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잠을 새면서 WWDC를 보곤 했지만 최근에는 큰 변화도 놀라운 기능을 선보이는 혁신성이 좀 떨어져서 WWDC 소식을 기사로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4년 6울 4일에 한 WWDC14도 아침에 대충 들었습니다. 헬스케어 쪽 기능이 들어갔다는 이야기만 대충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WWDC14에서는 신제품 소개는 없었지만 꽤 눈여겨볼만한 이야기가 있네요
그 이야기는 iOS8을 소개 했는데 이 iOS8이 지금까지 나온 버전 업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의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올 가을에 출시 예정인 iOS8의 주요 기능을 소개합니다. 


iOS8의 주요 특징과 새로운 기능들 



 사진 앱의 변화와 iCloud 포토 라이브러리

아이패드나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iOS8이 깔린 디바이스에서 보고 편집하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iCloud 사진 보관함을 지원해서 모든 iOS8이 깔린 기기에서 촬영한 사진을 어느 기기에서나 사진을 편집하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게 같은 운영체제를 쓰는 애플의 매력입니다. 맥, 아이폰,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다면 하나의 아이디로 어느 기기에서나 지난 사진과 동영상을 쉽게 꺼내볼 수 있습니다. 





iCloud 포토라이브러리는 검색 기능도 지원되는데 촬영시간과 날짜, 장소, 앨범 명으로 정렬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강력한 기능을 통해서 사진을 보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보통, 사진 찾을 때 저는 기억력이 좋아서 날짜로 주로 찾습니다.  

검색 창에 앞 글자만 입력해도 그 철자로 시작하는 사진 앨범이 쫘라락 검색이 나와서 검색 기능도 편리합니다. 




iCould 포토라브러리보다 사진 편집 앱의 변화가 눈에 더 들어오네요. 촬영한 사진을 강력한 편집 기능으로 수정 할 수 있습니다.  촬영할 때 구도가 맘에 안들거나 기울어진 사진은 쉽게 트리밍을 하고 기울기를 보정할 수 있습니다. 




사진 전체의 밝기와 색상, 노출을 스마트 슬라이더로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진 편집앱에서는 다양한 필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장 된 필터도 사용할 수 있지만 다른 앱에 있는 필터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타임랩스 촬영도 지원하는데 석양이 지는 모습이나, 꽃이 피는 순간 등 느리게 일어나는 변화를 압축해서 동영상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이 타임랩스는 일정 시간 동안 연속 사진으로 촬영 한 후 동영상으로 제작을 해줍니다.




메시지에서 쉽게 음성 녹음을 전송할 수 있다


iOS8의 변화 중에 눈여겨 볼만한 변화는 가장 많이 쓰는 기능 중 하나인 메시지 기능에 있습니다. 
내 목소리와 웃음 소리와 노래 등을 
iOS8  iMassages라는 메시지 앱에서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메시지 창에 음성, 노래 등을 녹음하고 싶으면 채팅 입력창 오른쪽에 있는 녹음 버튼을 누른 후 음성이나 노래를 녹음합니다. 그리고 둥근 메뉴에 있듯 손가락을 위로 올리면 녹음한 파일이 메시지 창을 통해서 전송이 됩니다. 

친구나 가족 지인에게 전송된 녹음 파일은 아이폰을 귀에 대는 동작 만으로도 재생이 됩니다. 물론 재생 버튼을 눌러도 됩니다. 아주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귀에 대기만 해도 녹음 파일이 재생 된다는 아이디어는 기발합니다. 이게 지원되면 좋아하는 노래를 녹음하거나 좋아하는 음향 효과나 영화 대사 등을 찾아서 녹음 후에 친구나 애인에게 전송할 수 있겠는데요.

짤방 녹음파일도 많이 생길 듯 합니다



새로운 메시지 앱은 내가 보고 있는 것을 그대로 상대방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학예회에서 발표하는 자녀의 모습이나 캠프 파이어의 모습을 녹화 후에 빠르게 메시지 앱을 통해서 전송이 가능합니다. 




그룹 채팅도 가능합니다. 제가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아서 기본 메시지 앱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룹 채팅 기능이 없었나 보네요. 새로운 iMessage앱에서는 대화 그룹명을 넣을 수 있으며 새로운 대화자를 참가 시키거나 강퇴 시킬 수 있습니다. 원하는 시간에 대화방에서 빠져 나오는 예약 기능도 추가 되었습니다. 

취침 모드를 지정하면 아침에 일어나서 시간 날 때 지난 밤에 대화 방에서 나눈 다른 사람들의 글들을 나중에 볼 수 잇습니다. 




지금 어디? 라고 물으면 내가 있는 위치를 지도로 보여주고 이걸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내 위치를 주소록에 있는 상대방에게 보낼 수 있는데 상대가 내 위치정보를 볼 수 있는 시간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볼 수 있는 시간은 1시간에서 1일 무제한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내 위치 정보를 공개하면 iMassages앱에서 쉽게 내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내 위치 정보 공유나 그룹 채팅은 이미 카카오톡에서 가능합니다. 그러나 내 프로필를 누르면 현재 내가 어디에 있는 지를 알리는 기능은 무척 좋네요. 이걸 공유하고 있으면  친구가 있는 곳 근처에 지나가다가 잠시 들려서 술 한잔을 하거나 잠시 얼굴을 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위치 정보 공개는 조심해야 하는 것이 스토커가 알 수 있기에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만 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내 위치정보 공개를 그룹별로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무조건 전체공개라면 좀 곤란한 일이들이 많이 생기겠는데요




메시지에 첨부 되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다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메시지를 스크롤해서 봐야 했는데 스크롤 하지 않고 한 화면에 사진과 동영상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메시지에 올라온 사진과 동영상만 따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메시지 프로그램에서 카메라 아이콘을 누르면 카메라 롤에 있는 최근에 찍은 사진이 표시되고 사진을 선택해서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포토라이브러리에 있는 사진을 불러와서 보낼 수도 있습니다. 



디자인 UI의 변화


텍스트 메시지, E메일, 캘린더 초대, 알림, 페이스북 등의 다른 앱의 알림 메시지를 간단한 조작으로 알림 배너에서 다 볼 수 있습니다. 사용중인 앱을 빨리 열고 빠른 회신이 가능합니다. 



어느 화면에서나 홈 버튼을 두번 누르면 멀티 태스킹 인터페이스가 나오고 이 화면 상단에는 최근 연락한 사람들의 얼굴이 상단에 뜹니다. 오른쪽으로 스뫄이프 하면 즐겨찾기한 사람들의 얼굴도 빠르게 나옵니다.  이 얼굴을 누른 후에 전화나 문자 메시지나 페이스타임을 통해서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받은 메일함을 열어서 쓱 오른쪽으로 밀어서 메일을 안 읽은 상태로 표시하거나 왼쪽으로 쓱 밀면 메시지에 깃발표시를 해서 지정한 폴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받은 편지함의 메일들을 쉽게 이동할 수 있고 필요한 정보를 모아서 새로운 메일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 



이게 좋은 점은 받은 메일에서 상대방이 내 주소나 계좌번호나 여러가지 자주 입력하는 정보를 요청할 때 이전에 보낸 메일함에 있는 내 정보를 쓱 복사해서 새로운 메일에 붙여 넣어서 보낼 때 편합니다. 



또한 화면 상단에 알림을 탭하면 빠르게 비행기 예약 시간이나 저녁 시간 예약을 캘린더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상당히 편하겠네요. 메일 내용에  6월 24일에 7시에 약속을 하면 그 내용을 간단한 조작으로 캘린더에 추가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화 번호도 바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메일과 캘린더의 연동이 아주 좋아졌네요




아이폰의 사파리에 있는 친숙한 탭 표시가 아이패드에서도 보여집니다. 또한 아이패드는 같은 사이트의 탭을 그룹화 된 상태에서 열려있는 페이지를 볼 수 있고 새로운 사이드 바도 추가 됩니다. 여기에 책갈피 읽기 목록과 공유 링크도 나옵니다. 

아이패드에 열려 있는 모든 탭을 아이폰과 맥에서도 탭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iOS8이 설치된 기기끼리 웹 페이지를 쉽게 공유가 가능하네요. 작업 효율이 무척 좋아지겠는데요



키보드의 진화

기본적으로 최신 안드로이드폰에 비해서 아이폰은 크기가 작아서 문자 입력이 다소 불편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있네요. 

먼저 단어 자동 입력 기능으로 탭 몇번으로 전체 문장을 쓸 수 있스빈다. 과거에 자주 입력한 단어나 문장을 미리보기를 통해서 보여주며 사용자는 탭으로 선택해서 빠르게 문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가벼운 표현이나 메일 앱에서 사용하는 공식적인 표현도 구별을 할 수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식구나 친한 사람에게 보내는 말과 직장 상사 같이 격식을 차려야 하는 사람을 인식해서 미리보기 글이 달라집니다. 내가 누구와 연락을 하는지를 알고 그에 맞는 미리보기 문장과 단어를 보여주나 봅니다. 이런 데이터는 기기에만 저장되기 때문에 개인정보를 항상 보호합니다. 


위와 같이 메일을 보낼 때 키보드 바로 상단에 예측 단어를 보여줍니다. 이런 기능은 안드로이드폰에서도 있지만 상대와 상관 없이 똑같은 예측 단어를 보여주지만 iOS8은 상대에 따라서 보여주는 단어가 달라지네요. 

더 놀라운 것은 상대가 메시지로 나에게 질문을 해오면 이 문장이 질문인지 인지를 하고 Yes 또는 No로 쉽고 빠르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강력한 문자 예측 입력 엔진은 14개국의 언어에 최적화 되어 있는데 놀랍게도 한국어가 없습니다. 젠장 할 노릇이네요
한국어 내놓으라고요. 한국어 어서 어서..

타이핑을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서 애플은 iOS8 키보드 개발자에게 개방을 해서 새로운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나에게 맞는 또는 내게 맞는 키보드 배열이나 입력 방식을 선택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6명까지 앱과 콘텐츠 공유가 가능한 가족 공유 기능




이 가족 공유 기능을 좋아하실 분들이 아주 많으실 것입니다. 
이 가족 공유 기능은 아주 독특합니다. 아이튠즈 스토어아 아이북 스토어, 앱스토어에서 구입한 콘텐츠와 앱을 계정을 공유하지 않고서 최대 6명까지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가족 공유를 설정하면 모든 영화, 책, 음악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시간에 한번의 터치로 언제든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애플 ID와 비밀번호를 같이 쓰는 것이 아닌 각자의 계정을 묶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가족 공유는 가족 전용의 포토스트림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어서 비디오, 사진, 코멘트를 공유가 가능하고 가족의 모든 애플 기기에서 모든 콘텐츠를 최신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캘린더를 가족과 함께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아빠 엄마 그리고 자녀들의 스케즐을 모두 한 캘런더에 볼 수 있어서 가족 여행을 떠날 때 의견을 안 물어보고 쉽게 잡을 수도 있네요. 

또한, 가족 모두 봐야할 이벤트가 발생하면 캘린더에 일정 추가를 하면 다른 가족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친척 결혼식 가족 회식이나 가족 모두가 움직여야 하는 이벤트를 쉽게 추가해서 가족 모두가 바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 공유에서는 사용자 위치를 자동으로 가족과 공유하기 때문에  지하철역 앞에서의 약속이나 아빠가 회사에 있는지 없는지 자녀가 학교 갔다가 집으로 갔는지 친구나 노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거 아주 좋은 기능입니다.

다만, 이거 해킹 당하면 온 가족의 위치가 파악 되어서 집에 도둑이 들 수도 있겠네요. 
또한 이 기능에는 나이 아이폰 찾기 앱을 사용할 수 있어서 가족 중에 아이폰을 분실하면 다른 가족의 아이폰으로 분실 아이폰의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분실 아이폰에 강제로 벨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이는 벨소리를 꺼 놓은 상태에서도 강제로 울릴 수 있습니다. 이 위치 공유 기능은 알리고 싶지 않으면 쉽게 위치 공유기능을 끌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가족 공유에서 자녀가 아이튠즈 스토어, 아이북스 스토어, 앱 스토어에서 콘텐츠를 구매하기 전에 부모님의 허락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모로 가족에게 아주 편리한 기능인데 이 기능 때문이라도 아이폰을 온 가족이 쓰는 분들이 많겠네요. 구글은 왜 이런 생각을 못할까요? 지금 글을 쓰면서 연신 감탄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없지만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문서를 공유할 수 있는 iCloud Drive


아이 클라우드 드라이브(iCloud Drive)는 ppt, 스트레트 시트. PDF, 이미지 등의 모든 문서 파일을 iCloud 안에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맥, 윈도우PC 등에서 언제든지 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속을 할 수 있습니다. 
파일 업로드는 윈도우7이상, OS X 요세미티가 설치 되어 있어야 합니다.



헬스 케어


헬스케어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것은 이제는 대세인가 봅니다. 애플도 헬스 케어 기능을 넣었네요
새로운 건강 관리 앱은 사용자의 건강 및 피트니스에 대한 데이터를 대시보드 형태로 사용자가 쉽게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심박수, 칼로리, 혈당, 콜레스트롤과 같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런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모두 볼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건강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정리한 신체정보 카드도 만들어서 사용자의 혈액형이나 알레르기 정보를 잠금화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헬스키트를 사용하면 앱 개발자가 만든 앱도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혈압 관리 앱 데이터를 자동으로 주치의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심박수나 혈당 데이터들을 어디서 구하죠? 외부 기기를 이용하나요? 아이폰6에 심박수 센서가 들어가나요?



아이폰, 아이패드, MAC의 기능 공유 및 동기화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MAC의 연동 기능은 애플 제품의 장점입니다. 
아이폰에서 쓰다 만 메일을 MAC에서 이어서 쓸 수 있고 MAC에서 찾은 웹 사이트를 아이패드에서 열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동기화가 가능 한 이유는 iCloud 계정 때문입니다.  아이패드, 아이폰, MAC이 iCloud에 로그인 되어 있으면 3개의 기기가 메일, 사파리 페이지, 전화, 키노트, 지도, 메시지, 미리 알림, 캘린더, 연락처와 앱을 동기화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와 아이폰과 MAC이 같은 와이파이망에 물려 있으면 아이폰으로 온 전화를 아이패드나 MAC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위 왼쪽 이미지를 보시면 MAC에서 전화를 받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이패드나 Mac에서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전호번호는 아이폰의 전화번호가 상대방에게 뜨기에 따로 설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거 아주 센세이션 하네요.

이 기능 정말 편할 듯 해요. PC작업 하다가 전화가 오면 한 손을 못 쓰게 되는데 그냥 MAC으로 받고 이어셋 끼고 작업하면서 전화 받을 수 있겠네요



또한 아이패드로 전화를 받아서 다른 앱을 만질 수도 있고요. 그러나 외부에서는 와이파이(Wi-Fi)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폰의 인스턴트 핫스팟 기능을 이용해서 아이패드나 MAC에 아이폰의 테더링을 이용해서 인터넷에 물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에 물리면 위에서 설명한 것 처럼 전화를 아이패드나 MAC에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인스턴트 핫스팟(테더링) 기능을 끄면 자동으로 아이패드와 MAC은 와이파이를 해지하고 배터리를 절약합니다. 


스팟라이트(빠른 서치 기능)

이 스팟라이트 기능은 빠른 서치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화제의 뉴스를 간단하게 정리해서 소개해주고 내 주변에 있는 음식점을 검색해서 보여줍니다. 상단 검색창에  앞 단어만 입력해도 나머지가 완성되어서 레스토랑의 전화번호와 주소도 바로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서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검색하면 내가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상영관을 보여주고 상영시간과 평점 등을 보여주는 것이죠. 위치 기반이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검색 결과를 다이제스트로 간략하게 보여주고 전체 내용은 사파리 웹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기능


iOS8 에서는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고급 보안 기술을 더욱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데이터 보호의 대상을 더 많은 앱으로 확대하고 E메일의 암호화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게 했습니다. 


메일이나 다른 앱에서 일정, 연락처, 미리 알림, 메모, 메시지 앱과 사용자 인증 정보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다 들어가 있죠. 따라서 이런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분실하면 치명적인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합니다. iOS8은  재부팅 후에 장치가 잠금 해제를 하기 전까지 모드 개인 정보 데이터를 암호로 보호합니다. S/MIME 사용자가 개별 메시지에 대해서 서명을 넣거나 암호화 할 수 있고 E메일 메시지의 보안을 더욱 확실하게 할 수 있습니다. 


메일이나 캘린더 같은 앱에서는 더욱 빠르게 작업을 할 수 있고 더 쉽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편지함을 더욱 편하고 쉽게 관리할 수 있는데 좌우로 슬쩍 스와이프 하는 것으로 메일을 읽은 상태나 읽지 않은 상태로 바꿀 수 있습니다. 또한, 플래그를 붙여서 쉽게 분류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요 메일을 체크하면 주고 받은 메일을 계속 추적해서 볼 수 있습니다. 

강력한 보안을 위해서 외부 E메일 주소는 붉은 표시로 표시합니다. Exchange를 사용한다면 휴가나 외출 중에는 자동 응답 메일이 전송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언제 한번 메일을 보냈더니 그분의 자동응답 메일이 바로 도착해서 깜짝 놀랐어요. 덕분에 바로 응답이 없겠구나 알 수 있었죠. 이 기능도 아이폰에서 할 수 있네요. 단 MS사의 Exchange를 사용해야 합니다.


캘린더에서 회의 일정을 짤 때 동료들의 여유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동료들의 스케즐을 보고 모두 한가 할 때 전체 회의를 할 수 있습니다. 캘린더에서 시간대별로 동료 스케즐을 확인할 수 있고 스케즐은 개인별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이벤트 들은 간격과 시간 길이를 지정하면 반복 이벤트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회의에 늦을 것 같으면 캘린더에서 다른 참석자들에게 E메일로 회의가 늦게 갈 것 같다고 통보할 수 있습니다.
문서 편집 앱을 사용한다면 iOS와 OS X 사이에 에어드롭을 사용하여 인터넷이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도 MAC과 아이폰, 아이패드 사이에 문서 파일의 교환이 가능합니다. 

또한, IT부서에서는 기업 도메인에서 사파리를 이용해서 다운로드한 서류를 어떤 문서 편집 앱에서 열어보고 작성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iCloud Drive에서 서류를 어떤 응용프로그램에서 열 수 있는 지를 관리할 수 있고 규칙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타사 네트워크 개발자들은 iOS8의 새 네트워크 연결 프레임워크를 통해서 보다 강력한 콘텐츠 필터링 도구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MDM도구는 장치 이름을 원격으로 구성하고 사용자가 제한을 걸거나 장치를 제거할 수 없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IT관리자는 장치가 iCloud에 마지막으로 백업 된 것이 언제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특정 작업을 안전하게 수행 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원경 관리 UI에서 MDM의 등록 및 MDM의 권한의 이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iOS8에서는 네트워크에 연결하지 않고도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터치와 애플TV를 무선으로 연결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네트워크가 복잡한 상황에서도 프리젠테이션과 업무 공유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지도 앱에서는 주차 된 차량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하는 기능도 생깁니다. 

글을 정리하면서 느낀 건데 엄청난 진화에 너무 기분이 좋네요. 특히, 사진 편집 기능이 강화 되는 것과 
메시지 기능 강화, 가족 공유는 대박입니다. 특히 가족 공유는 온 가족이 아이폰을 사용하라고 강요하는 듯한 강력한 기능이네요. 스케즐 공유 관리의 뛰어남도 좋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MAC에서 전화를 모두 받고 걸 수 있는 기능도 흥미롭습니다. 다양한 장치에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것은 아지 센세이션 하네요


그런데 예측 입력 기능에 한국어가 지원 안 된다니 조금은 빡치네요. 한국 시장을 무시하는 건지 다음에는 꼭 한국의 예측 입력 기능도 넣어줬으면 합니다. 여러모로 편의성에 크게 신경 쓴 iOS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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