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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해체할때 쓰는 중장비중 가장 많이 쓰이는것은 포크레인 앞에 잭해머를 달고 통통통 쳐서 콘트리트 벽을 분쇄하는 중장비를 가장 많이 쓰죠. 그 소리 정말 듣기 싫습니다. 그러나 건물을 파괴하는 모습은 쾌감이 느껴집니다.
인간의 본능중 하나인 파괴본능이 살아나서 그런가 봅니다.
그러나 좁은곳에는 그런 큰 중장비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또한 중장비 운전하는 분 위험하죠. 집 부스다가 콘크리트 더미가 중장비 쪽으로 넘어지면 인명사고도 날 수 있죠
DXR 310 는 사람이 타는 장비가 아닌 로봇과 비슷한 모습니다. 그러나 로봇이라고 하기에는 스스로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뒤에서 사람이 R/C 무선 콘트롤러로 움직여줘야 합니다.
이렇게 크기가 작아질 수 있는것은 사람이 타는 공간을 줄였기 때문입니다. 좁은 공간에서 작업을 할때 아주 좋겠는데요
또한 인사사고 날 위험도 줄어들구요.
어떻게 보면 장난감 조종하는 느낌도 나네요
출처 BotJunkie
인간의 본능중 하나인 파괴본능이 살아나서 그런가 봅니다.
그러나 좁은곳에는 그런 큰 중장비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또한 중장비 운전하는 분 위험하죠. 집 부스다가 콘크리트 더미가 중장비 쪽으로 넘어지면 인명사고도 날 수 있죠
DXR 310 는 사람이 타는 장비가 아닌 로봇과 비슷한 모습니다. 그러나 로봇이라고 하기에는 스스로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뒤에서 사람이 R/C 무선 콘트롤러로 움직여줘야 합니다.
이렇게 크기가 작아질 수 있는것은 사람이 타는 공간을 줄였기 때문입니다. 좁은 공간에서 작업을 할때 아주 좋겠는데요
또한 인사사고 날 위험도 줄어들구요.
어떻게 보면 장난감 조종하는 느낌도 나네요
출처 BotJun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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