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빛바랜 영상1 옛날 필름 같은 느낌을 주는 토이 캠코더 Fuvvi Bee 80년대 인기드라마였던 '케빈은 12살, 케빈은 13살'을 보면 시작할때 케빈이 어렸을때 아빠 엄마가 찍어준 손으로 들고 찍는 8mm 카메라로 찍은 동영상 화면이 나옵니다. 한국은 사진 한장 찍는것도 호사인데 미국은 사진이 아닌 영화필름을 사용하는 모습에 무척 부러웠죠 이렇게 어린시절 아버지가 찍어준 빛 바랜 영상들은 어른이 되어 보면 하나의 큰 선물 같습니다. 마치 추억을 눈 앞에서 보는 느낌이 들죠. Fuuvi사에서 나온 Bee라고 하는 레트로풍의 디지털 캠코더는 마치 아버지가 찍어준 빛바랜 영상과 같은 사진과 영상을 담는 토이 캠코더입니다. 생긴것도 미국인들이 가정용으로 쓰던 가정용 필름 캠코더 같이 생겼습니다 한손으로 잡고 찍는데 눈을 들여다 보면서 촬영하는 모습이 예전 그 가정용 필름 캠코더와 .. 2012. 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