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를 힘을 빌린 1인용 이동 수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런 인기에 다양한 1인용 이동 수단이 만들어지고 있네요. 새로 나온 1인용 이동 수단인 전동 롤러 스케이트 Blizwheel입니다.

Blizwheel은 중국과 미국 개발자들이 함께 만든 1인용 단거리 및 중거리 1인용 이동 수단입니다. 아주 독특한 외형입니다.


두 다리에 큰 바퀴가 달린 Blizwheel를 신으면 됩니다. 큰 바퀴 옆에는 롤러 스케이트처럼 3개의 작은 바퀴가 신발 밑에 장착이 됩니다. 좌우 다리에 단단히 묶고 균형을 취하면서 달릴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타는 요령은 롤러 스케이트와 비슷합니다. 전동으로 구동 되는데 핸드 컨트롤러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핸드 컨트롤러는 손가락을 구부리는 각도에 따라서 속도가 조정이 됩니다. 또한, 배터리 잔량도 알 수 있습니다. 큰 바퀴에는 LED 조명도 탑재되어서 야간 주행도 가능합니다.


개발자들 대부분이 스케이트를 잘 타는 분들이라서 이런 스케이트 형태의 1인용 이동 수단인 Blizwheel가 나왔습니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서 타는 재미도 넣었습니다. 안전이 염려되긴 하지만 한쪽만 장착하고 균형을 쉽게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안정성도 좋습니다. 최고 속도는 약 시속 24km입니다. 등교나 가까운 마트에 갈 정도의 단거리 주행도 가능하고 장거리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에는 30 x 30cm 크기의 정사각형 전용 가방에 넣은 후 노트북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롤러 스케이트와 다른 점은 Blizwheel를 신고 걸을 수도 있습니다. 전기로 주행할 수도 있고 전기의 힘 없이 탈 수도 있습니다. 걸을 수 있기에 엘레베이터를 탈 때도 Blizwheel를 벗을 필요가 없습니다. 


제품은 Blizwheel 라이트, 어반, 프로 3종류가 있고 속도와 사용 시간과 파워와 배터리가 조금씩 다릅니다. 


출처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blizwheel-e-skates-the-smallest-way-to-get-around-smart-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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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itchrabbit.tistory.com BlogIcon 슈비 도라 2017.11.14 0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학의 발전인가. 내가 어릴때 쓰던 롤러는 저런게 아니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