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디자인 프라자는 서울의 흉물에서 랜드마크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주변 건물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과 활용 방법이 명확하지 않아서 서울의 골치거리가 되었다가 서울시가 다양한 행사와 패션쇼장 등으로 활용하면서 점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별에서 온 그대'라는 드라마 영향으로 외국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사망한 세계적인 건축가인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DDP는 곡선으로 가득한 조형물 같은 느낌입니다. 낮 보다는 밤이 더 아름다운 건물이죠. 외벽이 별처럼 총총히 떠 있는 느낌입니다. 


DDP는 야경 사진 출사지로 유명합니다. 많은 분들이 도심속의 독특한 건물을 촬영을 하러 자주 찾습니다. 그러나 건물 자체가 다양한 색을 가진 건물이 아니라서 좀 밋밋한 면도 있지만 워낙 독특한 외형이라서 외계인 기지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조형성은 국내 탑클래스입니다. 


DDP 뒤쪽으로 가면 밤에 피는 장미들이 있습니다. LED램프로 만든 인공 장미입니다. 동대문 쇼핑센터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하기 아주 좋죠. 


멀리서 보면  반딧불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중국 쇼핑객들이 동대문 옷 쇼핑을 한 후에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네요. 


사진 찍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단 배경이 밝은 LED 장미가 펴 있기 때문에 셀카나 인물 사진 촬영할 때 플래시틀 터트려 줘야 얼굴이 담깁니다. 


LED램프는 하나 하나 전기를 공급하는 건지 배터리를 이용하는 건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DDP 갔으면 꼭 뒷동산에 핀 LED 장미 꽃 촬영해 보세요. 사진 찍기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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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을지로7가 2-1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동대문역사문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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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7.09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기억속에는 없는곳입니다
    서울 가면 여기 꼭 한번 들러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