진학개론'을 통해서 카메라 관련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에 관한 지식도 많고 맛깔스럽게 카메라 리뷰를 해서 인기가 많습니다. 

방송은 유튜브에 접속 후에 '캐논 코리아'를 입력한 후 캐논코리아 공식 채널에 들어가서 실시간 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토요일에는 오전 11시에 일요일에는 오후 2시에 방송을 합니다.


캐논 EOS-M50 언박싱을 끝내고 스튜디오 밖을 나와서 캐논 행사장 구석구석을 방송으로 소개하네요. 

참고로 짐벌 카메라를 들고 있는 분도 눈에 익숙한 분이더군요, 생각해보니 최근에 산 스마트폰 짐벌인 스무스Q 리뷰에서 본 분이네요. 이렇게 캐논과 유쾌한 생각이 함께하는 콜라보 방송은 매일 진행이 됩니다. 


사진 잘 찍는 방법을 유튜브에서 검색해 본 분들은 유튜버 최마태를 잘 아실겁니다. 사진 촬영기법이나 카메라 조작법 등 다양한 카메라 및 사진 관련 정보를 올리고 있습니다. 사진 강의 듣고 싶은 분들은 유튜브에서 최마태를 검색해 보세요. 


금요일 방송에서는 캐논 카메라와 렌즈 고르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최마태님의 방송을 보다가 공감가는 내용이 꽤 많네요. 위에서 말했지만 DSLR과 미러리스 렌즈는 소유품이고 바디는 소모품입니다. 바디는 오래 사용할수록 내구도 떨어지고 기능도 떨어지죠. 그러나 렌즈는 떨구지 않으면 아들에게 물려 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렌즈를 먼저 고르고 그 다음에 바디를 고르라고 하네요. 


제품 추천도 깔끔하고 명쾌하게 잘 설명해 주네요. 



사진영상기자재전 출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캐논 행사

캐논 메인 부스에서는 캐논 제품을 정품 등록한 회원 분에 한해서 쇼핑백과 부채, 융을 줍니다. 캐논코리아 계정을 알려주면 큰 쇼핑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영상기자재전 출구 쪽에서는 SNS 팔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벤트를 참여한 후 통에 있는 표를 꺼냈습니다. 


캐논 굿셔터 굿즈가 당첨되었네요. 가장 좋은 선물이네요.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출구 쪽 캐논 SNS 팔로우 이벤트 참여해 보세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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