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LG전자가 출시 된 지 2년 도 안 된 G4와 V10의 안드로이드 7.0 누가 업그레이드 미지원을 비판했습니다. 이번 미지원은 저 뿐 아니라 많은 G4와 V10 유저들의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이런 불만을 파악한 언론들도 이 사실을 뉴스로 알렸고 포털에는 많은 성토의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이번 G4와 V10 업그레이드 미지원 결정은 LG전자 브랜드의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많은 비판과 힐난을 받고 있던 LG전자가 놀라운 결정을 합니다. LG전자는 G4와 V10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LG전자 G4와 V10 안드로이드7.0 누가 업그레이드 지원

LG전자는 방금 전에 LG G4와 V10에 대한 안드로이드7.0 누가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절대적으로 환영합니다. 소비자의 불만에 귀기울인다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군요. 그렇다고 아쉬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애초부터 이렇게 결정을 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가정을 하게 되네요.

그럼에도 이렇게 업그레이드를 지원 해준 결정은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이번 일을 교훈 삼아서 앞으로 어떤 결정을 할 때 꼼꼼하기 따지고 결정했으면 합니다. 특히, 제조자 편의만 찾는 것이 아닌 소비자들의 편의와 불만을 미리 귀담아 들었으면 합니다. LG전자라는 브랜드 명성은 계속 이어가야 하잖아요. 브랜드 이미지는 쌓아 올릴 때는 아주 느리고 느리게 쌓아지지만 무너질 때는 한 방에 무너질 수 있는 모래성 같은 존재입니다.  LG전자는 V10은 오는 2분기에 G4는 3분기에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드디어 제 G4도 가을 쯤에 누가를 먹겠네요. 

이렇게 되면 G6앞에 드리워진 악재가 사라지게 되었네요. 오늘 LG 베스트샵에 가서 G6 실제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예정입니다. 여기저리 올라오는 리뷰를 보니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다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네요. LG에서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실용성이 좋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그 이유를 들어보니 전면의 화면비가 무척 높은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전면 중에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이 엄청 높아서 그립감이 무척 뛰어나면서도 큰 화면을 동시에 충족하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G2가 처음 나왔을 때 상하 베젤이 아주 얇아서 놀란 기억이 나는데 그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나 봅니다. 각설하고 LG전자의 이번 업그레이드 지원 결정은 늦었지만 잘한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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