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부터 좀 하고 시작할께요. 오늘  국내 유일의 IT 가전쑈인 WIS쇼에 갔다 왔습니다. 월드 아이티 쇼의 약자인데 
작년과 마찬가지로 볾만한 전시는 아니였습니다.  그 이유는  세상에 전혀 선보이지 않은  제품을  선보였으면 참 좋은데 이미 해외 가전쇼에서 다 봤던것 뒤늦게 보여주는 모습이 대부분이었고 그나마 최신 휴대폰을 발매전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 'SID 2010'에서 삼성은  19인치 투명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이런걸 WIS쇼에서 보여주면 얼마나 좋아요. ㅠ.ㅠ 국내시장보다 해외시장이 더 중요하기에 그런것도 있겠고  WIS쇼의 규모가 작아서 그런것도 있겠죠.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에서는 30%정도 투명한  투명 디스플레이는  자동아 앞유리창이나 쇼윈도우 유리창에 붙여서  디스플레이 효과와 스마트 자동차에 활용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도한 헤드마운드 디스플레이를 만들어서 안경 한쪽에  정보를 수시로 띄워서  자전거나 오토바이 라이더들에게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구부러지는 디스플레이와 융합되면  그 시너지 효과는  대단할듯 합니다. 드디어  아바타의 꿈의 디스플레이가 탄생되겠네요


그러나 아직까지 시제품으로 나온것은 없습니다.  



지난 2010 CES쇼에서 나온 14인치 투명 디스플레이입니다.
곧 50인치 짜리도 나오겠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썬도그
하단 박스 
카카오스토리 구독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메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2010.05.26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가지 의문인 것이 '투명 아몰레드'가 뭐가 좋아서 개발을 하는 걸까요? 그냥 폼일까요? 솔직히 '투명'해져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5.26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폼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그런데 디스플레이쪽 즉 쇼윈도우에서 광고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구요. 영화에서처럼말이죠. 아니면 프롬프트로 활용할 수도 있구요. 만들어 놓으면 활용가치는 저절로 만들어 질거예요. 다만 저 투명도가 고정된것이 아닌 불투명과 투명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