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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da vx560
라는 제품은 7인치 ,태블릿PC입니다. PMP와 이북리더기로도 활용할 수 있는 모습은 아이패드와 비슷하네요.800 x 480 해상도의 샤프제 디스플레이로 풀 1080p HD 화질의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HDMI단자를 제공해서 TV와 연결해서 볼수도 있구요
H.264 (MKV) ,RM / RMVB (RealVideo8/9/10 coding), AVI, MOV, FLV, MPG, VOB, DAT 확장자의 동영상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PDF와 TTS기능도 있어서 이북으로 사용할 때 음성으로 글을 읽어주기도 합니다.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하네요.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런 아이패드 짝퉁 제품들의 미덕은 저가의 제품이죠.
문제는 가격문제가 아니라 저 7인치 태블렛PC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많아야 합니다 정확하게는 태블렛PC도 아니죠.
PMP의 7인치 버젼이라고 해야할 듯 하네요. 조금 다른것은 이북기능이 있다는 것인데 요즘 PMP들 대부분 이북기능이 있으니 PMP라고 읽어야 겠네요
이런 제품이 아이패드와 경쟁력이 없는 이유는 바로 앱스토어 같은 꿀단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이패드도 발열문제로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고 하는데 여름철에 아이패드 쓸려면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서 써야 하는 일이 생기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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