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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사용하지 않아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제 아이팟터치로 간접 경험해보면 아이폰은 아이튠즈로 음악이나 어플등은 백업이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화걸고 받은 기록, 메세지, 사진, 지도검색기록, 웹 검색기록등은 백업이 안됩니다
브릭하우스 시큐리티에서 만든 Spy Stick는 외모가 USB메모리와 닮았습니다.
이 스파이스틱을 PC에 꽂고 아이폰을 켜 놓으면 아이폰의 메세지, 일정관리, 사진, GPS기록, 웹검색기록.지도검색기록등
사용기록이 차곡차곡 저장이 됩니다. 특히 중요한 자료나 메세지를 저장할 때 유용합니다.
이 스파이스틱으로 자신의 중요한 정보를 기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나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아이폰을 사용한 기록까지
저장되기 때문에 아이폰 사용이을 통해서 나 몰래 아이폰을 만진 사람을 추궁할 수 있습니다.
스파이 스틱에 저장된 자료는 본인 말고 다른 사람이 볼려고 하면 포렌식도구같은 강력하고 비싼 프로들이 쓰는 툴로 깨지 않는한 정보 유출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폰 고장나서 리퍼제품 받을때 아이튠즈로 음악,사진,멀티미디어, 어플 등을 복구하고 그외에 일정, 사용기록, GPS사용기록, 웹서치 사용기록등을 복구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료를 한꺼번에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 O.S 3.X만 가능하며 아이폰 O.S 4.0은 올 9월에 나옵니다
가격은 200달러인데 저게 과연 유용할까요? 누가 내 아이폰 사용하는지 감시한다는 기능은 차라리 락을 걸어서 잠가 놓으면 될텐데요.
출처 : http://www.brickhousesecurity.com/iphone-spy-data-recovery-stic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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