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80년대 남자 청소년들의 소일꺼리중 하나가 오락실 방문이었습니다.
참새방앗간처럼 하교길에 만나는 수 많은 오락실이라는 지뢰를 피해서 가기란 힘들죠.
저 또한 하교길의 유일한 낙이 바로 오락실 방문이었고 만남의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오락실에서 만난 동네친구와 함께 집으로 오기도 했고요
이 비디오게임속 주인공들이 현실로 나온다면 어떨까요? 그 비디오게임과 현실의 매쉬업을 담았습니다
젤다의 전설같기도 하고?
이 오토바이 게임 생각나요
소닉이네요. 빙빙빙 도는 모습이 인상적이죠
스트리터파이터의 혼다네요
눈에 익긴한데 몇몇 캐릭터들은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녀석은 알아요. 바로 동킹콩이죠. 저 고릴라 잡겠다고 수많은 점프를 하고 드럼통 피해가면서 올라갔었네요
출처 http://www.behance.net/gallery/Video-Games-vs-Real-Life/101420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