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방면에 대한 지식을 얇게 쌓고 있습니다만 한 분야는 전문가 수준에 도달한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패션입니다. 저는 그 유명한 '패션테러리스트'입니다. 시쳇말로 하면 '패션고자'입니다. 워낙 옷에 대한 관심이 없습니다. 패션이라는 개념조차 없죠. 옷은 그냥 몸을 가리는 도구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공동체 생활이나 사회 생활을 하면 옷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 잘 아실겁니다. 사람은 같은데 옷이 다르면 대우하는 태도부터가 달라집니다. 한 번은 네트워크 공사 때문에 잠바 형태의 작업복을 입고 갔더니 담당자가 인사도 안 받고 손가락으로 위치만 알려주더군요. 그 다음 날 서류와 교육 때문에 양복을 차려 입고 갔더니 90도에 가깝게 인사를 하시면서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회사에 돌아와서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다들 비슷한 경험을 말하더군요.

옷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천쪼가리지만 나를 가장 잘 나타내고 나를 잘 드러내는 도구죠. 그래서 같은 사람이라도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이 더 대우를 받습니다. 그러나 옷에 대한 센스는 타고나는 것인지 학습으로 길러진 건지 모르겠지만 남들보다 옷을 참 잘 입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그들을 '패션피플'이라고 합니다. 반면 유명 브랜드 옷을 입어도 후질근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패션테러리스트'라고 합니다.

물론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하지만 같은 얼굴이라도 패션 코디를 잘 하는 사람은 더 멋지게 보입니다. 그러나 패션 감각도 없는 사람들은 어디서 패션 감각을 배우고 배움을 받아야 할지 모릅니다. 그렇다고 아는 사람에게 패션 지적 좀 해달라고 하면 자존심 상해하는 분들도 있고 혼자 사는 분들은 누구에게 패션 지적이나 조언을 들을 수 없습니다. 숫기 없는 분들도 마찬가지죠.  이런 분들을 위한 패션 어플이 '유어아웃핏'입니다. 


패션 전문가가 코칭해주는 패션 어플 '유어아웃핏'

제타미디어가 만든 유어아웃핏은 모바일 패션 커뮤니티 어플입니다. 데이트나 여행 등 입고 나갈 옷을 결정하지 못할 때 '유어아웃핏' 패션어플에 문의를 하면 일반인은 물론 패션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패션 전문가들은 연예인 스타일리스트와 방송국이나 패션 잡지 또는 CF 광고에서 스타일링을 담당했던 전문가들로 '유어아웃핏'과 계약을 맺고 패션에 대한 조언이 담긴 댓글을 달아줍니다. 

유어아웃핏 UI는 심플합니다. 최상단 메뉴에 보면 Q&A가 있고 다양한 옷과 소품을 등록 공유하는 메뉴와 그 옆에 옷걸이 모양의 아이콘에서는 나만의 코디를 등록하고 자랑 공유하는 메뉴 그리고 마지막에 아웃핏 스타랭킹이 있습니다. 



전문가가 답변해주는 패션 코칭 Q&A

'유어아이핏' 앱을 설치후 실행하면 상단 왼쪽에 Q&A가 있습니다. 이 Q&A 오른쪽 하단에는 연필 아이콘과 옷걸이 아이콘이 있습니다. 연필 아이콘을 누르면 질문을 올릴 수 있는 글쓰기 메뉴가 나옵니다. 

자신의 이미지나 자신이 촬영한 옷과 소품 사진을 올린 후에 패션 조언을 구하면 전문가가 답변을 해줍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신의 나이와 신체 정보와 어떤 장소에 입고 갈지와 같은 상황 그리고 사진을 많이 올리면 좀 더 정교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옷걸이 아이콘을 누르면 내가 촬영한 사진이 아닌 '유어아이핏'이 업로드한 다양한 옷과 소품, 액세사리를 골라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직접 글을 써서 올려봤습니다. 가지고 있는 옷을 촬영한 후에 어떤 옷이 좋을지 추천을 받아봤습니다. 



답변이 순식간에 달렸습니다. 다양한 패션 조언이 달렸는데 내용이 정말 성의있고 전문적이네요.  특히 한 분은 정말 지극정성의 답변을 모든 글에 다 다시더군요. 아마 이 분이 전문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옷과 소품을 등록

다양한 옷과 소품을 직접 등록할 수 있는 메뉴도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직접 옷과 소품을 등록하면 등록할수록 다른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나만의 코디 등록

상단 3번 째 아이콘인 옷걸이 아이콘을 터치하고 하단에 글쓰기를 통해서 나만의 코디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직접 촬영한 사진을 등록할 수도 있고 '유어아웃핏'에서 제공한 옷과 소품 사진을 이용해서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유어아웃핏'에서 제공하는 옷과 소품 사진을 이용해서 등록해 봤습니다. 전체로 설정해야 상의, 하의, 모자, 신발을 등록할 수 있는데 카테고리에서 하나씩 선택해서 올릴 수 있게 하면 좀 더 편리하게 전체를 등록할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글과 사진 댓글, 좋아요를 얻으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포인트는 스타랭킹 순위에 반영됩니다. 


이렇게 댓글과 글 사진을 많이 올리면 스타랭킹 상위 순위에 오를 수 있습니다. 

'유어아웃핏'의 장점은 사용자끼리 패션 조언을 해주기도 하지만 전문가들의 패션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데이트 갈 때 여행 갈 때 다양한 장소나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을 때 어떤 옷을 입고 갈지 망설일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패션 업체와 협업을 해서 패션 코디 조언도 받고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소개 및 구매할 수 있는 코디 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유어아웃핏'은 이 부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이폰 : 앱스토어에서 '유어아웃'으로 검색

패션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유어아웃핏'은 패션고자, 패션테러리스트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코디 어플입니다. 


<유어아웃핏으로부터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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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7.26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좋은 어플이 생겼군요
    저도 옷에 크게 신경을 안 쓰는 타입이라..ㅋ
    일년에 옷값으로 20만원도 안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