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는 개의 해입니다. 12간지 문화권인 일본도 개의 해라서 개 관련 재미있는 일들이 있네요. 한국의 진돗개와 생김새가 비슷한 아키타 견의 고향인 일본 아키타 현 오다테 시에서 아키타 견 등에 360 카메라를 달고 개의 시선을 담은 개 구글 스트리트뷰를 촬영했습니다. 


이 구글 스트리트뷰는 3마리의 아키타 견이 참여했습니다. 이름은 아스카와 아코입니다. 


아키라견을 키우본적이 있는데 개가 참 순하고 충성심이 높습니다. 생긴 것도 잘 생겼고요. 근데 스트리트뷰를 촬영한 녀석은 더 잘생겼네요



구글 스트리트뷰는 360 카메라를 이용해서 360도 파노라마 지도 서비스를 말합니다. 다음의 로드뷰나 네이버 거리뷰의 원조입니다. 이 개의 시선으로 담은 개 스트리트뷰는 리코 360 카메라를 사용했네요. 개 등에 360 카메라를 달고 개 끈을 메고 다양한 곳을 다녔습니다. 


이게 개 등에 달린 카메라로 본 시선입니다. 


촬영한 사진은 바로 바로 스마트폰으로 확인합니다.



촬영의 시작점은 충견으로 유명한 하치코 동상이 있는 곳에서 시작했습니다. 이 하치코는 우에노 박사와의 이야기가 아주 유명하죠 . 영화 <하치 이야기>가 바로 이 충견 하치코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키라 오다테 시에도 하치코 동상이 있습니다. 



이 하치코 동상에서 출발해서 산을 따라서 설원을 걷습니다.  늙은 개신사와 족탕 아키타 견 회관 등 오다테 시의 명소를 3마리의 개가 안내를 해줍니다. 


개들이 너무 귀엽네요


그러나 아쉽게도 구글 스트리트뷰처럼 앞 뒤로 옆으로 이동하지는 못합니다. 그냥 360도 파노라마 사진으로만 감상할 수 있네요. 

뭐 나중에는 개나 고양이 등에 360 카메라 달아 놓고 개 고양이 구글 스트리트뷰가 나올 수도 있겠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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