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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15

레고블럭 같은 100대 한정의 다양한 색이 들어간 펜탁스 K-x DSLR 그런생각 안해보셨나요? 사진은 아름다운 칼라를 좋아하고 칼라사진이 대부분인데 카메라들은 다 단색일까? 대부분 검은색이고 좀 튀는 카메라들이 빨강, 파랑색을 씁니다. 그러나 가끔은 알록달록한 카메라를 가지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호피무늬의 DSLR 격자무늬등등 좀 개성있는 DSLR이 나오면 어떨까요? 또한 DSLR리폼시장도 활성화 되었으면 하네요. 하지만 그게 쉽지 않은게 리폼하면 카메라 중고판매할때 문제가 생기겠네요 펜탁스에서 레고블럭같은 칼라플한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처음 봤을때 장난감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파란 노랑 빨간의 원색은 코레쟈나이로봇이라는 목재 수공예으로 만든 로봇의 색을 따온 색입니다. 펜탁스에서는 100대 한정으로 11월에 이 칼라플한 펜탁스 K-x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1240만화.. 2009. 11. 7.
오색찬연한 팬탁스의 DSLR K-X 가격은 저렴한 6백달러 팬탁스는 니콘과 캐논 그리고 소니가 3등분하고 있는 DSLR시장에서 변두리 메이커로 전락했습니다. 하지만 팬탁스는 광학기술이 뛰어나 미놀타에 렌즈를 공급하고 필름카메라 시장에서는 인지도가 높았던 카메라입니다. 하지만 DLSR시장이 열리면서 인지도가 좀 떨어지긴 했습니다. 그러나 팬탁스가 죽은것은 아닙니다. 그 부활의 날개짓을 했네요 팬탁스가 최근에 팬탁스가 오색빛깔을 무장하고 DSLR카메라 K-X를 발표했습니다. 팬탁스의 K-X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동영상촬영과 함께 고속연사가 쉽게 즐길수 있는 고성능 엔트리급 모델입니다. 필터시장에서 유명한 HOYA주식회사 팬탁스 이미징 시스템 사업부가 소형,경량화된 바디에 라이브뷰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높은 기본성능을 갖춘 K-X카메라는 여성및 DLSR입문자.. 2009. 9. 18.
팬탁스 중형카메라 645 Digita 재시판 펜탁스는 필름 카메라 시장에서는 어느정도 높은 인지도와 인기가 있었습니다. 물론 캐논과 니콘의 아성에는 못 미쳤죠. 하지만 예전에는 정말 인기가 많았어요. 그러나 디카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제 힘을 발휘 하지를 못하네요. 작년에 카메라와 광학기계 전시회인 포토이미징 전시회에서 펜탁스 부스는 니콘, 캐논, 소니, 올림푸스, 삼성 부스에 밀리는 모습이더군요. 또한 시장에서 크게 인기가 있는 모습은 아닙니다. 4월초에 포토이미징 전시회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올해도 열립니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서도 포토이미징 엑스포인 PIE 2009가 일본에서 열립니다. 펜탁스가 2005년에 발매했으나 개발 중단한 중형 디지털 카메라 PENTAX 645 Digital가 3월 26일부터 열리는 PIE 2009에서 선보인다고.. 2009.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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