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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51

야후 플리커 vs 구글 피카사2 오늘 야후의 플리커가 한국어 서비스를 한다고 하여 여기저기 둘러봤다 기존에 쓰던 구글의 피카사2와 간단 비교평가해보겠다 먼저 플리커 1. 용량 용량이 한 달에 100메가이다 너무 적다. 요즘 디카 용량이 1기가 되는 것도 많은데 100 메가면 너무 적다 똑딱이 사진이면 모르겠지만 DSLR 카메라 몇 장 올리면 끝나는 건 아닐까? 한 달에 24달러인가 내면 무제한이라고 하지만 그 돈 내고 쓰는 사람 별로 없을듯하다 한 장당 5 메가라는 제한도 있다. 똑딱이인 나에겐 해당 없다 해상도 다 올려도 2메가 안 넘는다 2. 이메일 전송 기능 이 기능 좋다. 써봤다. 바로바로 올라간다. 이메일로 사진 업로드한다는 개념 피카사 2엔 아직 없다.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 그 자리에서 바로 올릴 수 있다 3. 사진 공유 .. 2007. 6. 13.
사진초보에서 프로로 가는 5단계(필독) 사진인의 다섯단계(T.O.LEE/포토아시아기자) 아래글은 싱가포르에서 발행되는 영문판 사진전문 월간지 `PHOTO ASIA`의 94년 8 `9월호에 실린 기사를 발췌한 것으로 원 제목은 `THE LIFE CYCLE OF A PHOTOGRAPHER` 입니다 번역하여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 회보 '대구사진인'에 나온것을 옮겨슴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글을 읽고 겸허하게 많은 깨닳음을 가져한다고 생각합니다 ..................................... 첫단계 : 완전 초보 (THE BEGINNER) 많 은 사람들은 친구들 중의 누군가가 촬영한 아름다운 사진작품 또는 우연히 들은 전시회에서 본 사진에 매료되어 처음으로 사진 동아리에 발을 들여 놓게 된다 이 시점에서 그들은.. 2007. 5. 10.
추천책 --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구도 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구도 정승익| 한빛미디어 이책은 도서관에서 신청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도서관에 신청하면 한달후에나 받아볼수가 있어서 교보문고에서 가봤을때 사진코너 젤 메인의 자리에 놓여있었다. 그만큼 추천한다는 얘기인데 이책은 사진입문자들이 놓치는 구도와 앵글에 대한 책이다. 사진을 처음 접하면 어떤것을 찍을까하는 것에 몰두한다. 초보들은 사진출사가서 자유촬영을 시키면 지나가는 꼬아아이나 닭둘기 멀리 날아가는새 빈 벤치 동상이나 건물 먼지쌓인 집등등 평소에 보기힘든것들이나 찍기쉬운것들을 찍기 마련이다. 그입문자들에게 없는것은 바로 앵글과 구도이다. 황금분활을 모르기때문에 인물은 중앙에 놓고 찍는것이 많으며 그런사진들은 증명사진이란 조롱을 받기도 한다. 같은 사물도 앵글을 바꾸고 안정된 구도만 안다면.. 2007.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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