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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16

어라? 티스토리 탁상달력 공모전 문제가 많네요 일전에 2010/12/02 - [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 티스토리 달력공모전, 쓴소리 단소리 라는 글로 티스토리 달력공모전의 쓴소리와 단소리를 했습니다. 쓴소리는 별거 아니였죠. 그냥 심사기준 한줄만 좀 밝혔으면 하는 것 이였습니다. 그런데 2011년 탁상달력 사진공모전에 아주 불만이 있는 블로거가 있었습니다. 숲속의 방님이 아주 불만이 많았고 저는 괜한 트집이 아닐까 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축하의 자리에 난장을 피는 분인지 알았죠 그런데 오늘 우연히 다시 찾아가 봤는데 숲속의 방님이 쓴 댓글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http://notice.tistory.com/1582 에 올라온 숲속의 방님의 댓글 발췌 Tistory 2011탁상달력 사진 공모전 담당 직원님 보세요? 지금 한가하게 대다수 블로거와 공.. 2010. 12. 5.
내가 디자인한 컵이 까페모리 컵이 된다구? 까페모리 공모전 자판커피만 먹어도 맛있다고 느낄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판커피는 잘 먹어지지가 않네요. 그 이유는 고급커피을 몇번 맛보고 그 맛에 빠지다 보니 자판커피를 하대하게 됩니다. 가끔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스타벅스 기브티콘으로 스타벅스 커피를 마셔보면 그 맛에 취하게 됩니다. 라떼와 카라멜 마끼야토를 자주 먹는데 달달한 그맛에 취하게 됩니다 자판커피나 다방커피와는 다른 맛. 드랍식 원두커피의 맛을 알게 되고 역시 경품으로 받은 가정용 드랍식 원두커피머신을 이용해서 커피를 내려먹어 봤는데 스타벅스의 그 맛과는 약간 떨어지지만 그런대로 드랍커피의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크리마 가득한 원두커피. ㅋㅋㅋ 그렇게 한달 먹다가 지금은 먼지가 쌓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 원두커피 한잔 먹을려고 들여야 하는 .. 2010. 9. 28.
판도라TV 서울 동영상 UCC공모전 (Streaming SEOUL 2009) 저에게 서울은 애증의 도시입니다. 정말 싫은 모습도 많지만 또 애정이 많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밋밋하고 멋없고 특색없는 회분질된 아파트공화국의 서울은 정말 싫습니다. 그러나 내가 사는 이 거대한 도시를 하나 둘씩 책을 찾아보고 조사를 하면서 내가 아는 서울이 전부가 아님을 계속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변화되는 서울의 모습들을 보면서 점점 긍정적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안양천에 숭어떼가 나오고 긴다리를 가진 철새들이 겨울을 나는 모습. 잘 꾸며진 한강변의 모습을 보면서 서울이 점점 변해가고 있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아는 서울은 어느정도 일까요? 서울의 50년전 이야기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아니 30년전의 서울이야기와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과거의 서울이야기를 들을려.. 2009. 11. 20.
좋은 리뷰와 아이디어를 뽑는 산업기술 온라인 공모전 블로깅소재가 없다고 하소연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가끔 블로그 글꺼리가 떨어져서 우울할때도 있죠. 그러나 세상 모든것은 리뷰꺼리입니다. 우리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용하는 모든것들과 우리가 보고 듣는 모든것들이 리뷰꺼리이죠. 새로산 운동화나 마트에서산 공책하나도 다 리뷰꺼리입니다. 제품을 구매하기전에 정보를 찾는 행동부터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 그리고 제품을 사용하고나서 느낀점등을 이목생각하지 않고 일기쓰듯 써 보십시요. 하나의 훌륭한 블로그 포스팅꺼리가 됩니다. 저도 이 블로그에서 많은 리뷰를 쓰고 있고 지금도 몇개의 리뷰가 기다리고 있지만 귀찮아서 살짝 밀어 놓은것도 있습니다. 리뷰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리뷰는 제품을 가장 먼서 써보고 쓰는 리뷰가 가장 재미 있습니다. 간혹 리뷰를 너무 잘쓰는 분들.. 2009.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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