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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2

놀라운 크리스마스 팝업카드 (대관람차, 범선) 저작권 때문일까요? 예전에 비해 길거리나 상가에서 크리스마스 캐롤 듣기가 힘듭니다. 예전에는 레코드 가게도 많고 길거리에서 자유롭게 크리스마스 캐롤을 틀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지만 요즘은 캐럴 듣기가 힘드네요. 그럼에도 크리스마스 카드를 주고 받는 흥겨움은 여전합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 카드도 온라인 카드가 보급 되면서 예전 만큼의 성의는 사라졌습니다. 요즘은 아예 안 보내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고요. 도서정가제 때문에 교보문고 광화문 점에 갔더니 크리스마스 카드가 가득하네요. 붉은 색이 주색이 된 크리스마스 카드. 언제부터 크리스마스 하면 녹색과 빨간색이 넘실 거리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산타 할아버지의 빨간 코트 때문일거예요. 그런데 이 빨간 산타 할아버지는 코카콜라가 겨울에 콜라가 안 팔리자 만든.. 2014. 11. 19.
어께에 메고 다닐 수 있는 소형 접이식 전기 자전거 Impossible 휴대할 수 있는 개인용 이동 장치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제품들을 보고 있는데 아주 신기한 제품이 소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 올라왔습니다 이 제품의 이름은 Impossible입니다. 이름이 좀 오글 거리긴 하지만 설명을 들어보면 그럴만 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제품은 접이식 전기 자전거입니다. 이렇게 아주 작게 접고 가방에 넣고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습니다.무게는 5kg으로 아주 가볍습니다. 이렇게 접은 자전거를 쭉펴서 탈 수 있습니다. 2개의 디스크에는 전기 모터가 달려 있는데 44.5g의 2,900mAh의 배터리 10개가 들어갑니다. 최고 속도는 20km이고 45분 정도 주행이 가능합니다. 최대 25km까지 주행할 수 있는데 25km면 상당히 먼 거리입니다. 출 퇴근 용.. 2014.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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