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녀상1 온기가 느껴지는 일본군 위안부 평화비 소녀상 예전에는 정신대라고 했었습니다. 지금은 일본군 위안부라는 말로 바뀌었지요. 80년대 인기 드라마였던 '여명의 눈동자'는 엄청난 히트를 친 드라마였습니다. 해외 로케를 하면서 기존에 국내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방대한 스케일과 대서사가 펼쳐지는 이야기는 고등학생인 저를 푹 빠지게 했죠 여명의 눈동자에서 여옥이 바로 일본군 위안부로 나오는 장면은 고개를 돌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결코 우리가 가까이 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일본인 한명 한명을 보면 참 순하고 착해 보이지만 중국이나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도 대의를 위해서 개인의 희생정도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주의가 많아서인지 엄청난 만행을 저지르고도 국익을 위해서인지 반성조차 안하고 그 만행을 인정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도 .. 2012. 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