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도 너무 춥습니다. 영화 -17라는 믿기지 않는 기온도 기온이지만 낮에도 영하인 날씨가 1주일 정도 계속되니 짜증이 밀려옵니다. 대신 미세먼지가 없어서 숨쉬기는 좋습니다. 이런 극저온 날씨에도 집안에만 있는 것보다는 몸과 마음에 훈풍이 부는 공간을 찾아가는 것이 정신과 몸 건강에 더 좋습니다.

주말에 가볼 만한 도심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소개합니다. 동시에 전시 공간이 어두운 곳이 많아서 캐논의 풀프레임 DSLR인 EOS 6D MARK2의 저조도 노이즈 테스트도 함께 했습니다. 

 풀프레임 DSLR 캐논 EOS 6D MARK2 스펙 간단 소개 

캐논 풀프레임 DSLR인 EOS 6D MARK2는 EOS 6D의 후속 기종입니다. 캐논 풀프레임 DSLR 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입문용 풀프레임 DSLR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육두막이라는 애칭이 있는 EOS 6D MARK2의 유효 화소수는 2,620만 화소로 전작인 EOS 6D의 2,020만 화소보다 600만 화소가 늘었습니다. ISO는 100~40000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ISO 40000는 상위 기종인 EOS 5D MARK4의 32000보다 높습니다. AF 포인트는 45개로 EOS 6D의 11개에서 크게 증가했습니다. 뷰파인더 시야율은 살짝 증가한 98%입니다.  연속 촬영 속도는 1초에 6.5장으로 전작의 4.5장보다 2장이 늘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큰 변화는 프리 앵글을 지원하는 스위블 터치 액정입니다. 캐논 풀프레임 DSLR 최초로 스위블 액정이 들어가서 하이, 로우 앵글 등 다양한 앵글을 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셀카 촬영도 가능합니다. 터치도 지원해서 복잡한 설정을 스마트폰처럼 톡톡 터치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듀얼 픽셀 CMOS AF가 들어가서 라이브뷰나 동영상 촬영 시 위상차 AF 못지않게 빠르고 정확한 AF를 제공합니다. 워낙 듀얼 픽셀 CMOS AF가 좋다 보니 캐논 카메라의 킬러 기능이 되었습니다. NFC와 블루투스, 와이파이 기능이 탑재되어서 캐논 커넥트 앱을 이용해서 원격 촬영이나 SNS 사진 공유가 가능합니다. 

덕분에 느린 AF로 짜증이 났던 라이브뷰에 대한 짜증이 사라지고 라이브뷰로 사진 촬영을 자주 하게 되네요. 화상처리엔진은 DIGIC7으로 EOS 5D MARK4의 DIGIC6보다 최신 화상처리엔진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크기와 무게(685g)는 EOS 6D MARK2나 EOS 6D가 비슷합니다. 


지난주 영하 17도의 강추위를 뚫고 서울 종로로 향했습니다. 한강이 꽁꽁 얼었네요. 이런 날씨에도 아이들과 손잡고 가볼만한 박물관과 미술관은 종로에 몰려 있습니다. 반나절에 다양한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모두 실내이고 난방이 잘 되어 있어서 추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곳입니다. 아래 소개하는 미술관 박물관은 모두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 모두 근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아래 사진은 캐논 EOS 6D MARK4 + 24~105mm f4 L 렌즈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덕수궁을 내려다볼 수 있는 서울시청 서소문 분관 13층 전망대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내린 후에 덕수궁 대한문을 정면으로 보고 왼쪽 돌담길을 50미터 정도 올라가다 보면 왼쪽에 큰 하얀 건물이 보입니다. 이 건물은 서울시청 서소문 분관으로 13층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평일 및 주말에도 개방을 하고 있기에 누구나 둘러볼 수 있습니다. 1층 게이트에서 13층 전망대 간다고 하면 문을 열어줍니다. 

13층 전망대는 카페가 있어서 커피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창가에 앉아서 내려다보는 풍광이 너무 좋아서 주말에는 앉을 자리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좀 기다리면 자리는 금방 나오니 좀 기다리거나 그냥 서서 풍광을 관람해도 좋습니다. 


13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덕수궁 풍광입니다. 눈이나 단풍이 들 때가 가장 아름답지만 현대 이미지의 상징인 빌딩과 과거 이미지의 상징인 덕수궁 전각을 한 장의 사진에 담을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캐논 EOS 6D MARK2의 스위블 액정을 꺾은 후 라이브뷰로 촬영하면 덕수궁 돌담길 앞을 지나가는 행인들을 90도에 가까운 각도로 내려다보는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서 위로 올라가면 털실 옷을 입고 있는 나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순간 마음에 온기가 확 불어오네요. 


양질의 무료 전시회가 항상 펼쳐지는 서울시립미술관

미술관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입니다. 예술가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과 사진과 조각 등으로 펼쳐 보입니다. 짧은 시간에 작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간접 체험 장소입니다. 서울에는 다양한 미술관이 있지만 가장 추천하는 곳은 서울시립미술관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1~3층으로 되어 있는데 모두 좋은 전시회로 꽉 차 있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전시회가 무료입니다.


입구에는 강진모 작가의 통일기관차가 운행중입니다. 


이 통일기관차는 실로폰 봉과 같은 것이 달려 있는데 이 봉이 레일 주변에 설치된 와인병을 치면서 노래를 연주합니다. 와인병에는 물이 들어가 있어서 물 높이에 따라서 소리가 다릅니다. 


이 통일기관차를 캐논 EOS 6D MARK2의 스위블 회전 액정을 꺾어서 로우 앵글로 담아봤습니다. 덕분에 이런 다양한 앵글을 쉽게 담을 수 있네요. 



서울시립미술관은 규모도 크지만 쾌적하고 큰 공간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특히 앞에 작은 정원이 있어서 데이트 하기도 좋습니다.


여러 전시회가 동시에 진행 중이지만 이 중에서 추천하는 전시회는 <더불어 평화>입니다. 통일을 주제로 한 전시회로 이해하기도 쉽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많습니다.  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으면 도슨트 시간에 맞춰서 가시면 설명을 들으면서 작품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평화> 2~3층에 걸쳐서 전시를 합니다. 3층에는 통일 관련 사진과 그림이 가득합니다.


남북한 선수들이 함께 셀카를 찍는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평창 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이 되었으면 합니다. 


촛불을 형상화한 그림도 있습니다. 백두산 천지를 촬영한 사진도 있어서 아이들 통일 교육에 큰 도움이 되는 전시회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앞 길은 정동길로 서울에서도 아름다운 길로 유명한 길입니다. 


서울시가 자랑하는 따릉이도 있습니다. 따릉이를 타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 편합니다. 


따릉이 옆에는 돌아가신 이영훈 작곡가의 노래비가 있습니다. 이문세 노래 중에 '광화문 연가'가 있는데 광화문 연가의 배경이 되는 곳이 이 정동길입니다. 

'광화문 연가' 가사 중에 "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에서 교회당은 이 정동 교회를 말합니다. 정말 오래된 교회로 아펜 젤러가 만든 교회입니다. 

다음 행성지로 향하다가 참새 떼를 봤습니다. 참 흔한 새인데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새입니다. 카페 햇빛 가림막 위에 옹기종기 모여서 추위를 피하고 있네요. EOS 6D MARK2의 스위블 액정을 꺾어서 하이 앵글로 담아 봤습니다. 


참새가 너무 작게 나오고 벽이 하얀색이라서 자동 노출도 찍었더니 어둡게 나왔습니다. 


집에 와서 라이트룸에서 노출을 3스텝 끌어올리고 크롭 했습니다. 캐논 DSLR은 어둡게 나온 사진을 후보정에서 노출을 강제로 끌어올리면 노이즈가 자글자글하게 올라왔는데 최근에 나온 캐논 DSLR들은 강제로 노출을 끌어 올려도 노이즈가 안 보이네요. 최신화상엔진인 DIGIC7을 장착한 육두막(EOS 6D MARK2)은 후보정으로 사진을 살리기가 참 편하네요. 참고로 jpeg보다는 raw파일이 노출 관용도나 후보정하기 더 편하고 좋습니다.

참새들의 솜털까지 아주 잘 담겼습니다. 다만 샤프니스가 좀 과한 편입니다. 픽쳐스타일에서 샤프니스를 조금 약하게 하면 크롭한 사진에서도 부드럽게 나올 겁니다. 영하 -11도의 날씨에도 복실복실한 털옷을 입은 참새들이 추위에 크게 동요하지 않네요. 


한일합방의 어두운 과거를 품은 중명전

정동길에는 한일병합의 어두운 과거를 품고 있는 중명전이 있습니다. 서양식 건물인 중명전은 길가에 있는 건물이 아니라서 그냥 지나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동극장 옆 골목길을 좀 걸어가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근대식 석조 건물입니다. 고종 황제의 집무실로 활용되는 곳인데 이곳에서 한일병합이 일어났습니다. 


가끔 들리는 곳인데 사람들이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단체 관광객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밀랍 인형이네요. 위 사람들은 위인들은 아니고 이토 히로부미와 친일파들입니다. 부끄러운 과거지만 이렇게 과거를 잊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재현해 놓았네요


캐논 EOS 6D MARK2는 7560화소 RGB + IR 측광 센서로 색 인식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광학뷰인더와 라이브뷰 촬영시 얼굴색을 인식해서 얼굴 인식을 보다 빠르게 하는 컬러트레킹으로 인물 사진 촬영이 더 편해졌습니다. 


얼굴을 바로바로 인식하네요. 


1층에는 황제어새를 전시하고 있네요. 


고종 황제가 일상적으로 쓰는 인장입니다. 중명전에는 2층에도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2층까지 꼭 들려보세요


다시 정동길을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정동길에는 이화여고가 있습니다. 담장 너머로 댕기머리를 한 유관순 열사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정동길은 역사 교육하기 좋은 곳입니다. 중명전과 함께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잠시 피신을 한 '아관파천'의 현장도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저 하얀 건물만 남아 있네요


러시아공사관 앞에는 넓은 공원과 서양식 정자인 가제보가 있습니다. 


서울의 근현대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서울역사박물관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 곳 중 하나가 서울역사박물관입니다. 러시아공사관 건물을 넘어가면 서울역사박물관이 나옵니다. 


<캐논 EOS 6D MARK2 / ISO 12800>

서울의 근현대사를 만나볼 수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은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관이 있습니다. 여기는 카메라 테스트하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피사체가 있고 어두워서 저조도 노이즈 테스트하기 좋은 곳입니다. 

<캐논 EOS 6D MARK2 / ISO 6400>

1980년대의 강남 아파트를 그대로 재현해 놓았네요 추억이 스멀스멀 피어납니다. 


라디오, 장난감, 백과사전과 책상 80년대 학생들이 사용하던 학용품들도 전시하고 있네요. 


<캐논 EOS 6D MARK2 / ISO 10000>

미니어처도 참 많습니다. 가장 인상 깊은 미니어처는 세운상가를 잘라 놓은 미니어처입니다. 이 세운상가는 한국 최초의 주상복합 건물로 아래층은 상가, 위층은 아파트로 활용됩니다. 서울을 상징하는 건축물 중 하나죠. 


<캐논 EOS 6D MARK2 / ISO 12800>

가까이 가서 보면 그 디테일이 아주 오지고 지립니다. 


<캐논 EOS 6D MARK2 / ISO 12800>

세운상가 2층에서 행상을 하는 할머니의 모습도 보이네요. ISO12800으로 촬영했는데 노이즈가 얼마나 있는지 확대해 봤습니다. 


육두막(EOS 6D MARK2)은 해상력도 꽤 좋습니다. 확대해도 뭉개지지 않네요. 확대하기 전에는 안 보였던 가판대 위에 물건에 새겨진 영어단어가 보이네요. JOY KID 게임기를 파시는 건가요? 노이즈는 있지만 정갈한 노이즈라서 이물감이 들지 않습니다. 상용감도 12800 에서도 좋은 사진이 나오네요. 

이게 다 DIGIC7의 힘이네요. 캐논은 갈수록 노이즈 억제력이 좋아지네요. 


서울시립박물관에는 거대한 지도가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경복궁에서 열린 만국박람회 지도입니다. 일제는 고궁을 박물관이나 동물원으로 만들었습니다. 

조선시대를 거리를 재현한 디오라마도 많이 있습니다. 


광화문 앞 6조 거리입니다.

 

정교한 미니어처가 조선 시대로 시간 이동한 착각을 주게 하네요


캐논 EF 24~105mm f4 L렌즈는 여행용 전천후 렌즈입니다. 밀고 당기면서 다양한 피사체를 원하는 화각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선예도도 좋고 아웃포커싱 능력도 괜찮네요. 105mm에서 f4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어가 행렬의 앞과 뒤가 자연스럽게 아웃포커싱이 되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꼭 봐야 하는 곳이 서울시 모형이 있는 곳입니다. 서울시 전체를 미니어처로 만들었는데 그 정교함이 아주 지립니다. 여의도 빌딩을 유심히 살펴봤는데 아주 정확하게 묘사를 했더군요. 게다가  LED 램프로 빌딩에 불이 들어옵니다. 마치 내가 새가 되어서 서울을 내려다보는 느낌을 줍니다. 


조선 왕실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국립 고궁 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걸어서 약 15분 정도 경복궁 쪽으로 걸어가면 국립고궁박물관이 나옵니다. 이 고궁박물관은 조선시대 왕실의 유물들이 가득 전시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자격루가 있는 지하층은 보수 공사 중이라서 들어갈 수 없지만 왕과 왕비의 옷이나 사용하던 물건 들을 가득 만날 수 있습니다. 


왕비가 입는 옷은 정말 화려합니다. 파란색과 검은색, 붉은색, 노란색이 마치 그림 같습니다. 


왕의 곤룡포 등도 볼 수 있습니다. 


지하 1층 로비에는 고종과 순종이 타던 어차도 있습니다. 보관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1914년 독일 다임러사가 만든 리무진인 어차는 고종과 순종이 많이 타고 다니지 않아서 상태가 무척 좋습니다. 어차도 꼭 관람해 보세요. 

창덕궁 희정당 벽화 전시회도 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벽화를 일반에 공개하고 있는데


디테일이 아주 좋습니다. 해강 김규진이 그린 <총석정절경도>와 <금강산 만물초승경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을 끼고 오른쪽으로 가면 


대한민국 현대사를 전시하는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발전사를 시대별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자동차인 짚차를 개조한 시발 택시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 집무실도 있는데 창문 너머로 경복궁이 보여서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창문이 밝으니 꼭 플래시 터트려서 촬영해야 얼굴이 검게 나오지 않습니다. 



캐논 EOS 6D MARK2의 고감도 노이즈 테스트

캐논 EOS 6D MARK2는 상위 기종인 EOS 5D MARK4보다 셔터속도나 연사 속도, 측광분할수나 측거점 , 뷰파인더 시야율 등등 대부분의 기능이 좀 떨어집니다. 그러나 프리 앵글을 지원하는 스위블 터치 액정과 화상처리엔진은 EOS 5D MARK4보다 높은 DIGIC7를 사용합니다. 이 화상처리엔진은 사진 화질 특히 노이즈 억제력에 큰 역할을 합니다.

캐논 EOS 6D MARK2는 최신 제품답게 최신 화상처리엔진은 DIGIC7을 사용합니다. ISO는 100~40000까지 지원합니다. 

<원본>

<부분 확대>

<캐논 EOS 6D MARK2 / ISO 5000, f/4.0 1/30초 24mm>

해 질 녘에 촬영한 명동 성당입니다. ISO 5000까지는 노이즈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크게 확대하면 보이긴 하는데 눈에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원본>

<부분 확대>

<캐논 EOS 6D MARK2 / ISO 10000, f/6.3 1/30초 24mm>

ISO 10000도 크게 인화하지 않는다면 노이즈가 거의 보이지 않네요. 생각보다 노이즈 억제력이 더 좋아졌네요. 


<원본>

<부분 확대>

<캐논 EOS 6D MARK2 / ISO 12800, f/4.0 1/30초 35mm>

이리저리 테스트를 해보니 ISO 12800까지는 노이즈가 잘 보이지 않네요. 참고로 EOS 5D MARK4는 ISO 6400까지가 노이즈가 보이지 않다가 ISO 12800부터 노이즈가 많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EOS 6D MARK2는 ISO 12800까지는 괜찮네요. 


<원본>

<부분 확대>

<캐논 EOS 6D MARK2 / ISO 40000, f/10 1/13초 35mm>

이번엔 EOS 6D MARK2로 ISO 최대 값인 ISO 40000으로 촬영해 봤습니다. 확실히 노이즈가 잘 보이네요. 


<캐논 EOS 5D MARK4로 촬영한 사진>

위 사진은 캐논 EOS 5D MARK4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오막포의 최대 감도인 ISO 32000로 촬영한 사진을 확대하면 노이즈가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 육두막(EOS 6D MARK2)의 ISO 40000 보다 노이즈가 더 지저분합니다. 어두운 곳이나 야경 촬영 할 때 삼각대 필요 없을 정도네요.


캐논 풀프레임 입문 DSLR인 EOS 6D MARK2는 최신 화상처리엔진을 사용해서 ISO 40000까지 지원합니다. ISO 40000은 크게 프린팅을 하지 않는다면 상용 감도로 활용해도 좋을 정도로 노이즈 억제력이 좋네요.  


<캐논코리아로부터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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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31 0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1000mbc 2018.01.31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종과 순종이 타던 어차가 1914년 제작된 것이라면 영국제가 아니고 독일제 일 듯 하네요.

  3. 1000mbc 2018.02.01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나해서 네이버지식백과를 찾아보니 독일의 다임러가 1890년에 Daimler-Motoren-Gesellschft 라는 자동차회사를 세우고 1926년에 벤츠와 합병해서 다임러벤츠 회사가 출범했다고 나오는군요.
    자주 유익한 정보를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4. 나그네_1 2018.09.05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잘 보고갑니다.
    회사라 거의 훑어보면서 보고있는데요....
    중간에 한일합방이라는 제목이 되어있는데 한일합방이라는 단어는 일본이 침략할때 정당성을 부여할려고 쓰는 단어로 국가보운처에서는 경술국치라는 단어나 뉴스에서는 한일강제병합등이라는 단어로 쓰이고 있습니다.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육두막쓰고있습니다. ^^
    자주 놀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