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호천사 이벤트1 원빈과 소셜무비가 만난 독특한 동양생명 수호천사 이벤트 한류스타 중에 가장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원빈입니다. 첫인상은 좋지 않았습니다. 지금이야 낯설지 않는 풍경이었지만 90년대 후반 모 통신사 광고에서 염색한 긴 머리를 한 모습이 상당히 낯설었습니다. 남자가 긴 머리를? 지금이야 그런 풍경이 너그럽고 익숙하고 오히려 연예인답다라는 말을 하지만 당시에는 그런 모습이 자연스럽지도 흔한 모습도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머리를 짧게 짜르고 '얼마면 돼'를 외쳤던 '가을동화' 이후에 원빈은 한류스타 대열에 끼게 됩니다. 영화 '킬러들의 수다'와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어느정도 연기력과 유약한 이미지가 여성들의 팬심을 자극했는데 2010년 영화 '아저씨'로 상남자의 모습을 보이면서 아저씨 팬까지 생겼습니다. 원빈 정말 잘 생겼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잘 생긴 .. 2013. 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