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니 자전거 타기도 밤에 주로 하게 됩니다. 특히 주말에 새벽에 타는 자전거는 한적하고 시원하고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전거를 즐겨 탑니다. 안양천이나 한강 자전거도로에는 사이클링복장을 하고 두개골 같은 자전거 헬맷을 쓰고 라이딩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형적인 자전거 복장이죠

저는 자전거를 즐겨 타지만 그런 복장을 하고 타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게는 자전거타기가 레저도 되지만 이동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이클링 복장으로 마트나 시장 그리고 일상적인 활동을 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특히 헬멧은 벗어 놓기도 그렇고 그냥 쓰고 다니기도 애매합니다. 워낙 이 헬멧이 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사이클링 복장을 제대로 갖춘 분들은 운동 삼아서 자전거를 타는 것이지 이동 수단으로 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헬멧을 꼭 그런 두개골 모양의 헬멧을 써야 하나요? 좀 더 패션어블하고 일반 모자 같은 모자를 쓰면 안 되나요?
물론 그냥 일반 모자 쓰면 됩니다. 그러나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서 머리를 다치면 크게 다칠 수 있기에 헬멧은 써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과 패션 모두 잡은 헬멧이 나왔습니다. 


다양한 모자로 바꿀 수 있는 밴드박스 자전거 헬멧

자전거 광이자 논문까지 쓴 Cheryl Allen-Munley는 자전거 헬멧의 안전과 패션까지 생각한  밴드박스 자전거 헬멧을 개발했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면 창이 달린 일반 모자를 쓴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모자 안에는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모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안전모는 일반 자전거 헬멧이 30인치인데 반해 28인치로 2인치 작습니다. 왜냐하면 외피를 씌우면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스타일의 모자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싸구려 자전거 헬멧이 충격 완충제로 스티로폴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밴드박스는 메모리폼을 이용했습니다. 



안전모 위에 다양한 모양의 모자를 씌우면 패션어블한 모자가 됩니다. 




아주 다양한 모자가 준비 되어 있는데 샌드박스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헬멧 안전모는 60달러이고 외부에 씌우는 모자는 4~80달러 내외입니다. 

가격은 비싸지는 않네요. 다양한 모양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 저런 모사 쓰고 쫄쫄이 복장인 사이클링 복장을 하면 그것도 꼴불견이겠네요. 캐주얼 복장으로 패션과 함께 안전모로 안전을 함께 챙기고 싶은 분들에게 좋습니다

홈페이지 http://bandboxllc.com/catalog/c20_p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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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pper2hon.tistory.com BlogIcon 랩퍼투혼 2014.08.25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헬멧은 바람을 가르는 형태로 제작된걸로 아는데

    소개된 것은 멋쟁이들을 위한 것 같네요 ㅎㅎ


    겨울에도 치마입는격~~~

    누가 추운데 억지로 입으라는 사람없는데 멋낼려고 입고 다니듯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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