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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 지나면 도로에 숭숭 이빠진듯 구멍이 나 있습니다. 이 구멍위를 지나가면 차가 식겁하죠.
잘못하면 큰 사고가 날 수 도 있습니다. 지난 폭설과 추위로 올 봄에 도로공사 참 많이 하더군요. 이런 구멍들은 자동차도 문제지만 자전거도 문제입니다. 그런 구멍에 바퀴가 걸리면 나동그라집니다.
이런 구멍을 시에서 바로 매꾸어주면 모르겠지만 신고 안하면 잘 모르고 방치되죠
이런 곳에 꽃을 심는
자동차가 밟고 지나가면 죽을걸 왜 심냐고 하지만 여기에 구멍이 있다고 알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색이 알록달록해서 멀리서도 잘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운전자들이 꽃을 보고 밟지 않고 잘 지나간다고 하네요.
이 아이디어는 도시의 짜투리 땅에 꽃을 심는 게릴라 꽃심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우리나라에서 했다면 잡초라고 제거하지 않을까 하네요. 생화는 좀 그런것 같고 조화로
구멍위에 꽂아 놓으면 좋을듯 합니다.
잘못하면 큰 사고가 날 수 도 있습니다. 지난 폭설과 추위로 올 봄에 도로공사 참 많이 하더군요. 이런 구멍들은 자동차도 문제지만 자전거도 문제입니다. 그런 구멍에 바퀴가 걸리면 나동그라집니다.
이런 구멍을 시에서 바로 매꾸어주면 모르겠지만 신고 안하면 잘 모르고 방치되죠
이런 곳에 꽃을 심는
pothole gardener
가 있습니다. 33살의 Steve Wheen씨는 집앞의 도로위 구멍에 꽃을 심었습니다.자동차가 밟고 지나가면 죽을걸 왜 심냐고 하지만 여기에 구멍이 있다고 알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색이 알록달록해서 멀리서도 잘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운전자들이 꽃을 보고 밟지 않고 잘 지나간다고 하네요.
이 아이디어는 도시의 짜투리 땅에 꽃을 심는 게릴라 꽃심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우리나라에서 했다면 잡초라고 제거하지 않을까 하네요. 생화는 좀 그런것 같고 조화로
구멍위에 꽂아 놓으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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