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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공원에서 좋아 하는 음악을 스피커로 틀어 놓고 피크닉을 즐기면 참 좋겠죠. 그러나 한국의 공원들은 대부분 사람들이 바글바글 해서 스피커로 음악을 들었다가는 한소리 먹습니다. 뭐 작게 틀어 놓으면 되긴 하겠지만요. 또한 한국은 잔디를 관상용으로 키우기 때문에 잔디위에서 피크닉을 즐기기도 힘듭니다. 잔디를 밟지 마세요! 라는 말은 하나의 공용어가 되었죠.
아니 밟으라고 깐 잔디를 밟지 마라니 좀 아이러니 하죠. 그것도 다 사람이 많아서 일것 입니다.
피크닉을 즐길때 혹은 야외에서 음악을 들을 때 가방에 스피커를 넣고 다니기 힘듭니다. 그 부피 때문인데요.
이 종이 스피커는 그런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스니다. 가방에 넣을때는 접어서 넣으면 되니까요.
대신 오디오매니아에게는 만족하지 못할 소리가 나오긴 합니다. 하지만 민감성 귀를 가지지 않았다면
그런대로 들을만 한 스피커입니다. 출력은 2개 합쳐서 1와트입니다 이 종이스키퍼는 다양한 디자인의 스피커가 준비되어 있고 커스텀으로 직접 색을 칠하거나 붙일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개당 가격은 20달러 6팩들이는 80달러입니다
출처 Cool Mat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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