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키보드55

풀사이즈 키보드와 아이폰이 만나다 WOW-Keys 모토로라 아트릭스는 독특한 독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동이 편한 넷북같이 생긱 터미널 랩독에 꽂으면 넷북으로 변신을 하죠. 저는 그런 랩독 말고라도 스마트폰의 강력한 성능에 비해서 입력 인터페이스는 무척 떨어집니다. 가상키보드로 톡톡 입력하는 것도 느리고 오토 확률도 높습니다. 최근에는 음성입력이 나오기는 했지만 음성인식율도 아주 높지는 않습니다. 간단한 단어는 그래도 잘 인식하는데 문장까지는 좀 힘들더군요 가끔 여행이나 이동을 할때 머리속에 영감이 마구 떠올라서 수첩에 적을때가 있습니다. 아니면 글감이 떠올라서 폭풍처럼 입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입력속도가 느린 스마트폰은 입력하다가 지쳐버리죠. 그래서 중요단어만 입력하죠 그러나 WOW-Keys가 아이폰이 있으면 가볍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키보.. 2011. 4. 29.
태블릿PC를 넷북처럼 변신시켜주는 아수스 트랜스포머, ZAGGmate 태블릿PC는 간편하고 들고 다니기 편합니다. 하지만 키보드가 없기 때문에 입력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모니터 하단에 나오는 가상키보드는 오타 날 확률도 높고 손맛도 없어서 천상 태블릿PC는 콘텐츠 생산보다는 소비도구로 애용을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이 태블릿PC를 넷북으로 변신시켜주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PC를 넷북으로 변신시켜주는 아수스 트랜스포머 아수스 트랜스포머는 안드로이드3.0 허니컴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태블렛PC입니다. NVIDIA 테그라2 칩이 들어가고 아도비 플래시도 지원합니다. 10.1인치 이 태블렛PC는 위와 같이 도킹시스템이 이어서 도킹을 하면 넷북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킹시스템에 도킹을 하면 배터리 시간도 늘어서 1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면 120만.. 2011. 3. 21.
아이패드용 블루투스 키보드 Elecom TK - FBM023 아이패드의 단점은 가상키보드를 이용해서 문자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오타가 많다는게 단점입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슬라이딩 키보드가 내장된 태블렛PC를 선보이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일본의 엘레컴 주식회사가 이런 아이패드의 단점을 극복할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와 스탠드를 선보였습니다. TK - FBM023라는 이 제품씨리즈는 82키 배열의 미니키보드입니다. 10가지의 기능 키로 웹브라우저와 미디어 플레이어를 단박에 실행 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물론, 4세대 아이팟터치,아이폰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 3미터 거리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며 배터리가 다 떨어지면 배터리 교환시기를 램프가 깜박이면서 교체시기를 알려줍니다. 키보드는 멤브레인 방식입니다. 색깔은 블랙, 화이트가 있습니다. 아이폰도.. 2011. 2. 3.
키보드 소음을 줄여주는 키보드 방음스킨 몇달전에 도서관 홈페이지에 이런 글을 써서 올린 분이 있었습니다. 도서관이 고시원이 되는것 같아요. 책보라고 만든 도서관에 노트북 들고 와서 키보드 치는 소리 너무 시끄러워요 쩝. 도서관에 무선인터넷 설치하고 광고까지 하는데 그럼 노트북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지 참 어이가 없으면서도 한편으로는 키보드 소리가 시끄럽긴 시끄러운가 보다 생각 했습니다. 저는 키보드 소리 별로 시끄럽지 않다고 느껴지는데 이게 조용한 공간에서 치면 시끄럽게 들리죠. 실제로 이 키보드 소움때문에 짜증내 하는 분들도 있구요. 그렇다고 노트북으로 영화만 볼 수도 없고 해서 신경은 쓰이지만 조용히 칠려고 노력은 합니다. 일본의 탱코에서 이런 것을 간파했는지 키보드 소음방지용 스킨이 나왔습니다. 저는 이거 사진 보자마자 오호라~~~ 겨울에.. 2010. 11. 24.
태양광에너지를 사용하는 무선 키보드 로지텍 K750 제가 지금 쓰고 있는 키보드와 마우스는 로지텍의 무선 키보드 마우스입니다. 데스크 탑용인데요. 특별히 무선일 필요가 있어 보이지는 않네요. 다만 넷북의 작은 키보드가 짜증날때 연결해서 쓰면 좋긴하더군요. 가끔 키보드나 마우스줄이 거스릴때가 있는데 그런 것이 사라진것이 좋은 점이라면 좋은 점 일까요? 무선 마우스 키보드는 선이 없는 즐거움을 약간 주긴 하지만 배터리로 작동하기에 건전지 값이 들어가는 안 좋은 점도 있습니다. 키보드 같은 경우는 AAA 배터리 2개를 쓰는데 사용한지 6개월이 지나지만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참 오래써서 건전지 걱정이 없긴 합니다만 건전지 가격이 요즘 좀 비싸야죠 문제는 이 마우스는 AA배터리 하나를 쓰는데 건전지 많이 먹더군요. 2달에서 3달에 한번씩 갈아주는데요. 오래사용하.. 2010. 11. 15.
가상키보드를 사용하는 모바일기기 사용자에게 좋은 초소형 블루투스 키보드 정말 작죠. 얼마나 작은데 손바닥만 합니다. 하지만 작아도 빼곡히 키보드가 들어가 있는 키보드입니다. 블루투스 키보드입니다. 이렇게 작은것을 어디다 쓰냐고 하시겠지만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 같은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가상 키보드를 이용하는 모바일 가젯에 아주 유용합니다. 가상키보드드는 옆에 키보드를 같이 터치할 확률이 높아서 저 같이 손 굵은 사람들은 아주 짜증이 나죠 그러나 이렇게 작지만 물리적으로 키보드가 분리되어 있으면 보다 정확한 키보드질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버튼을 누르면 야간에도 글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야밤에도 편하게 입력이 가능하겠네요. 이 블루투스 키보드는 아이폰과 같은 터치폰에 아주 유용합니다. 하지만 이 마져도 작기 때문에 10대 소녀들이나.. 2010. 9. 14.
이제는 터치 발광 키보드 시대가 오는건가? MS의 콘셉 키보드 뭐든지 발광하고 터치해야 직성이 풀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제 지하철에서 한 여자분이 디지털뷰 옆에 있는 거대한 광고판을 툭하고 누르고 가더군요. ㅎㅎㅎㅎ 그 디스플레이판은 터치판이 아닌데 디지털뷰가 터치가 되니 옆에 광고판도 누르고 갔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무심결에 툭툭 누르고 살고 있고 이런 풍경이 된 이유는 터치폰의 보급 때문입니다. MS사에서는 지금 2010 UIST Student Innovation Contest 를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겨루는 이 대회에 재미있고 기발한 키보드 두개가 나왔습니다 이 키보드는 응용프로그램에 따라서 단축키가 달라지면서 쉽게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메일을 보낼때는 키보드 상단에 있는 얼굴 아이콘을 눌어서 메일을 보낼 수.. 2010. 8. 16.
마우스 대신에 쓸 수 있는 정확한 트랙패드. 롤러마우스 지금도 키보드 치면서 느끼지만 키보드치다가 마우스로 커서 움직이고 다시 키보드 치고 정말 짜증나는 작업입니다. 그냥 키보드로 커서 위치까지 조정하던지 아니면 트랙패드로 쉽게 움직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노트북에 있는 트랙패드로 커서를 움직이면 마우스보다 반응속도도 느리꼬 익숙하지도 않고 여러가지로 좋지 않아서 사용을 꺼리게 됩니다. 그렇다고 마우스질 하다가 키보드 치다가 하는것도 짜증나죠. 그나마 단축키를많이 외우고 있는 사람은 마우스 쓸 일이 좀 줄긴합니다. RollerMouse Free 는 키보드 밑에 받쳐서 쓸 수 있는 트랙패드입니다. 하지만 기존 트랙패드와 다릅니다. 먼저 트랙패드라기 보다는 긴 봉이 있습니다. 이 봉을 굴리면 위아래로 스크롤되고 옆으로 밀면 좌우로 커서가 움직입니다. 손으로 쑥 밀고.. 2010. 8. 2.
아이폰4을 블루투스 키보드로 쿼티자판버젼으로 만들다 LG전자가 연일 언론의 연타를 당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 전쟁중인데 LG전자는 손가락만 빨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 1월 LG전자 주가는 하염없이 떨어졌습니다. 변변한 스마트폰이 없다는 이유로 하락했는데 그 예상이 적중하고 있습니다 최근 옵티머스를 발표했지만 쿼티 키보드라는 것 말고는 그닥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지는 않습니다. LG전자 사장 말로는 내년에는 애플과 삼성을 한방 먹이겠다며 스마트폰 11종을 출시 할 예정이라고 하죠. 위에도 말했듯 LG 옵티머스는 쿼티자판을 부착하고 있어서 타이핑이 아이폰4 같은 가상키보드보다는 빠릅니다. 거기에 오타도 없구요. 아이폰은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가상키보드를 사용하는데 여기에 대한 불만들이 좀 있습니다. 손가락이 굵은 사람들은 오타 내기 쉽구요 아이.. 2010. 6. 30.
키보드, 마우스에 있는 세균과 먼지제거제 Cyber Clean 2년전에 Cyber Clean 이라는 제품을 소개해드린적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키보드 마우스 리모콘 카메라 장난감등등 우리주변에 있는 많은 제품들에 묻어있는 먼지및 세균을 제거해 줍니다 세균을 제거해주는지는 모르겠으나 키보드 속에 숨어있는 먼지를 제거해준다는 말에 솔깃했습니다. 저는 키보드위에 키보드스킨을 입히면 손이 미끌려서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스킨을 걷어내고 사용하는데 스킨없이 쓰다보니 머리카락 과자부스러기 먼지 등등 각종 작은 쓰레기들이 서식합니다. 1년에 한번 키보드 목욕을 시켜주는데 먼지가 엄청나와서 놀란적이 있네요. 요즘은 청소안하고 키보드를 바꿔버립니다. 그래도 저 Cyber Clean 나오면 하나 사야겠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개최된 WIS(월드IT쇼)에서 이 제품을 우연히 봤.. 2010. 6. 10.
키보드를 접을 수 있는 노트북 iWEB 2.0 iWEB 2.0는 콘셉트 제품입니다. 그러나 아이디어가 참 획기적이네요. 작년에 넷북 열풍이 불때 구매를 할까 뒤적거려보다가 너무 작은 화면에 한번 놀랐고 키보드가 너무 작아서 저 같이 손가락이 두툼한 사람은 타이핑하기 힘들겠다 생각되어 구매를 포기했습니다. 문제는 이 키보드에요. 화면이야 작아도 가까이 보면 되고 좀 참으면 되겠지만 키보드가 작으면 이거 오타도 많이 나고 짜증나죠 디자이너 Yang Yongchang 디자인 콘셉트한 이 iWEB 2.0은 키보드를 접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과 비슷한 제품을 소니에서 본적이 있는데 그 제품보다 진일보 했네요 중간에 빨콩도 인상적입니다. 이런 접이식 말고 슬라이드식 키보드 확장 시스템은 안될까요? 이걸 넘어서 키보드라는 인터페이스의 획기적인 변화가 있었으면.. 2010. 4. 1.
키보드의 진화. 버튼 5개로 입력하는 키보드 PC를 사용하면서 생기는 불만이 한나 둘이 아니죠. 그중 가장 큰 불만은 왜 키보드와 마우스는 30년이 지나도 큰 변화가 없을까요? 키보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버트은 백스페이스인데 어찌나 작던지 가끔 백스페이스를 좀 크게 해서 내놓는 키보드도 있지만 너무나 작습니다. 또한 키보드 자체도 불만이죠. 넷북이나 UMPC등등 모바일기기들이 크기를 줄일려면 꼭 이 키보드문제에서 걸리죠 그레서 넷북에 104키보드를 연결해서 쓰는 사람도 봤습니다 미래에는 LCD키보드나 프로젝터로 테이블 바닥에 가상의 키보드를 쏴서 입력하게 끔 만들수 있겠죠. 또한 접는 키보드도 나올 것 입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 모두 104키보드를 이용한 것 입니다. 전역후에 속기사 알바를 알아볼려고 속기사 학원을 알아 본적이 있었습니다. 속기.. 2010. 3. 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