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가전하면 삼성을 뛰어 넘는다고 생각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죽을 쓰는 바람에 수천억원의 적자 끝에 결국은 유상증자 하지 하는 수모를 겪었던 LG전자,  경영진의 순간적인 판단미스가 회사를 크게 휘청이게 했습니다. LG전자가 2010년에 아이폰 열풍을 보고 안드로이드폰 쪽으로 빠르게 전환을 했어야 하는데 너무 늦게 움직였습니다.

삼성전자의 대성공 이면을 들여다 보면 옴레기라고 하는 옴니아2가 있습니다. 이 옴레기가 없었다면 삼성전자가 그렇게 빠르게 안드로이드 폰 제조로 돌아서지 못했겠죠. 옴레기라는 아픔을 성장통으로 승화시켰고 지금은 애플과 대적하는 유일한 경쟁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LG전자도 옵티머스LTE를 시작으로 명가의 재건을 외치고 있습니다. 한때 삼성전자를  초콜렛폰을 앞세워서 뛰어 넘을 기세를 보였던 LG전자.  여전히 삼성전자에 비해서 부족한 부분이 꽤 있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제 궤도에 올라탄듯 합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옵티머스LTE2를 보니 LG전자만의 L스타일 디자인을 채용했는데 이 모습은 자동차의 패밀리룩과 같이 디자인들이 비슷비슷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프라다폰3.0을 좀 크게 한게 옵티머스 뷰고 좀 더 빠르게 한게 옵티머스LTE2라고 하는 소리가 있듯 디자인은 거의 비슷한 직각의 스마트폰입니다.


옵티머스뷰가 일본으로 건너 갔습니다. 


일본의 NTT 도코모는 올 여름 출시하는 16개의 스마트폰중에 삼성 갤럭시S와 함께  LG전자의 옵티머스뷰를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LG전자가 예전에 '아오이 유우'를 모델로 써서 피쳐폰 광고하던게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로 일본 진출이 전무했습니다.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팬택스카이에게도 밀리는 모습이었고 이제 좀 다시 달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일본에서 다시 LG전자의 스마트폰이 출시된다는 자체만으로도 어느정도 일본에서도 인정 받는 느낌입니다. 

일본에서 출시되는 옵티머스 뷰의 정직 모델명은 Optimus Vu L-06D입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 안해주었는데 일본은 4.0으로 나오네요. 그렇다면 테스트 다 끝났다는 건데 이야길 들어보니 6월에 업그레이드 해준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나머지는 한국과 스펙이 같습니다. 1.5GHz  듀얼코어에 1기가 RAM과 32GB 내장 스토로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2000mAh이고 연속대기는 3G에서는 약 300시간, LTE는 240시간입니다. 연속통화는 3G 340분입니다. 
















일본에서 출시는 8월로 잡혀 있는데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라는 인기 애니와 협업해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약 1만 5천개 정도 한정 판매합니다. 





한국도 이런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많이 나왔으면 하네요. 요즘은 스마트폰이 하나의 자신을 표현하는 정체성의 역활도 해서 스마트폰 튜닝제품도 튜닝 하는 곳도 많아 졌더군요.  

일본에서 옵티머스뷰가 잘 팔릴까요? 큰 기대는 안합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갤럭시S2가 대대적인 마케팅을 해서 초반에 반짝 인기를 끌었지만 나중에는 거의 안팔리는 시장이 바로 일본입니다. 일본인들은 국산품을 너무 좋아해서 차도 가전제품도 스마트폰도 오로지 일본것만 씁니다. 


자료 출처 http://k-tai.impress.co.jp/docs/news/20120516_5329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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