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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글래스4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용 코닝의 고릴라글래스 DX, DX+ 코닝은 스마트폰 액정 보호 글래스를 만드는 세계적인 회사입니다. 많은 회사들이 고릴라 액정 보호 글래스를 사용했다고 명시할 정도로 명성이 높죠. 액정 보호 글래스는 스마트폰 액정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충격 보호 글래스입니다. 충격과 외부 스크래치로부터 보호를 하기 위해서 디스플레이 가장 끝단에 사용하죠. 그럼에도 이걸 또 보호하고자 보호필름을 하나 더 씌웁니다. 이 고릴라글래스가 액정 디스플레이 보호 글래스가 아닌 카메라 렌즈 보호용 보호 글래스인 고릴라 글래스 DX, DX+를 선보였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이제 카메라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에서 트리플 카메라는 기본, 4개의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카메라들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카툭튀라고 하는 후면.. 2021. 7. 23.
고릴라글래스5 보다 2배나 더 강해진 고릴라글래스6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 액정글래스는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합니다. 액정 나갔다고 수리를 하는 분들 대부분이 이 액정 글래스가 깨져서 수리를 요청하죠. 더 가격이 비싼 액정 글래스 뒤에 있는 디스플레이는 고장이 나지 않지만 접착제로 붙어 있어서 통째로 갈아야 합니다. 그래서 깨진 액정을 돈을 주고 매입하는 곳들이 많죠. 매입한 후 깨진 액정글래스만 교체한 후 후면에 붙은 디스플레이는 다른 리퍼폰에 붙여서 판매합니다. 액정 글래스가 안 깨지면 좋겠지만 안 깨지는 액정 글래스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액정 글래스로 어떤 제품을 사용했는가가 중요합니다. 최신 스마트폰들은 코닝사의 고릴라글래스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다음 버전인 고릴라글래스6가 발표되었습니다. 매년 새로운 스마트폰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2018. 7. 23.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용 항균 액정 고릴라 글래스를 코닝사에서 개발 지하철에서 유심히 다른 사람의 스마트폰을 보고 있으면 액정이 깨진 분들이 많습니다. 바닥에 떨궈서 깨진 듯 하네요. 저는 2년 동안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지만 떨궈서 액정이 깨진 적은 없습니다. 실리콘 케이스가 완벽하게 방어를 해주고 있네요. 뭐 높은 높이에서 떨어트리면 다르겠지만 실리콘 케이스가 싼 티가 나지만 충격 흡수에는 아주 좋습니다. 액정은 깨졌지만 디스플레이 패널이 깨진 것은 아니기에 작동은 잘 합니다. 앞 부분에 있는 강화 유리만 깨졌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 회사들은 코닝사의 고릴라 액정을 사용합니다. 우리가 쓰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고릴라 액정을 쓰고 있는데 기술력이 좋기 때문입니다. 이 코닝사가 이번 2014 CES에서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고릴라 글라스은나노로 세균을 죽.. 2014. 1. 7.
초강력 눈부심 방지 커버글라스 독일 쇼트사의 센세이션 커버 AG(Xensation™ Cover Anti-Glare) 요즘은 창을 들여다 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창을 들여다 보면서 몸은 전철에 있지만 눈과 마음은 창 너머 세계인 온라이나 TV나 동영상에 머무르고 있죠. 이런 이유로 현대인들은 디스플레이를 들여다 보는 시간이 급속하게 늘었고 덕분에(?) 눈의 피로도가 무척 높아졌습니다. 저 또한 최근에 눈이 충혈되고 피곤한 일이 일상다반사인데 그럴때 마다 먼 산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가만히 있을 때가 많습니다. 스마트기기 시대에 머리나 다른 기관은 쾌재를 부르겠지만 눈은 혹사당하고 있네요. 그럼에도 보다 쨍한 액정속 화면을 보고 싶은것은 인간의 욕망입니다 눈부심과 지문방지를 위해 보호필름은 필수품?스마트폰은 민감한 체질입니다. 케이스라는 외피를 덮어주고 앞에는 보호필름을 붙여서 스크래치나 지문방지와 빛의 반사를 줄.. 2012.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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